농식품부 차관, 제13호 태풍 대책회의(2차) 개최

  • 등록 2019.09.05 11: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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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9.5(목) 08:30 농업재해대책상황실에서 한국농어촌공사, 농협중앙회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태풍 대비 2차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하였다.

* 9.4(수) 김현수 장관 주재 1차 긴급대책회의 개최

 

 이차관은 이번 태풍의 세력이 강해진 상태로 한반도에 상륙하여 농업시설물과 농작물에 큰 피해를 줄 가능성이 있다면서, 실제 태풍에 대비할 시간이 불과 하루, 이틀 밖에 남지 않았음을 감안하여 품목별 사전대응*에 속도를 내줄 것을 당부하였다.

* 배수로 정비, 과수 가지묶기, 비닐하우스를 끈으로 튼튼히 고정, 농작물 수확인력지원, 수방자재 사전 확보, 배수장 점검, 저수지 홍수조절 방류 등

 

아울러, 무엇보다도 인명피해 방지를 최우선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지자체와 농협계통사무소가 지속적인 안내문자, 마을방송 등을 통해 농업인이 야외 활동을 자제토록 안내하고, 농어촌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공사현장에 민간인이 출입하여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통제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함석구대기자 leader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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