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경쟁력을 위해 AI 기술·활용·인재의 전면적 강화와 상대적 우위 분야를 발굴·육성하는 틈새시장 전략을 동시에 추진해야

  • 등록 2020.01.02 1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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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입법조사처 『인공지능 기술·활용·인재 현황과 시사점』 보고서 발간 -

 국회입법조사처(처장 김하중)는 2019년 12월 31일 『인공지능 기술·활용·인재 현황과 시사점』에 관한 ‘지표로 보는 이슈’ 보고서 제149호를 발간하였다.

2019년 12월 17일 발표된 범정부 인공지능(AI) 종합계획인 「인공지능 국가전략」 본격 추진에 앞서 국가전략의 핵심 기반인 인공지능 기술·활용·인재의 수준을 분석하고 이에 따른 대응 방안을 모색하였다.

분석 결과, 기술 측면에서 인공지능 기술 수준은 미국 대비 81.6%로 중국과 일본보다 낮고, 인공지능 관련 기술인 빅데이터 기술 수준은 미국 대비 83.4%로 중국·일본보다 낮지만, 응용SW의 기술 수준은 미국 대비 86.6%로 중국·일본보다 높은 상황이다.

 활용 측면에서 국내 사업체의 인공지능활용 비율은 0.6%에 불과하며 정부의 인공지능 도입 준비도 수준은 전세계 26위로 크게 낮았다.

 인재 측면에서 전세계 인공지능 핵심인재 500명 중에서 우리나라 출신자 비율은 1.4%이고, 전문인력 22,400명 중에서 우리나라에서 활동하는 인력은 1.8%에 불과하였다.

이에 따른 향후 인공지능 정책의 대응 방안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경쟁국에 비해 뒤쳐진 인공지능 기술·활용·인재 수준을 전면적이고 지속적으로 높이기 위한 집중적인 정책 추진이 필요함

 

 둘째, 응용SW 등 우리나라가상대적 우위를 갖고 있는 부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육성하는 틈새시장 전략을 동시에 추진하는 것이 중요함

함석구 대기자 leader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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