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혁신·상호운용을 특징으로 하는 클라우드컴퓨팅, 글로벌 사업자의 국내외 책무 이행도 적극 고민해야 할 것

  • 등록 2020.02.21 14: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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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입법조사처, 구글(Google)과 클라우드컴퓨팅의 현황과 발전 방안을 논의하다 -

 국회입법조사처(처장 김하중)는 2월 20일(목) 4차 산업혁명의 성공적 정착과 확산을 위한 국제 조사연구의 일환으로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 담당자와 클라우드컴퓨팅의 현안과 전망을 논의하였다.

 


 ‘글로벌 클라우드컴퓨팅 산업과 정책의 현안과 전망’을 주제로 국회입법조사처 부속회의실에서 과학방송통신팀이 개최한 이번 ICT산업 현안 설명회에는 구글 클라우드의 파블로 차베즈(Pablo Chavez) 글로벌 공공정책 부사장, 바바라 나바로(Babara Navarro) 아태지역 공공정책 총괄 등이 참석하였다.

 이 자리에서 김하중 처장은 구글의 클라우드컴퓨팅이 우리 경제와 국민의 삶에 유익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며, 이와 동시에 클라우드 기반 지도서비스에 동해를 ‘East Sea’로 표기하도록 노력하는 등 글로벌 사업자로서 세계평화와 산업발전의 국제적 책무 이행에도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파블로 차베즈 공공정책 부사장은 최근의 글로벌 클라우드컴퓨팅 산업의 특징을 보안 강화, 응용 서비스의 다양화를 통한 디지털 혁신의 기반, 클라우드간 상호운용성 확대 등 3가지로 제시하였고이러한 요소들을 촉진하는 방향으로 법률과 제도의 정비가 필요하다고 언급하였다.

 국회입법조사처는 이번 현안 설명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4차산업 혁명시대 클라우드컴퓨팅 산업 생태계의 발전, 활용의 확대, 국내 클라우드 기업의 성장 등을 위한 조사연구와 입법지원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함석구 대기자 leader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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