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 보도내용 |
농식품부는 AI의 조기 차단을 위해 100마리 미만 가금류를 사육하는 소규모 농가에 대해 전수 수매도태 추진
❍ 수매도태는 정부기관이 각 농가로부터 닭이나 오리를 실거래가로 사들여 도살한 뒤 인근 경로당 등에 음식으로 제공하거나 정부 차원에서 비축
| 농림축산식품부 설명 |
농식품부는 AI 추가 발생 및 전파를 방지하기 위해 지자체와 협조하여 가금류에 대한 수매 도태를 추진하기로 하였다
❍ 100수미만으로 사육하는 소규모 농가에 대해서는 지자체가 책임지고 수매 도태하여 추가 확산을 방지하고,
❍ 농식품부는 100수 이상 사육하는 농가에 대해서는 수매를 희망하는 경우에 한하여 수매 비축키로 결정하였다.
- 수매대상은 AI발생 축종인 토종닭과 오골계이며, 계열화 사업체에 납품하는 농가는 제외된다.
선제적인 수매 도태를 통하여 AI 확산을 사전에 차단 방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