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천시에 따르면 H씨는 축산방역팀장으로서 6.23(금) 살처분 매몰지 현장 점검 등 AI방역 및 사후관리업무 수행 후 20:26분경 귀가, 취침 중 복통을 호소하여 의정부 성모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급성심근경색의증으로 6. 24(토) 05:03경 사망하였으며, 빈소는 포천시 소재 포천의료원에 마련
김장관은 유족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고, 관계자들에게는 사인이 밝혀지는 대로 이에 합당하게 고인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