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여가복지지설은 1년 주기로 전기 안전 점검을 받고 있지만 경로당은 3년 주기로 되면서 전기안전 관리가 미흡해 관련 규칙을 개정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위성곤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은 지난 6일 진행된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된 상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전국에 경로당이 6만여 곳에 달하고 있다”며
함석구 대기자 leader777@hanmail.netcopyright 2016 EKR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