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의원, <박영선 TV – 영선아 시장가자!> ‘로드쇼’ 2탄 남구로시장 로마니나 빵집편

  • 등록 2019.02.12 10: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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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목상권이 대기업을 이긴 사례 ‘로마니나’ 빵집을 통해 본 우리 자영업의 애환

 

 

설 연휴 기간 론칭해 많은 관심을 받았던 박영선 의원(더불어민주당/구로구을)의 유튜브 채널 <박영선TV – 영선아 시장가자!> ‘로드쇼’ 2탄 로마니나 빵집편이 공개되었다.

 

이번 방송의 무대는 남구로시장 입구에 있는 빵집 ‘카페 로마니나’.

 

대기업 골목상권 침해의 대표적인 피해자로 ‘동네 빵집’이 자주 꼽히곤 하는데, 로마니나는 대기업 프렌차이즈 제과 브랜드를 이기고 19년 전통 구로의 명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성공한 자영업자 가게의 대표에게도 고민은 있다. 일 할 사람을 구하기가 어렵다는 것. 보수는 오히려 더 늘어나지만 작은 가게가 따라 잡을 수 없는 대기업의 버젓함과 복지가 젊은이들에게 더 매력적인 탓이다. 박영선 의원이 생각하는 그 해법은 무엇일까. 로마니나 동네 빵집의 성공비결과 맛있는 빵을 만들 수 있는 비법은?

 

이 영상은 유튜브 채널(https://youtu.be/SvJab9OqfYc)을 비롯한 박영선 의원의 소셜미디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영선아 시장가자!> ‘로드쇼’는 박영선 의원이 직접 시장에서 사람들과 만나 이야기를 듣고 민심을 전달하는 유튜브 방송이다.

함석구 대기자 leader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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