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전국 250개소 중 C(우려)·D(심각)등급 153개소
- 침식우심률 61.2%, 전년 대비 1.6%p 증가
- 울산이 침식우심률 가장 높고, 강원이 D(심각)등급 가장 많아
- 어 의원 “연안침식 문제에 대응하는 타부처 및 관리주체인 지자체 등과의 협력체계 구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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