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개호 위원장, ‘제2의 주식 밀’ 자급률 0.7%에 불과 품종개발 및 가공식품 연구 통해 자급률 높여야

- 17년 1.7%, 18년 1.2%, 19년 0.7%로 오히려 뒷걸음, 22년 9.9% 정부 자급률 목표치 달성 -
-다양한 품종개발을 통한 우리 밀 경쟁력 강화 및 가공식품 연구를 통한 소비촉진 대책 마련해야 -

2020.10.14 11: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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