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좋고 재배 쉽고’ 수출용 버섯까지 품종 다양화

- 농촌진흥청, 버섯 53품종 개발… 국산 버섯 품종 보급률 63.1%
- 이색 느타리버섯 ‘설원’, 크고 쫄깃해 고기 씹는 맛으로 인기

- 양송이버섯 ‘이담’, 기존 버섯보다 재배 쉽고 수확 1.5일 빨라



- 수출용 황금색 팽이버섯 ‘아람’, 베트남 ‧ 홍콩 등에 시범 수출 중

2025.05.09 13:02:18
스팸방지
0 / 300


사이트의 콘텐츠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44-35 제일빌딩 705호 농어촌경제신문 Tel (02)785-9449 Fax : (02)785-9459 대표자(발행인) : 함석구 |편집인 : 구자숙 copyright 2016 EKR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