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줬다 뺐었다’는 논란 빚은 청년내일채움공제, 전반적 성과에도 면밀한 사업수행 절실해

- 한정애의원 행정착오 지적으로 취소 됐던 92명 청년 다시 구제돼

- 월급여 500만원 초과 가입자 58명, 1,000만원 초과도 5명에 달해 형평성 논란 있어

- 만기까지 적립하고도 사업주 귀책으로 만기금 수령하지 못한 청년 201명에 달해

2019.07.04 09:38:06


사이트의 콘텐츠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44-35 제일빌딩 705호 농어촌경제신문 Tel (02)785-9449 Fax : (02)785-9459 대표자(발행인) : 함석구 |편집인 : 구자숙 copyright 2016 EKR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