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증가하는 병역면탈 건 수, 실형선고는 고작 2%

병역면탈 적발 건 수, `16년 54명에서 작년 75명으로 증가
안규백 의원,“사회질서 저해하는 병역면탈 행위 처벌 강화 필요”

2020.10.13 12:51:32


사이트의 콘텐츠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44-35 제일빌딩 705호 농어촌경제신문 Tel (02)785-9449 Fax : (02)785-9459 대표자(발행인) : 함석구 |편집인 : 구자숙 copyright 2016 EKR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