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의 ‘성공불융자지원사업’, 필요액의 20%에 불과 자영업 현실과 동떨어져’”

- 강훈식 국회 산자중기위 의원, 22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출 국정감사 자료
- 평균 창업비용 1억 300만원인데, 재창업 지원 ‘성공불융자’ 최대 2000만원 한도
- 강훈식 “사업 실패로 재창업 추진하는 저신용 창업자들에겐 무용지물인 정책”

2020.10.27 1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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