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질 원료곡 생산·유통 지원, ‘참동진’ 상표 가치 높인다

- 보급 3년 만에 재배면적 6,993헥타르 달성 … ‘신동진’, ‘동진찰’ 이어 전북 3위
- ‘신동진’과 구별하는 품종판별 기술 확보해 종자 품질 관리 기반 마련
- ‘순도 높은 종자 보급’-‘안정 재배’-‘수확 후 품질 관리’로 상표 가치 높여야

2024.02.08 12: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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