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2.7℃
  • 구름많음강릉 25.6℃
  • 구름많음서울 22.1℃
  • 흐림대전 22.3℃
  • 구름조금대구 24.3℃
  • 구름많음울산 21.9℃
  • 구름많음광주 21.8℃
  • 흐림부산 20.5℃
  • 구름많음고창 22.3℃
  • 구름조금제주 22.1℃
  • 구름조금강화 20.1℃
  • 흐림보은 21.1℃
  • 흐림금산 22.0℃
  • 흐림강진군 20.9℃
  • 맑음경주시 24.6℃
  • 흐림거제 20.7℃
기상청 제공

한우

뼈 건강, 동물성 단백질로 지키세요

- 우리나라 국민 단백질 섭취 비율이 권장 섭취량에 비해 10%가량 낮아
-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한 단백질 공급원, 한우

URL복사

뼈 건강을 위해서는 동물성 단백질 섭취가 중요한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독일연방위해평가원(BfR)이 채식주의자들의 골밀도가 채식과 육식을 모두 즐기는 사람들에 비해 떨어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영양소(Nutrients)저널’에 발표했다.

 

연구팀이 채식만을 하는 사람들과 채식과 육식을 모두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뼈 건강 상태를 진행한 결과 채식주의자들의 뼈 건강이 더 나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라이신, 비타민A, 비타민 B6 등 뼈 건강과 연관이 있는 영양소들의 생물지표 12가지가 채식주의자들의 혈액과 소변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농도를 보였다.

 

채식주의와 뼈 건강과의 연관성에 관한 이슈는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난해 BMC 의학 학술지에는 채식만을 할 경우 골절의 위험이 더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실렸다. 이 연구에서는 육류를 섭취하는 사람에 비해 고기, 생선 유제품, 달걀 등 동물성 식품을 전혀 먹지 않는 극단적 채식주의자의 골절 확률이 43%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골절 위험은 유제품과 달걀을 먹는 채식주의자, 해산물은 허용하는 채식주의자에게도 높게 나타났다. 뼈 건강을 위해서는 결국 적절한 육류의 섭취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

 

에너지원을 만드는 신체 필수 성분이자 탄수화물, 지방과 함께 3대 영양소로 꼽히는 단백질은 근육을 구성하는 성분으로 우리 몸에서 물 다음으로 많은 양을 차지한다. 단백질은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로 나눌 수 있는데 동물성 단백질은 식물성 단백질보다 필수 아미노산의 함유량이 더 높다. 동물성 단백질은 소고기, 돼지고기, 달걀, 우유 등에 함유되어 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들의 단백질 섭취 비율은 권장 섭취량인 20-25%에 비해 14.9%로 낮다. 특히 40대부터는 단백질 섭취 비율이 평균보다 낮아 근육 유지가 어렵다.

 

따라서 뼈 건강을 위해 적당한 동물성 단백질의 섭취가 필요하다. 그 중에서도 한우는 우리 몸에서 만들지 못하는 9가지 필수 아미노산을 함유한 단백질 공급원이다. 한우뼈는 칼슘과 무기질이 풍부하여 뼈 노화 방지와 환절기 면역력을 증진시키는데도 좋다.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을 동시에 섭취할 수 있는 간단한 음식으로는 ‘한우 양배추 샐러드’가 있다. 양배추에는 비타민 K가 풍부하여 골밀도를 높이고 골절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양배추는 유제품에 비해 칼슘양은 적지만 흡수율은 2배가량 높다. 따라서 샤브샤브용 한우와 양배추, 샐러리 등을 드레싱과 함께 버무려 먹으면 높은 단백질 섭취가 가능하다.

혹은 우유나 달걀 등을 통해 동물성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다. 우유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요리 중 하나는 ‘우유 콩국수’다. 일반 콩국수에 들어가는 콩물 대신 우유 콩국수는 우유와 두부에 잣, 호두 등의 곡물을 넣어 갈아 손쉽게 우유 콩국물을 만들 수 있다. 메밀 국수를 사용하면 적은 열량으로 섭취할 수 있으며 메밀 또한 주 성분의 10%가 단백질로 식물에서 얻기 힘든 라이신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달걀은 삶거나 찜으로 만들어 간편하게 먹기도 하지만 토마토와 볶아 ‘토마토 달걀 볶음’으로 만들 수 있다. 단백질이 풍부한 달걀은 토마토와 궁합이 좋다. 달걀에 부족한 식이섬유와 비타민 C를 토마토로 채울 수 있기 때문이다. 토마토에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는 라이코펜은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몸의 신진대사를 돕는다. 토마토 달걀 볶음은 그 자체로 먹거나 밥 위에 얹어 한끼 식사로도 훌륭하다. 


농업

더보기

축산

더보기

식품

더보기

산림

더보기
귀산촌 방법이 궁금해?? 궁금하면 체험교육!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산촌에서 정착을 희망하는 분들에게 귀산촌을 위한 기초지식을 익히고 산촌생활을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2021년 귀산촌 교육”을 5월부터 진행한다. 귀산촌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은 희망자의 준비 정도에 따라 탐색단계, 준비단계, 실행단계로 구분하여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과정별 교육생 선발은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심사기준에 따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현장실습 교육과 비대면 실시간 온라인 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과 교육신청은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edu/edu.do)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귀산촌에 대해 처음 관심을 가지는 분들에게 귀산촌 기초 정보를 알려주는 ‘귀산촌아카데미’ 교육은 온라인 무료교육으로 진행하며, 산촌살이를 직접 체험해보거나 임산물 재배 등 전문적인 교육은 본인의 수준과 준비정도에 맞게 신청하여 참여하면 된다. 이 경우 교육에 필요한 비용을 본인이 일부 부담하여야 한다. 산림청 이상익 산림복지국장은 “최근 귀산촌에 대한 관심과 산촌으로의 이주가 늘고 있는 만큼 귀산촌 교육 수요도 다양해지고 있다”라며 “이러한 요구를 반영하여 귀산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