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조금동두천 19.2℃
  • 구름조금강릉 18.9℃
  • 구름조금서울 20.9℃
  • 맑음대전 20.8℃
  • 맑음대구 18.6℃
  • 구름조금울산 20.0℃
  • 구름조금광주 20.4℃
  • 구름조금부산 20.1℃
  • 구름조금고창 18.8℃
  • 구름조금제주 23.4℃
  • 구름많음강화 19.9℃
  • 맑음보은 15.9℃
  • 구름조금금산 17.2℃
  • 구름조금강진군 18.5℃
  • 구름조금경주시 18.6℃
  • 구름조금거제 19.0℃
기상청 제공

농업정책

농촌진흥청-서울시, 제5회 대한민국 애완곤충 경진대회 열어 - ‘작은 곤충이 주는 큰 행복’ 주제… 29일부터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 -

URL복사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서울시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이달 29일부터 8월 1일까지 나흘 동안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2021 제5회 대한민국 애완곤충 경진대회’를 연다.

 

 

 대한민국 애완곤충 경진대회는 국내 애완곤충산업 활성화와 외연 확대를 촉진하는 국민참여형 축제로 올해로 5회를 맞는다.

 

 이번 경진대회는 ‘작은 곤충이 주는 큰 행복’이라는 주제로 ∆주제관 전시 ∆8분야 16종목의 애완곤충 경진대회 ∆정서 곤충 활성화 국민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제관은 곤충 마을을 주제로 ∆작은 곤충이 주는 큰 행복, 애완곤충의 매력 ∆나를 위로해주는 곤충, 치유 곤충 이야기 ∆한국의 문화‧역사 곤충 ∆애완곤충의 무한한 세상, 신규 애완곤충 등 4가지 전시로 구성된다.

 

 또한, 왕귀뚜라미 등 정서 곤충 4종으로 ‘치유 곤충 존’을 운영해 치유 곤충 연구 사례와 관련 교구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신규 애완곤충으로 매력적인 딱정벌렛과(Carabidae)를 전시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중 세계 대륙별 곤충과 기네스에 오른 곤충을 표본으로 볼 수 있으며, 국내 곤충 전문 연구기관과 곤충 판매업체에서 준비한 전시관 견학 등을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행사 둘째 날에는 정서곤충산업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정서곤충산업 활성화 국민 포럼’이 열려 ‘치유농업 소재로써 정서 곤충 연구 현황’ 등 5가지 주제로 민‧관‧학 전문가와 곤충애호가가 함께 정서곤충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객 없이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농촌진흥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30일 오후 3시부터 생중계된다.

 

 서로의 애완곤충을 겨루는 경진대회도 열리는데, ∆우량곤충 2종 ∆멋쟁이 곤충 6종 ∆귀요미 곤충 3종 ∆타잔 곤충 1종 ∆곤충 과학 왕(관찰 기록상) ∆신규 애완곤충 발굴 ∆곤충 퀴즈대회 ∆학습 곤충 활용 우수사례 등 8분야 16종목이다.

 

 각 종목은 전문심사위원이 평가하며, 농식품부 장관상(1점), 서울특별시장 상(4점), 농촌진흥청장상(4점), 국립농업과학원 장상(13점) 등 총 48점을 시상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애완곤충경진대회 누리집(www.대한민국애완곤충경진대회.com)에서 관람 신청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누리집 사전등록자만 입장이 가능하며, 관람은 하루 3회로 나눠 동시 관람객이 500명 이하가 되게 제한한다.

 

 사전등록을 못 했거나 행사장 방문이 어려운 사람을 위해 곤충 전시물과 현장 모습을 비대면으로 볼 수 있게 대회 누리집에 영상도 게시한다.

 

 농촌진흥청 곤충양잠산업과 남성희 과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최근 치유농업법 시행으로 관심이 높아진 정서 곤충을 누구나 쉽게 관람할 수 있는 자리다.”라며, “이 자리가 곤충산업 종사자와 곤충애호가 간의 소통과 정보 공유의 장이 되길 바라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곤충 사육 농가와 국민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대전에서 곤충 사육 농가를 운영하는 곤충 하우스 황규민 대표는 “이번 행사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정서곤충산업이 활성화돼 수요가 늘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소비자가 믿고 찾는 곤충을 생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농업

더보기

축산

더보기
추석 연휴기간 가축전염병 발생상황 대비, ‘가축전염병 방역대책’계속 추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발생상황에 대비하여 ‘가축전염병 방역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전국 지자체 및 유관기관‧단체 등과 함께 가축전염병 방역대책 상황실 운영하여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가축전염병 의심 신고가 있을 경우, 즉각적인 현장 조치가 가능하도록 기관별 초동대응반*을 미리 편성하였다. * 농식품부‧검역본부 기동방역기구, 검역본부 역학조사반, 지자체 시료채취반, 방역지원본부 초동대응팀 지난 9.18(토)은 “전국 일제 축산환경 소독의 날”을 운영하여 지자체 보유 소독차량, 농협 공동방제단 차량, 軍 제독차 등 가용한 방역차량을 총 동원하여 전국 축산농장, 축산관계시설 및 축산차량 등*에 대해 일제 소독을 실시하였다. * 대상 : 약 27만 개소(농장 203천호, 시설 5.7천개소, 차량 61천대, 철새도래지 등 방역취약 대상 1.5천개소) - 전국 농장 및 축산시설에서 일제 소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보도자료를 배부하고 홍보 문자 발송, 생산자단체 홈페이지 알림 팝업창 게시 및 전화 예찰 요원을 통한 참여 독려 등 대대적인 사전 홍보를 실시하고,

식품

더보기
물러지기 쉬운 블루베리, 배로 수출해도 한 달 이상 신선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지난해 한국산 블루베리의 말레이시아 선박 수출 성공에 이어 올해는 선박 운송을 할 때 신선도 유지 기간을 기존 3주에서 4주 이상, 1주 더 연장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블루베리는 수확 시기가 장마기와 겹쳐 쉽게 물러지므로 국내 유통뿐 아니라, 장기 선박 운송이 쉽지 않은 과일 품목이다. 농촌진흥청은 지난해 유황패드 등을 활용한 블루베리 선박 수출 기술을 개발했다. 하지만 최근 수출 컨테이너의 수급 불안정과 코로나19로 항만 하역 작업이 지연되면서 3주 이상 장기 저장이 가능한 신선도 유지 기술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동식 이산화탄소·이산화염소 동시복합 처리장치> 이에 연구진은 물러짐, 탈색 등 선박 수출을 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위험 요인을 고려해 수확 직후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신선도 유지 기술을 적용했다. 농산물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수확 후 되도록 빨리 과일이 품은 온도(품온)를 낮추고 신선도 유지기술을 적용해야 한다. 농촌진흥청은 이동식 이산화탄소·이산화염소 동시복합 처리장치를 활용했다. 이 기술은 수확 후 예비냉장과 선별을 거친 블루베리를 동시복합처리가 가능한 장소로 옮기지 않고 생산지의 저

산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