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6 (월)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농림축산식품부 인사 발령

- 2021. 8. 12일자 -

< 과장급 전보 >

 

코로나19대책반장

기술서기관

윤광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장)

빅데이터전략담당관

기술서기관

조민경

(코로나19대책반장)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기획재정담당관

부이사관

박선우

(재해보험정책과장)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서기관

박나영

(농림축산식품부)

농업정책국

농업정책과장

서기관

최봉순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
동물보호과장)

농업정책국

재해보험정책과장

서기관

강민철

(규제개혁법무담당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장

서기관

김재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정보과장)

농식품공무원교육원

교육기획과장

서기관

안종현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수산대학

기술서기관

하종수

(국립종자원
동부지원장)

국립종자원

서기관

전길종

(농식품공무원교육원
교육기획과장)

 

 

 

< 주재관 인사발령 >

 

농림축산식품부

기술서기관

이정석

(외교부)

외교부

(주벨기에왕국대사관 겸
주유럽연합대사관)

서기관

김상진

(기획재정담당관)

 

 

 

- 2021. 8. 18일자 -

< 주재관 인사발령 >

 

외교부

(주베트남사회주의
공화국대사관)

기술서기관

홍기옥

(농림축산검역본부
호남지역본부장)

 

- 2021. 8. 19일자 -

< 과장급 전보 >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

동물보호과장

기술서기관

김정욱

(농림축산식품부)

 

 


농업

더보기
한국농수산대학교 청년 창업기업, 투자 날개 달고 ‘훨훨’
한국농수산대학교(총장 정현출, 이하 한농대) 창업보육센터(센터장 박창규)는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한농대 출신 청년들의 창업기업 머쉬앤(대표 정지현, 버섯학과 졸업)과 파이토리서치(대표 김연준, 화훼학과 4학년 재학)가 각각 2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성사시켰다고 밝혔다. 한농대 버섯학과를 졸업한 정지현 대표가 창업한 ‘머쉬앤’은 식품 소재로 활용될 수 있는 25종의 기능성 버섯 균주를 보유하고, 7종의 버섯 균사체 원료를 식약처에 등재하고 있는 기업으로 지난 4월 전북 지역혁신 임팩트 투자조합 1호와 2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였다. 정지현 대표는 “이번 투자유치가 회사의 잠재력과 시장창출 능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이를 계기로 버섯의 효능과 가치를 높이는데 더욱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농대 화훼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김연준 대표가 창업한 ‘파이토리서치’는 바이러스가 없는 고부가가치 종묘 생산 기술력을 인정받아 올해 벤처투자회사인 크립톤으로부터 1억원, 엠와이소셜컴퍼니(MYSC)로부터 1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였다. 김연준 대표는 “종묘는 농업의 반도체이므로 지속가능한 종자 기반을 만들어 그린바이오 분야 종묘 혁신에

축산

더보기
풀사료 여왕 ‘알팔파’ 논 재배 수확 연시회 개최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5월 2일, 풀사료의 여왕이라 불리는 ‘알팔파’ 수확 연시회를 경상남도 고성군 논 재배 알팔파 실증 시험 재배지에서 개최했다. 경남지역에서 처음 열린 이번 ‘알팔파’ 수확 연시회에는 경상남도 농업기술원, 경남지역 시군농업기술센터, 조사료 생산 경영체, 한우·젖소 사육 농가, 지역 농·축협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농촌진흥청은 논 재배 알팔파의 연중 생산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국립축산과학원에서 개발한 신품종 ‘알파킹’을 이곳 시험 재배지 약 3헥타르(ha) 면적에 파종했다. 이번 1차 수확을 시작으로 가을까지 연 4~5회 수확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연시회에서는 논 재배 ‘알팔파’ 연중 생산을 위한 안정재배 기술과 고품질 ‘알팔파’ 열풍 건초 제조 기술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알팔파’ 재배지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수입 건초와 국내산 ‘알팔파’ 열풍 건초의 사료가치를 비교하는 현장 평가도 있었다. ‘알파킹’은 세계 대표 ‘알팔파’ 품종으로 알려진 ‘버널’ 품종과 비교해 조단백질 함량이 높고 소화율도 우수하다. 연 4회 수확했을 때 ‘버널’보다 생산성이 11% 높았다. ‘알팔파’ 재배 실증에 참여한 최두소

식품

더보기

산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