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4 (수)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농업정책

활기 찾은 對중 농식품 수출, 수출 부흥 이끌다 !

-「2018 중국 북경 K-FOOD FAIR」개최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 이하 농식품부)는 우리나라 제 2위 수출 시장이자, 최근 수출 회복세가 뚜렷해지고 있는 중국 시장에 대해, 새로운 동력을 창출하고자『2018 북경 K-FOOD FAIR』를 9월 12일부터 16일까지 북경 JW메리어트 호텔과 SOLANA 쇼핑몰에서 개최한다. 

 ‘18.8월까지의 對중 농식품 수출은 696.7백만불(잠정)로 전년 동기 대비 16.8% 증가하였다. 지난 5월 수출부터 증가세로 전환된 이후, 수출 회복세가 뚜렷해졌으며, 중국 시장이 전체 농식품 수출 증가를 주도하고 있다. 
    * ‘18.8월말 기준(잠정) 전체 농식품 수출은 4,585백만불로 전년동기 4.4%로 증가
    * 중국 수출 증감률(전년 동기 대비) : (‘17.12) △10.1% → (’18.3) △15.1% → (‘18.5) (+)7.9% → (‘18.6) (+)13.4% → (‘18.7) (+)16.1% → (‘18.8) (+)16.8% 
  
 중국 식품시장은 16년 기준, 1조 1,186억불 규모로 전 세계 시장(6조 3,472억불)의 18.7%를 차지하고 있다. 농식품 수입액 또한 WTO 가입 후 ’02년 103.2억불에서 ‘16년 1,249억불로 급증하였다. 

   - 중국 농식품 수입시장에서 한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16년 기준 0.8%에 불과하지만, 
   - 한중 FTA·지리적 인접성․식문화 유사성․소비재상품 최혜국관세인하로 시장 확대 가능성이 큰 시장이다.

 ‘2018 북경 K-FOOD FAIR’는 제품 경쟁력이 있는 한국 농식품에 새로운 기회가 되고, ‘16년 최대 수치를 기록했던 對중 수출액을 조기에 회복하고자 수출 참가업체와 바이어, 현지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수출상담회(B2B, 9.12~14/북경 메리어트호텔)에서 수출업체대상 현지 유통 채널 트렌드 및 시사점 관련 이슈 세미나와 바이어 대상 미래클, 신상품 중심으로 전략상품설명회를 개최한다. 또한, 해외바이어와 수출기업간의 1:1 수출상담회 장을 마련하여, 수출업체당 총 16회의 비즈니스 상담을 가질 예정이다. 

   - 수출상담회 기간 중, 수출업체·바이어·행정(수출유관기관)이 모여 對중수출전략회를 개최함으로써, 하반기 수출 사업을 점검하고, ‘19년 수출 확대 방향과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소비자체험행사(B2C, 9.14~16/북경 SOLANA 쇼핑몰)는 중국 현지 소비자 5만명을 대상으로 레드(한국의 빨간 맛), 그린(신선), 화이트(건강), 핑크(미용·다이어트)를 테마로 4개의 K-Food 특별 테마관을 설치하며, K-POP과 DJing*을 컨셉으로한 노천카페도 운영한다. 
     * DJ가 벌이는 모든 행동, 넓게는 곡을 틀어주거나 설명을 붙이는 것도 포함(대중문화사전)

  - 노천카페에서는 가족단위의 관람객들에게 유자차, 홍초, 막걸리, 맥주, 쌀·보리 음료, 스낵 등 다양한 휴게(休憩)식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 9.1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K-FOOD 콘테스트, 한국문화체험, K-Food OX 퀴즈, K-POP 경연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덕호 식품산업정책관은 “총 5일간의 K-Food FAIR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식품=한국식품’ 이라는 인식 확산, 우리 농식품의 중국내 붐업이 수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對중 수출이 제 2의 부흥기가 될 수 있도록 “맞춤형 유망상품 개발, 온라인․모바일·식자재(B2B) 등 한국식품 新유통 플랫폼 개척, 新비즈니스모델 등 민간 공모를 통한 수출업체 지원 강화를 적극 추진한다”라고 밝혔다.

 K-FOOD 페어는 B2B(수출상담회)와 B2C(소비자 체험행사)를 함께 병행함으로써 우리 농식품에 대한 현지 수요 창출을 만들어내는 해외마케팅 사업으로 금년도에는 지난 6월 베트남 하노이(6.7~10)과 8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8.1~5), 미국 LA(9.5~6, B2B중심)에서 개최하였고,  금번 중국 북경(9.12~16) 이후, 홍콩(10.3~7), 프랑스(10.5~7), 일본(10.9~10)에서 연간 총 7개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농업

더보기

축산

더보기

식품

더보기

산림

더보기
웨어러블 로봇, 전술진화차…산림재난 혁신 연구개발 성과 한눈에 본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세종시 금강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산림과학기술연구개발 사업을 통해 개발된 웨어러블 로봇 등 산림 재난분야 혁신제품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시연회에는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림축산식품부, 조달청 및 지방자치단체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진화를 위해 개발된 △스텝업(Step-up) 웨어러블 로봇 △다목적 중형 산불진화차 △고중량 산불진화드론 등 국가 혁신제품 3종이 소개됐다. 산림청에서 개발한 웨어러블 로봇은 장시간 산불진화에 투입되는 인력의 피로도 개선,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한 제품이다. 국가 연구개발비 2억 원을 투입해 만든 이 제품은 지난해 12월 국가 혁신제품*으로 지정됐으며 올해 하반기 조달청 시범구매 사업을 통해 강원, 영남권역 등 대형산불 위험지역에 보급될 예정이다. * 최근 5년 이내 국가 연구개발(R&D)이 완료된 제품 중 혁신성이 인정된 제품 웨어러블 로봇을 착용하면 진화인력의 허리 및 대퇴부 근력이 강화돼 경사진 현장에서 이동이 쉬워진다. 특히 호스 등 고중량 장비 운반 시 효율성이 증가되고 탑재된 위성항법장치(GPS)로 실시간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 진화인력의 전략적 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