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5 (목)

  • 흐림동두천 28.8℃
  • 흐림강릉 32.1℃
  • 구름많음서울 30.9℃
  • 흐림대전 26.6℃
  • 구름많음대구 30.6℃
  • 구름많음울산 27.8℃
  • 구름조금광주 29.8℃
  • 구름많음부산 29.2℃
  • 구름많음고창 31.2℃
  • 소나기제주 30.5℃
  • 흐림강화 27.4℃
  • 흐림보은 26.8℃
  • 구름많음금산 27.2℃
  • 구름조금강진군 30.1℃
  • 맑음경주시 31.1℃
  • 구름많음거제 28.8℃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양계

착한 오리고기, 우리동네 골목식당과 함께 착한소비 만든다 !  

오리고기 추가 메뉴확대 및 골목식당과의 동반성장 견인 
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한국오리협회, 소상공인연합회와 상호협약 체결 예정

면역력에 좋고 맛도 좋은 착한고기 오리고기가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는 외식산업에 새로운 활력과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우리 동네 골목식당을 직접 찾아간다. 

 

 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오리자조금)와 사단법인 한국오리협회(이하 오리협회)는 소상공인연합회와 협력하여 골목상권 내 다육류 판매식당을 대상으로 오리고기를 지원하는 국내산 오리고기‘착한고기, 착한소비’캠페인을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11월 30일(월) 오리자조금과 오리협회는 소상공인연합회와 오리고기 판매 확대 및 동네 골목식당의 소비 활력 제고를 위한 공동 상생의 동반성장을 목적으로 한 상호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상호협약은 최근의 외식트랜드를 반영해 가까운 골목식당을 찾는 소비자의 메뉴 선택 기호가 늘어나고 있는 점에 착안하여 골목식당의 메뉴 다각화를 지원하고 골목식당 소비촉진의 공동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시작됐다. 

 

 대규모의 프랜차이즈 식당과 달리 골목식당이 새로운 메뉴를 출시하기 위해서는 재료구입에서 레시피 개발까지 홀로 모든 것에 대한 비용과 시간을 투입해야 하는 현실적인 부담으로 그동안 메뉴 다각화가 쉽지 않았다. 

 

 이러한 골목식당의 어려움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해 두 단체가 상호협력하여 오리고기를 활용한 새로운 메뉴 개발시 필요한 오리고기와 레시피를 골목식당에 지원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우선, 소상공인연합회가 전국의 골목식당 중 오리고기 추가메뉴에 의향이 있는 다육류 판매식당 69곳을 선정하였고, 오리자조금과 오리협회는 12월부터 본격적으로 골목식당 1곳당 50kg의 오리고기를 메뉴 개발에 필요한 재료로 제공한다. 

 또한, 기존에 개발된 레시피 제공를 제공하고 골목식당과 연계한 오리고기 소비촉진을 목적으로 한 온·오프라인 광고·홍보가 함께 추진된다.     

 

 지난해부터 외식산업 내 오리고기 추가메뉴 확대 및 오리고기 중량단위 판매정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인 오리자조금과 오리협회는 판매자인 식당에는 메뉴 추가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소비자에게는 보다 폭 넓은 메뉴 선택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공동 상생의 사업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김만섭 오리자조금관리위원장(한국오리협회장)은 “본 캠페인 사업이 오리고기 판매 확대를 통해 어려운 오리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오리산업과 골목식당 모두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농업

더보기
극한호우 등 기후 위기에도 끄떡없다! 스마트농업 통한 안정생산 추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스마트농업법)」이 7월 26일(금)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와 농업인구 고령화는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고 있다. 이에 대응하여 농식품업계는 스마트농업 기술의 상용화와 확산에 힘써왔다. 이러한 산업계의 노력에 발맞추어 윤석열 정부는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확산을 국정과제로 추진하면서 「스마트농업 확산을 통한 농업혁신 방안(2022.10.)」, 「스마트농산업 발전방안(2024.3)」 등 대책을 마련하였다. 그러나 스마트농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가 미비하여 관련 정책의 효과적인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최근에는 수직농장과 같은 새로운 형태의 재배시설도 등장하면서 기존 관행농업 방식에 맞추어 운영되던 농업시설의 입지 관련 제도들의 개선도 필요하게 되었다. 정부는 이번 스마트농업법 시행(2023.7. 제정)을 계기로 스마트농업과 관련 산업 육성의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2027년까지 농업생산의 30%를 스마트농업으로 전환한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국민의 정책 체감도가 높은 주요 과제들부터 역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첫째, ‘제1차

축산

더보기
한우 사료 제조 기술 교육 열기 ‘후끈’, 사료비 부담 덜어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 국립축산과학원은 전국한우협회(회장 민경천)와 공동으로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 제조·이용 기술 교육’을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대덕대학교(대전광역시)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도체 가격 하락과 사료비 부담 등 생산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한우 농가의 사료비 절감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운영을 지원하고, 국립축산과학원이 교육을 담당했으며, 총 80여 농가가 참여했다. 자가 섬유질배합사료 제조 기술을 적용하면, 비교적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비지, 미강, 맥주박 등 농식품 부산물과 원료사료를 활용해 영양소 높은 사료를 만들 수 있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자체 개발한 ‘한우사양표준 농가 배합비 작성 프로그램’을 활용해 농가에서 한우 성장 단계별 영양소 요구량과 원료사료의 영양소 함량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배합비를 짤 수 있도록 교육했다. 한우사양표준 농가 배합비 작성 프로그램 활용 교육은 2012년부터 추진하기 시작해 2023년까지 59회에 걸쳐 총 1,829농가를 대상으로 진행한 바 있다. 참여 농가는 △한우 자가 섬유질배합사료 제조 기술 활용 우수사례 발표 △반추가축 영양학 및 한우 섬유질배합사료 사양관리 이

식품

더보기
도드람, ‘도드람한돈 썸머 바캉스 에디션’ 출시
한돈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여름 시즌에만 한정적으로 만나볼 수 있는 ‘도드람한돈 썸머 바캉스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썸머 바캉스 에디션은 휴가철을 맞아 귀여운 도드람 캐릭터가 해변가에서 피서를 즐기는 형상을 패키지에 담아 여름의 청량감을 표현했다. 또한 지난 봄 시즌 벚꽃 에디션 호평에 힘입어 여름 시즌 한정 패키지 제품을 소진 시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도드람 관계자는 “돼지고기는 고단백 식품으로 필수 아미노산과 각종 영양소가 풍부해 여름철 보양식으로도 좋다”며 “시원한 바닷가와 물놀이의 즐거움을 담은 도드람한돈 썸머 바캉스 에디션을 통해 소비자들이 활력 있고 건강하게 여름철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도드람은 지난해 연말 선보인 크리스마스 에디션 패키지에 이어 봄 시즌 벚꽃 에디션, 이번 썸머 바캉스 에디션까지 계절에 따라 시즌별 에디션을 출시하며 소비자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구매 욕구를 높이고 있다. 앞으로 도드람은 MZ세대 등 젊은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더욱 친근한 브랜드로 다가가려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한편 도드람한돈 썸머 바캉스 에디션은 자사몰인 도드람몰과 네이버 브랜드스

산림

더보기
대전 동구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대전광역시 동구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신규 발생함에 따라 대전시, 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 등 방제 관계기관과 ‘긴급중앙방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소나무재선충병이 신규로 발생한 대전광역시 동구 추동 일대는 환경부 소유로 금강유역환경청에서 관리하는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다. 지난 18일 한국임업진흥원 재선충병 모니터링센터는 해당 지역에서 재선충병 감염 의심목을 발견하고 국립산림과학원에 진단을 의뢰했으며 그 결과 다음날인 19일 의심목 3그루가 소나무재선충병으로 최종 확인됐다. 산림청은 이날 대전시 동구를 비롯한 충북 청주, 보은, 옥천, 충남 금산 등 인접 시‧도와 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 국립산림과학원 등 관계기관 40여 명과 함께 긴급중앙방제대책회의를 열어 소나무재선충병의 감염경로를 파악하기 위한 합동 역학조사 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상수원보호구역 등 환경적 측면을 고려한 적절한 방제 대책과 피해 저감을 위한 현장토론을 실시했다. 임상섭 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관계기관 간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예방조치와 방제사업 참여가 중요하다”라며 “재선충병의 확산과 추가피해를 막기 위해 방제 및 예방조치를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