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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전남 나주시 소재 산란계 농장 및 육용오리 농장 조류인플루엔자(H5형) 항원 검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전남 나주시 소재 산란계 농장(약 55,000마리 사육) 및 육용오리 농장(약 45,000마리 사육)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 가금농장 발생(‘22.10.17.~): 23건(종오리 4건, 종계 3건, 육용오리 8건, 육계 1건, 산란계 5건, 메추리 1건, 관상조류 1건)

** (검사 중) 전남 나주시 산란계 농장24차(잠정), 육용오리 농장25차(잠정)

 

해당 산란계 농장 및 육용오리 농장은 전남 나주시 19차 발생농장 방역대 내에 위치해 있으며, 축주가 폐사 증가로 나주시에 신고하여 전남 동물위생시험소에서 검사한 결과,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검출되었다.

 

* 현재 추가 정밀검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고병원성 여부는 약 1∼3일 소요 예상

 

중수본은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하여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실시 중이며, 11월 28일(월) 10시부터 11월 29일(화) 10시까지 24시간 동안 발생 계열사(다솔) 가금농장 및 관련 시설(사료공장·도축장 등)·축산차량에 대해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을 발령한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조류인플루엔자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농장주 및 종사자는 가금농장 내 외부인의 출입을 금지하고, 축사 출입 전 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하는 한편, 방역상 미흡한 부분이 있을 경우 즉시 보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전국 모든 가금농장과 축산 시설·차량은 매일 작업 전·후 소독하고, 겨울철 기온이 높아 소독 효과가 좋은 오후 2시부터 3시 사이 집중 소독을 실시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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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 세븐일레븐 협업 한돈 레시피 리그전 대상 수상작 ‘한돈돼지고기덮밥’ 출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는 13일 편의점 세븐일레븐과 함께 우리돼지 ‘한돈’의 맛과 정성을 담은 ‘한돈돼지고기덮밥’ 도시락을 출시한다. ‘한돈돼지고기덮밥’은 양사가 업무협약을 통해 지난 2021년 10월 진행한 ‘한돈 레시피 리그전’ 대상 수상작인 ‘돼지고기 마요덮밥’을 편의점 도시락으로 개발해 출시하는 것으로,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도시락은 청양고추·굴소스·데리야끼 등으로 맛을 낸 매콤한 돼지고기에 당근·호박·양파 등 야채볶음, 우승자 함신애씨만의 비법이 담긴 ‘마요소스’로 감칠맛을 더한 것이 특징으로, 쌀밥과 함께 비벼먹으면 기존에 맛볼 수 없었던 한돈의 맛을 느낄 수 있다. 한돈자조금 손세희 위원장은 “소비자들이 한돈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담아 직접 개발한 레시피로 맛과 영양이 가득한 도시락을 선보이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해진 고객 수요와 기호에 발맞춰 한돈 제품 차별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한돈자조금과 세븐일레븐은 지난 21년 9월 한돈 우수성 확산 및 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그 일환으로 진행된 ‘한돈 레시피 리그전’은 총 100여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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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산림정책은 재난관리에 중점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12일 전국 시·도 산림부서와 국유림관리소 등 최일선에서 산림을 책임지는 1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림청장 주재로 ‘2023년 전국 산림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비상한 시기에는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하며, 올 한해는 무엇보다도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지난해 산불피해가 컸던 경상북도와 강원도 지역의 참석자들은 동해안 지역의 산불방지를 위해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며, 올해 예산에 신규로 반영된 “국립동해안산불방지센터”를 조속히 신설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국적으로 급증하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서는 전국에서 동시에 강력한 방제가 이루어져야 한다며 상반기에 방제 예산을 집중 투입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임업인들의 경영 여건 개선을 위한 세제 합리화와 수출 활성화 방안을 토론했으며, 건강한 국토 공간 창출을 위한 다양한 의견도 나누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올해는 1973년에 ‘제1차 치산녹화 10개년 계획’을 수립한 지 50년이 되는 해”라며, “온 국민이 힘을 합쳐 국토녹화에 성공했듯이 산림공직자들이 숲을 잘 지키고 활용해서 국민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