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0 (토)

  •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맑음대전 18.5℃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21.3℃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조금보은 17.3℃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한반도미래재단, 2017 대선주자 홍준표 경상남도지사 초청 특별포럼 개최”


일    시 : 2017년 3월 15일(수) 14:30~16:30
장    소 :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서울 중구 세종대로124)
주    제 : 홍준표 대선주자 초청 특별대담
           - 강연 및 대담, 질의응답
진    행 : 구천서(한반도미래재단 회장, 북경대 박사)



 본 재단은 2017년 3월 15일(수) 14시30분, 홍준표 경남도지사를 연사로 초청하여 “2017 대선주자 초청 특별대담 - 홍준표 지사에게 듣는다.” 라는 주제의 특별포럼을 개최합니다.

 현재 최근 일련의 정치, 안보적 위기와 경제난국은 새로운 지도자, 일꾼의 선출과 패러다임의 전환을 우리에게 요구하고 있으며 이에 재단에서는 홍준표 경남지사의 강연, 정책대담, 즉문즉답을 통해 다양한 고견을 경청하고 수렴하는 자리를 갖고자 합니다.

 한반도미래재단 구천서 회장이 진행하고 대선주자인 홍준표 지사가 대담연사로 나서는 이번 특별포럼은 재단 측이 수렴한 각 계의 다양한 의견 및 질의와 현장에서 수렴된 다양한 질문들을 답하며, 대선 주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희망의 한반도, 미래의 한반도의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이번 포럼 대담을 진행한 구천서 한반도미래재단 회장은 외교안보 분야 및 한반도평화정착을 위한 구상, 탈북학생들로부터의 허심탄회한 질의 등을 조율하며 차기 대선 주자들의 정책 행보 및 정치, 외교 관련 이슈를 점검, 조율할 예정입니다.

 민의를 받들어 광폭 행보에 나선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본 특별포럼을 통해 한반도를 둘러싼 여러 현안과, 국내정치적 답보의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 천명할 예정입니다.

 본 포럼은 각 계 각층의 참석자와 주요언론, 많은 외신이 참석하여 대선주자와 외교통일싱크탱크인 한반도미래재단의 정책제언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기대해마지 않습니다.

 본 재단에서 주최하고 있는 “한반도미래포럼과 함께하는 대선주자 초청 특별대담”은 보수와 진보를 망라한 유력 대선주자들을 초청, 정책대담을 진행하여 더 나은 한반도의 앞날을 위한 여론과 고견을 결집하고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실천하는데 그 목적이 있으며, 1월 정운찬 총리, 2월 안희정 지사에 이어 3월 홍준표 지사를 초청하여 다양한 각 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한반도미래재단은 2009년 설립되어 한반도의 평화정착과, 동북아시아의 안정과 공동번영에 힘쓰고, 국제교류와 협력, 글로벌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세계평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비영리 재단법인입니다.


농업

더보기

축산

더보기
미래 축산 기술 공유의 장 마련 … ‘제3회 스마트 축산 AI(인공지능) 경진대회’ 개최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이 미래 축산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제3회 스마트 축산 AI(인공지능) 경진대회’ 개최를 위한 현장 문제 해결형 상용화 기술 및 알고리즘 공모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AI(인공지능)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축산 현장의 문제 해결을 주제로 하며 공모 분야는 △생산관리 △사양관리 △축산 환경개선으로 구분된다. 제출 부문은 상용화 기술과 알고리즘 개발 총 두 개로,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이번 대회를 통해 현장 문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상용화 기술 우수사례와 알고리즘을 발굴해 확산할 예정이다. 상용화 기술 참가 대상은 스마트 축산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과 단체이며 알고리즘 개발은 기업·단체 및 대학생(대학원생 포함)이다. 특히 공익적 관점의 환경·사회·투명(ESG) 주제에는 가점을 부여해 지속 가능한 축산을 위한 기술과 사례를 적극 발굴한다. 상용화 기술 부문은 해당 기술을 적용한 농가와 함께 발표를 진행해 현장의 실제 적용 효과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오는 7월 18일까지 전자우편 및 우편으로 참가 신청을 받아 1차 서면 심사,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7개

식품

더보기

산림

더보기
5월엔 신나는 숲속 놀이터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명종)는 8일,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놀이시설이 잘 갖춰진 국립자연휴양림을 소개했다. 국립용화산자연휴양림(강원 춘천)은 수직 미끄럼틀, 집재그, 인공암벽 등 활동적인 실내 체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아이들과 함께 산림레포츠를 즐기려는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국립용지봉자연휴양림(경남 김해)과 국립속리산자연휴양림(충북 보은), 국립복주산자연휴양림(강원 철원)에는 밧줄을 이용한 재미난 숲속 놀이시설이 있어 아이들이 균형감각을 키우며 재미있게 놀 수 있다. 국립칠보산자연휴양림(경북 영덕)과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경기 가평)에는 산림복합체험센터 내에 디지털 과학기술을 활용한 증강현실(VR) 체험시설과 목재를 이용한 친환경 놀이터가 조성돼있어 날씨와 계절에 상관없이 아이들의 즐거운 놀이터가 되고 있다. 이런 놀이시설들이 점차 알려지며 정적이고 조용한 곳으로만 여겨지던 국립자연휴양림이 안전하게 뛰놀 수 있는 숲속 놀이터로 주목받고 있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가족들이 함께 머물며 즐거운 한때를 보낼 수 있도록 휴양림 내 놀이시설을 더욱 확충해 나가겠다”라며, “가정의 달 5월에 국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