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22일자 한국경제 “논에 벼 대신 다른 작물 심으면 돈 준다” 기사 관련, 해당 제목이 오해의 소지가 있어 아래와 같이 설명드립니다.
(기사 내용)
▪ 정부는 논에 벼 대신 다른 작물을 심으면 지원금을 주는 ‘쌀 생산조정제’를 추진
▪ 농식품부, 쌀 생산감축 ‘고육책’, “예산 대비 비용절감 효과 3배”
농림축산식품부 해명
□ 논에 벼 대신 다른 작물 재배시 돈을 주는 것은 결정된 바가 없습니다.
○ 농식품부는 논에 타 작물 재배 확대 유도 및 쌀 수급안정을 위한 생산조정제 도입 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연구용역을 추진할 계획으로 3.23일까지 입찰공고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 농식품부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효과적인 논 타작물 재배 확대를 위한 타작물 소득 보전, 타작물 판로․수요 확보 및 재배기반 구축 등 종합적인 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