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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원내대표는 ‘원본타령’ 궤변 중단하고 당장 환노위를 개최하라

  문재인 후보측은 문준용 부정취업 의혹과 관련해 또다시 궤변을 늘어놓고 있다. 
 
  민주당은 지난 3월 30일 문준용 씨가 고용정보원에 제출한 응시원서의 접수날짜를 누군가 조작(12월 11일을 12월 4일로 변경)했다는 의혹 제기에 대해 “응시원서가 가짜일 가능성이 있다”고 응시원서 진위에 대해 시비를 걸었다. 

  국민의당은 응시원서 사본에 나온 문준용씨 서명(鏞)의 필적감정을 위해 문씨가 직접 작성한 5개의 사인(鏞)이 들어간 서류 사본을 확보해 2개의 감정기관에 의뢰한 결과 모두 동일인의 필체로 밝혀졌다. 

  민주당이 제기한 ‘가짜 응시원서’ 라는 주장은 거짓으로 드러났고 응시원서 접수일자를 조작했다는 의혹은 ‘진실’로 드러난 셈이다.  

  이런 합리적 의심과 합리적 증거에도 불구하고, 더불어민주당은 계속 ‘가짜 원서’ 운운하며 진실을 감추기에 급급하고 있다. 더구나 우상호 원내대표는 상황파악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동문서답을 하면서 ‘원본타령’을 하고 있다. 

  우상호 원내대표는 궤변을 중단하고, 당장 환노위를 소집해 문준용 부정취업 의혹의 진상 규명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 아울러 본인이 주장한 교문위도 즉각 소집해야 한다. 

  왜 답이 없는가.


2017년 4월 18일

국민의당 중앙선대위 대변인 김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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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국제학술대회에서 ‘스마트 혁신과 식품안전’ 연구 성과를 공유하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8월 27일(수)부터 29일(금)까지 여수 디오션리조트에서 진행되는 ‘2025년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하여 분과를 운영한다. 해썹인증원은 식품 가공, 유통, 저장과 관련된 사업성과 및 식품안전 연구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다양한 식품 관련 학술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이번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는 ‘스마트 혁신과 식품안전: 차세대 기술이 만드는 새로운 표준’을 주제로 8월 28일(목) 오후 4시 30분부터 디오션리조트 그랜드볼룸AB에서 분과를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스마트 식품안전을 위한 딥러닝 기반 신속 병원균 검출 플랫폼(고려대학교 박현우 교수) ▲4차 산업 기술을 활용한 식품특화 스마트센서 개발 연구(해썹인증원 박정일 팀장) ▲스마트 해썹 선도모델 구축 사례(CJ제일제당 고지혜 팀장)이며, 좌장은 해썹인증원 홍진환 인증사업이사가 맡는다. 홍진환 인증사업이사는 “해썹인증원은 식품안전관리 기술을 업체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과 스마트해썹 플랫폼 고도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이번 분과 운영은 스마트 혁신을 기반으로 한 식품안전관리 기술을 알리는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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