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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정책

「영광모싯잎 송편」지리적표시 등록으로 명품 도약 !

- 지리적표시권(제104호) 독점적∙배타적 권리 법적 보장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남태헌, 이하 농관원)은“(사)영광에서모싯잎떡을만드는사람들”의 ‘영광모싯잎송편’을 지리적특성과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하여 농산물 지리적표시* 제104호로 등록하였다’고 밝혔다.
   * (지리적표시) 농수산물 품질관리법 시행규칙의 관련규정에 따라 농수산물 또는 농수산가공품의 명성·품질, 그 밖의 특징이 본질적으로 특정지역의 지리적 특성에 기인하는 경우 그 특정지역에서 생산·제조 및 가공되었음을 나타내는 표시

 

지리적표시 등록제는 ’99년 7월에 도입되어 ’02년 1월 보성 녹차가
    제1호로 등록 된 이후, 이번 영광모싯잎송편이 104번째 이다.
 ‘영광모싯잎송편’은 지난해부터『지리적표시등록심의분과위원회』의 심의 3회, 현지조사 1회 및 수정·보완 등 엄정한 심사와 2개월간 등록신청공고 기간을 거쳐 최종 등록*이 확정되었다. 

* (등록절차)

신청

심의

등록신청

공 고

이의신청

및 심의

등록공고

사후관리


 ** (등록요건) 품목의 유명성 및 역사성, 품질 특성과 지리적 요인과의 연관성, 해당지역에서 생산·제조 및 가공 여부 

 “(사)영광에서모싯잎떡을만드는사람들”회원은‘영광모싯잎송편’에 대해「농수산물 품질관리법」에 따라 지리적표시권*을 갖게 되며, 배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 (지리적표시권) 지리적표시를 배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지적재산권을 말하며, 타인이 이를 침해한 경우 권리침해의 금지와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음 

 영광모싯잎송편은 과거에는 주로 자가 소비용으로 생산되었으나 최근 영광지역 향토음식특산품으로 계승․발전되었다. 

  70년대 영광읍내지역의 떡집을 중심으로 모싯잎송편을 생산하여 판매하기 시작하였으며,
  도시로 떠난 영광군 출향민들의 입소문으로 소비자인지도가 향상 되어 연간 매출액 약 250~300억원을 올리는 영광군의 대표적인 향토산업으로 발전하였다.

 영광모싯잎송편의 외형적 특성은 길이가 8~10㎝로 일반송편의 1.5~2배이며 모싯잎을 첨가하여 녹색을 띄는 등 타 지역 송편과 구별된다.

  모싯잎을 멥쌀과 같이 빻아서 가루를 만들고, 이 가루로 익반죽(곡류의 가루를 끓는 물로 하는 반죽)하여 만든 피에 동부, 소금 등으로 만든 소(송편 안에 넣는 고물)를 넣어 생산하고 있다.

  영광산 모싯잎이 약 20%가량 함유되어 있어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진녹색이 선명하며 모싯잎 본연의 풍미(flavor)가 진한 품질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번 지리적표시 등록으로 영광모싯잎송편의 우수성이 공인되어생산ㆍ가공ㆍ유통ㆍ체험 등과 연계한 6차 산업화 및 지역특산명품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광모시잎송편산업은 영광군 관내 고용창출, 농업(쌀, 모싯잎, 동부생산), 모싯잎송편 유통 등 영광군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는 약 160억원으로 추정된다.

 농관원은 지리적표시품의 소비저변 확산을 위해 소비자현장  체험, 언론홍보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리적표시등록단체   육성을 위한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 지리적표시활성화사업(’17: 330백만원): 소비자현장체험, 언론홍보, 경영컨설팅 등

 농관원 관계자는 이번 지리적표시 등록을 계기로 영광모싯잎송편의 부가가치가 향상되고, 지역특화산업 발전을 촉진하여 안정적인 농가소득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한다면서, 
  지속적인 홍보와 철저한 사후관리로 지리적표시품 인지도 제고 및 소비저변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리적표시 관련 정보는 스마트폰 앱(농식품 안심이) 또는 농관원 홈페이지(www.naqs.g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스마트폰 앱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 스토어’에서 ‘농식품 안심이’ 어플 다운 → 인증조회 → 인증번호 검색 → 지리적표시 등록 조회

홈페이지
농관원(www.naqs.go.kr) → 정보광장 → 인증농식품 정보조회 → 지리적표시 조회하기 → 지리적표시 농산물

* 농산물 등록건수: (’02) 1 → (’13) 93 → (’14) 97 → (’16) 100 → (’17.5) 101
 - 등록취소 : 3건(서산마늘, 안동포, 여주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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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정책의 협력” 양봉산업 위기 해결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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