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8 (월)

  • 흐림동두천 29.3℃
  • 흐림강릉 30.6℃
  • 흐림서울 32.3℃
  • 구름많음대전 30.7℃
  • 구름조금대구 32.7℃
  • 구름많음울산 30.7℃
  • 구름조금광주 31.8℃
  • 맑음부산 32.0℃
  • 구름조금고창 32.7℃
  • 구름조금제주 31.6℃
  • 흐림강화 30.0℃
  • 흐림보은 29.2℃
  • 구름많음금산 31.4℃
  • 구름조금강진군 31.5℃
  • 맑음경주시 32.0℃
  • 맑음거제 31.0℃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식품정책

청소년 여러분, 식품·외식산업에서 꿈을 키워요!

- 농식품부, 청소년 식품·외식 진로체험 프로그램 실시 -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은 “청소년, 먹거리에서 꿈을 찾다”라는 슬로건 하에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식품․외식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식품·외식산업은 지속적인 성장(‘10년 131조원 ⟶ ’14: 164)을 하고 있으며, 일자리 창출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들도 셰프 등 식품외식 관련 직업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상황이다.
    * 교육부․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2016년 진로교육 현황조사’,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장래희망 직업을 조사한 결과 셰프가 각각 6, 7위를 차지

  식품․외식에 대한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을 식품․외식산업으로 연계하여 장래 진로 결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청소년 식품․외식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올해 신설하였다. 

 프로그램은 진로캠프형과 현장견학형 등 두가지로 구성된다.

  진로캠프형 프로그램은 팀 단위(팀별 3~6명)로 20개팀을 모집하여 운영할 계획이며, 진로캠프(1박2일), 식품관련 기업 및 대학‧연구소 탐방, 멘토링, 아이디어 경진대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진로캠프(1박2일)를 하는 동안 아래에 제시된 주제 중 학생들 스스로 관심있는 주제를 선정하여 탐방활동을 진행한다.

※ 청소년 식품․외식 진로체험 프로그램 활동주제(예시)
◈ 3분내 조리 가능한 건강식을 개발하세요.
◈ 최근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제품 출시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식품을 콜라보하여 창의적인 제품을 제안하세요.
◈ 공급과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산 쌀을 활용한 가공식품을 개발하세요.
◈ 글로벌화 시킬수 있는 한식 메뉴 1가지를 선정하고,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세요.
◈ 전국에 위치한 중학교 앞에 푸드트럭을 운영하려고 합니다.
   학생들이 좋아하는 맛있고 건강한 1천원 이하의 메뉴를 개발하세요.

   -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통해 나온 활동 결과물은 자료집을 제작하여 배포 및 홍보할 예정이며, 우수한 팀에게는 소정의 시상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현장견학형 프로그램에서는 약 600여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1회당 약 60명씩 각 지역별(수도권 4회, 충청권 2회, 호남권 2회, 영남권 2회) 유망식품기업 탐방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신청은 진로캠프형과 현장견학형 중 하나를 선택하여 농정원 및 잡코리아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참가신청서를 작성·지원하면 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식품․외식산업에 관심이 많았으나, 그동안 진로 체험과 연계한 프로그램은 부족했다”고 밝히고, “청소년들이 식품․외식산업 분야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식품외식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기획하였다”고 밝혔다.


농업

더보기
이승돈 농촌진흥청장, 첫 행보는 ‘농작물 병해충 방제’ 현장
이승돈 신임 농촌진흥청장은 8월 17일, 취임 첫 행보로 가을 작기를 시작한 시설 토마토재배 농가를 방문해 ‘토마토뿔나방’ 방제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기후변화 등으로 급증하고 있는 병해충의 사전 예방과 피해 경감을 위해 지난 30년간 쌓아온 농업연구 역량을 토대로 농촌진흥청의 연구·개발, 기술 보급에 전력을 다하겠다는 이 청장의 의지가 반영됐다. 토마토뿔나방은 토마토, 가지, 고추, 감자 등 가지과(科) 채소류을 가해하는 대표적인 검역 해충이다. 발육 최적 온도는 30도(℃)로 고온 일수록 세대 기간이 짧아져 번식 속도가 빨라지고, 습도가 높을수록 유충 생존율이 증가한다. 특히 알에서 부화한 유충이 자라면서 줄기, 과실 등 식물체 조직에 구멍을 내고 들어가 작물 생육을 저해하고 상품성을 떨어뜨린다. 발생 초기에 방제 시기를 놓쳐 유충 밀도가 높아지면 농가 피해가 심각해질 수 있다. 따라서 성충 포획 장치(페로몬 트랩)로 상시 예찰하고, 방충망·끈끈이트랩 또는 교미교란제 등을 설치해 복합적으로 방제해야 한다. 이승돈 청장은 친환경 재배 농가는 관행 재배 농가와 달리 방제 약제를 쉽게 활용할 수 없고 방제 비용 부담 등으로 토마토뿔나방 퇴치에 어려움을

축산

더보기
축산물품질평가원, 급식 관계자들과 함께 저탄소 축산물 인증 농장 견학 … 미래 세대와 친환경 가치 나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8월 12일, 당진시‘대주 농장’에서 학교 급식 관계자, 학부모 지킴이, 정책 관계자들과 함께하는‘저탄소 축산물 인증 농장 견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의 도입 배경 설명 △저탄소 인증 돼지고기 생산 과정 견학 △저탄소 축산물 학교 급식 확대를 위한 간담회 등을 진행해 저탄소 인증 축산물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지난해 저탄소 인증을 받은 대주농장에서 탄소 감축 기술과 분뇨 악취 저감 시설 등을 살펴보고, 농장에서 생산된 돼지고기를 현장에서 시식하는 등 저탄소 인증 축산물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해 참여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재 저탄소 인증 축산물을 급식에 사용하는 지자체는 △아산시 △천안시 △논산시이며 하반기까지 △부여군 △홍성군 △세종시 △경기도까지 확대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이와 함께, 일부 지자체와 ‘저탄소 급식데이’를 시범 운영하고 미래 세대에게 저탄소 인증 축산물의 필요성과 가치소비에 대한 교육을 확대하는 등 친환경 가치를 나누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박병홍 축산물품질평가원 원장은 “급식에서 저탄소 인증 축산물을 접하는 기회를 확대하여, 미래 세

식품

더보기

산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