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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정책

농림축산식품부(주최), 한국식품연구원(주관) 2017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 코덱스 특별세션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식품연구원(원장 박용곤)은 6월 22일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 코덱스 특별세션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Safe and Good Food for Everyone-CODEX* Alimentarius’의 주제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 CODEX : 소비자 건강보호 및 식품의 공정한 무역을 보장할 목적으로 FAO와 WHO가 공동으로 설립한 국제식품규격위원회로 CODEX 규격은  회원국에 대한 권고기준이며, 국제교역시 공인기준으로 적용됨 

 한국은 2001년 김치의 코덱스 세계규격 등재를 시작으로 2009년 고추장, 인삼제품, 된장을 아시아지역규격으로 등재시켰으며 2015년에는 인삼제품을 세계규격으로 등재시키는 성과를 이루어 왔다. 한국은 아시아 국가로는 5개의 표준으로 가장 많은 표준을 코덱스에 등재시켰으며 (인도네시아 4개, 말레이시아 및 태국 각 2건, 일본 및 중국 각 1개) 현재 김제품 및 막걸리 2개의 아시아지역규격 등재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코덱스 특별세션은 코덱스 규격화 관련 정부활동 및 국제식품규격 제정에 대해 국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식품관련종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식품연구원이 주관하여 개최하며, CODEX 사무국 담당관을 포함하여 인도 식품안전규격청 자문관, 태국 농식품규격국 부국장 등 아시아 지역 코덱스 고위 전문가, CODEX 식품첨가물전가위원회(JECFA)의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는 국내 전문가 등과 함께 코덱스의 역할 및 규격 활성화를 논의하는 자리로 국내 주요 유관기관 및 식품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세션은 ▲세계인의 식품안전과 품질을 보증하는 국제기구 - 코덱스 (코덱스 사무국, Annamaria Bruno) ▲식품안전에 대한 코덱스 참여국의 혜택 (인도 식품안전규격청 부국장, 前 코덱스 총회 의장, Sanjay Dave) ▲코덱스 활동에 있어서의 태국 농식품규격국의 역할 (태국 농식품규격국 부국장, 前 코덱스 아시아조정위원회 의장, Pisan Pongsapitch) ▲FAO/WHO 연합 전문가위원회의 소개 및 위원회의 역할 (CODEX JECFA 전문위원, 이미경 교수) ▲한국전통식품의 코덱스 규격화 (전략식품의 코덱스 규격화 연구책임자, 심유신 박사) 등의 주제 발표로 진행된다.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한국식품과학회 특별세션은 식품과학이 국제 식품표준화에 미치는 역할에 대해 코덱스 주요 인사들과 논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고 그 동안의 한국 전통식품코덱스 규격화 실적을 재점검하고 코덱스 규격 활성화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의 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특별세션이 “한국 전통식품의 세계화 동력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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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정책의 협력” 양봉산업 위기 해결 나선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한국양봉학회와 함께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에서 ‘제41차 한국양봉학회 하계학술대회’를 열고 있다. ‘양봉, 연구와 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정책‧과학의 협력’을 주제로 한 이번 학술대회는 꿀벌 감소 문제와 이상기상, 꿀벌응애 등 병해충 피해, 수입 벌꿀 증가와 국내 벌꿀 소비 둔화 등 양봉산업과 농가 위기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국내외 연구자, 정책기관, 산업계, 농가는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 수립과 연구에 필요한 농업 현장의 의견을 제안하는 등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첫날(28일) 기조 강연에서는 곽경택 영화감독의 ‘영화 속 꿀벌, 환경과 생명의 메시지’와 정철의 경국대 교수의 ‘최신 양봉 연구 동향’ 발표가 있었다. 이와 함께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산림과학원이 우수 양봉농가와 지자체 담당자, 신규 연구자를 대상으로 최신 양봉 기술을 전수하는 공동 연수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꿀벌 우수 품종 육성 및 보급 체계 ∆꿀벌 병해충 특성과 양봉용 의약품 사용 기술 ∆디지털 양봉 관리 기술 ∆벌꿀 생산 우수 밀원수 특성 등을 발표했다.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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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건강기능식품 수출지원 본격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8월 26일(화)부터 27일(수)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2025 건강기능식품 글로벌 수출전략 세미나 및 1:1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6개국 유통 전문가와 300여 명의 국내 건강기능식품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 건기식협회)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건강기능식품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국제적 협력 관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미국, 베트남,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주요 수출 대상 국가의 유통사 구매 담당자 10명을 초청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 첫날에는 국내 건강기능식품 업체 34개소가 ‘1:1 수출상담회’에 참여했다. 상담회를 통해 각 업체는 유통사별로 제품 소개 및 수출 애로사항에 대해 구매 담당자와 직접 소통했고, 일부 업체는 별도의 회의까지 연계되는 성과를 거뒀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수출전략 세미나’가 열렸다. 세미나에서는 ▲전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을 통한 일본 시장 진출 전략 ▲중국 최대 온라인 유통 플랫폼 티몰*(Tmall)을 활용한 중국 진출 전략 ▲미국 한인 대표 유통

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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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백두대간법 20주년 맞아 성과 및 미래 방향성 공유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서울 국회도서관에서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백두대간법)’ 시행 20주년을 기념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임호선 국회의원, 한국환경생태학회,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녹색연합, 백두대간옛길보존회, 백두대간보전회 등 관련 단체와 함께 △백두대간 산림생태계의 20년간 변화상 △백두대간 보호·산림복원의 성과와 미래비전 △백두대간 보전과 시민사회의 역할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내년에 수립되는 10년 기본계획에 반영해 백두대간 보전 가치를 제고할 계획이다. 백두대간법은 2005년 무분별한 개발행위로 인한 산림 훼손을 방지함으로써 국토를 건전하게 보전하고 쾌적한 자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됐다. 산림청은 현재 6개도, 108개 읍·면·동을 포함하는 27만7,645헥타르(ha)의 백두대간보호지역을 지정해 보전·관리하고 있다. 또한 2011년부터 백두대간 생태축을 연결·복원하는 사업을 통해 도로로 단절됐던 이화령, 육십령 등 13개소를 복원해 야생동물과 국민들의 지역 간 이동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주변에 자생하는 식물을 식재하고 통행자와 작업자의 안전 등을 고려한 특수 건축공법을 활용해 백두대간의 생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