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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정책

“쌀의 변신을 체험할 공간을 소개합니다”

- 라이스 랩(Rice Lab) 전국 4개소 선정 -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식자재로서 쌀의 가치를 확산하고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라이스 랩(Rice Lab)’ 4개소를 선정하였다.
 
《 라이스 랩 》
  쌀 관련 스타트 업(Start-Up) 유망 제품을 발굴하고 시장에 진출하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으로서 쌀 디저트 등 다양한 쌀 제품을 개발‧홍보하고 소비자 반응을 테스트할 수 있는 공간

  라이스 랩(Rice Lab)은 쌀을 활용한 참신한 레시피와 시제품이 개발된 이후 상품화 및 판매 확대까지 연계가 부족한 점을 감안하여 금년도에 처음 선정하여 운영된다. 
 농식품부는 지자체 공모를 통해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17개소 중 운영주체 역량, 유통망 확보 가능성, 쌀제품의 지속적 개발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4개소를 선정하였다.

  서울시에 소재한 라이스 랩(Rice Lab)의 경우 제품개발·마케팅·교육 분야의 전문가들이 라이스랩 협동조합을 구성하여 재능기부 형태로 사업을 추진하며, 홍익대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하여 젊은층의 쌀 제품에 대한 반응을 테스트하고 쌀 관련 청년 창업가를 위한 비즈니스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가평군은 영농조합법인(농부들의 카페장터)이 총괄하여 운영하며,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쌀가공식품 유통망 확산에 기여할 전망이다. 인근의 유명산 국립휴양림과 캠핑장을 비롯한 다양한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지역을 찾는 관광객을 위한 쌀가공제품 체험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익산시는 지자체와 쌀가공업체, 식품관련학과가 협의체를 구성하여 대학내(원광보건대 학생회관)에서 식품개발동아리의 시제품 개발 등 창의적 활동을 지원하며 쌀가공품 판매‧홍보를 추진한다. 대학내 학생 밀집지역에서 젊은층의 수요를 확대한 이후 문화예술의 거리 판촉행사 등 사업영역 확장도 도모할 방안이다. 

  의성군은 쌀가루 전문생산업체이자 곡물가공기계 전문회사인 신안상사가 중심이 되어, 기존 거래관계에 있는 중소 쌀가공업체의 제품을 판매·홍보하는 카페형 판매장을 대구광역시 핵심 소비지에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중소 쌀가공업체 제품의 소비지 테스트 베드로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에 선정된 라이스 랩(Rice Lab)은 인테리어 시공 등 준비작업을 거쳐 올해 10월부터 운영 예정이다. 

 농식품부 박선우 식량산업과장은 “다양한 쌀 제품 및 요리를 체험할 수 있는 플랫폼을 통하여, 소비자 요구가 적극 반영된 제품의 상품화를 유도하고, 새로운 소비 접점의 전국적 확산을 통해 직접적 쌀 소비 창출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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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정책의 협력” 양봉산업 위기 해결 나선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한국양봉학회와 함께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에서 ‘제41차 한국양봉학회 하계학술대회’를 열고 있다. ‘양봉, 연구와 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정책‧과학의 협력’을 주제로 한 이번 학술대회는 꿀벌 감소 문제와 이상기상, 꿀벌응애 등 병해충 피해, 수입 벌꿀 증가와 국내 벌꿀 소비 둔화 등 양봉산업과 농가 위기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국내외 연구자, 정책기관, 산업계, 농가는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 수립과 연구에 필요한 농업 현장의 의견을 제안하는 등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첫날(28일) 기조 강연에서는 곽경택 영화감독의 ‘영화 속 꿀벌, 환경과 생명의 메시지’와 정철의 경국대 교수의 ‘최신 양봉 연구 동향’ 발표가 있었다. 이와 함께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산림과학원이 우수 양봉농가와 지자체 담당자, 신규 연구자를 대상으로 최신 양봉 기술을 전수하는 공동 연수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꿀벌 우수 품종 육성 및 보급 체계 ∆꿀벌 병해충 특성과 양봉용 의약품 사용 기술 ∆디지털 양봉 관리 기술 ∆벌꿀 생산 우수 밀원수 특성 등을 발표했다.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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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건강기능식품 수출지원 본격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8월 26일(화)부터 27일(수)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2025 건강기능식품 글로벌 수출전략 세미나 및 1:1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6개국 유통 전문가와 300여 명의 국내 건강기능식품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 건기식협회)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건강기능식품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국제적 협력 관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미국, 베트남,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주요 수출 대상 국가의 유통사 구매 담당자 10명을 초청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 첫날에는 국내 건강기능식품 업체 34개소가 ‘1:1 수출상담회’에 참여했다. 상담회를 통해 각 업체는 유통사별로 제품 소개 및 수출 애로사항에 대해 구매 담당자와 직접 소통했고, 일부 업체는 별도의 회의까지 연계되는 성과를 거뒀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수출전략 세미나’가 열렸다. 세미나에서는 ▲전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을 통한 일본 시장 진출 전략 ▲중국 최대 온라인 유통 플랫폼 티몰*(Tmall)을 활용한 중국 진출 전략 ▲미국 한인 대표 유통

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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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백두대간법 20주년 맞아 성과 및 미래 방향성 공유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서울 국회도서관에서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백두대간법)’ 시행 20주년을 기념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임호선 국회의원, 한국환경생태학회,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녹색연합, 백두대간옛길보존회, 백두대간보전회 등 관련 단체와 함께 △백두대간 산림생태계의 20년간 변화상 △백두대간 보호·산림복원의 성과와 미래비전 △백두대간 보전과 시민사회의 역할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내년에 수립되는 10년 기본계획에 반영해 백두대간 보전 가치를 제고할 계획이다. 백두대간법은 2005년 무분별한 개발행위로 인한 산림 훼손을 방지함으로써 국토를 건전하게 보전하고 쾌적한 자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됐다. 산림청은 현재 6개도, 108개 읍·면·동을 포함하는 27만7,645헥타르(ha)의 백두대간보호지역을 지정해 보전·관리하고 있다. 또한 2011년부터 백두대간 생태축을 연결·복원하는 사업을 통해 도로로 단절됐던 이화령, 육십령 등 13개소를 복원해 야생동물과 국민들의 지역 간 이동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주변에 자생하는 식물을 식재하고 통행자와 작업자의 안전 등을 고려한 특수 건축공법을 활용해 백두대간의 생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