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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정책

aT, 건강한 우리 발효식품, 스웨덴에서 홍보

- 스톡홀름 Korean Culture Festival 에 한국식품 홍보관 운영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여인홍)는 한류 문화가 점차 확산 추세인 북유럽 시장 개척을위하여 대사관 주최로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개최 된‘한국문화축제[Korean Culture Festival/8.12(토)]’에 ‘발효식품’을 테마로 한국 농식품을 ‘건강식’으로 포지셔닝하여 중점적으로 홍보 했다고 밝혔다.

 ‘한국문화축제(Korean Culture Festival)’는주 스웨덴 한국대사관 주최로 한국 농식품, K-POP공연, 사물놀이 등 한국 문화, 관광, 스포츠, 교육 등을 종합적으로 홍보하는 행사로 작년 행사에는 한국 농식품 홍보관에 100m 이상의 긴 행렬이 기다리는 등스웨덴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는 행사이다.

aT파리지사는 동 축제에 한국식품 홍보관을 마련, 한국의 건강식을주제로 발효식품, 음료, 전통식품을 집중적으로 전시·시음·시식을 실시하였으며, 장류 등 발효식품을활용해 쉽게 요리할 수 있는 레시피와 현지 한국식품 구입처를 전파해 소비 저변 확대에 힘썼다.


◦ 또한, 한국산 식품을 판매하고 있는 현지 유통업체 바이어와 벤더가한국 농식품 홍보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초청하여, 한국 농식품 체험이 소비자의 구매로 직결될 수 있도록 유도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총 2만여 명의 현지인이 방문하여 다양한 한국 문화와음식을 체험하여 우리 농식품을 문화상품화 하여 북유럽에 알리는 계기가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소비자 Johan씨(29)는 ‘한국 식품에 대한 스웨덴인들의 관심이 날로 커지고 있지만, 실제로 한국식품의구입처와 활용방법을 잘 몰랐는데 이번 행사에 참여해 한국식품 활용방법을 알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aT파리지사는 지난 6월에도 스웨덴 최대 미식 축제인 스마카파 스톡홀름(Smaka på Stockholm)에 참가, 1만2천명 이상의 현지인을 대상으로 한국농식품 시음과 시식을 실시하는 등 소득수준이 높고 아시안푸드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북유럽 시장을 개척하기 위하여 집중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aT에서는 일부 국가에 집중된 우리 농식품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하여 스웨덴 등 수출확대 유망 20개국을 선정하여 바이어 발굴, 우리 농식품 소비저변확대 등 ‘시장다변화’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aT파리지사 김민호 지사장은 ‘북유럽 시장은 높은 소득수준과 아시안 푸드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어 매우 유망한 시장이나 우리 농식품 수출은 이제 걸음마 단계’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속적·전략적·집중적인 마케팅을 추진하여 한국식품의 북유럽시장 진출 및 유럽시장 다변화를 통한 우리 식품의 수출확대에 힘쓰겠다.’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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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정책의 협력” 양봉산업 위기 해결 나선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한국양봉학회와 함께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에서 ‘제41차 한국양봉학회 하계학술대회’를 열고 있다. ‘양봉, 연구와 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정책‧과학의 협력’을 주제로 한 이번 학술대회는 꿀벌 감소 문제와 이상기상, 꿀벌응애 등 병해충 피해, 수입 벌꿀 증가와 국내 벌꿀 소비 둔화 등 양봉산업과 농가 위기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국내외 연구자, 정책기관, 산업계, 농가는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 수립과 연구에 필요한 농업 현장의 의견을 제안하는 등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첫날(28일) 기조 강연에서는 곽경택 영화감독의 ‘영화 속 꿀벌, 환경과 생명의 메시지’와 정철의 경국대 교수의 ‘최신 양봉 연구 동향’ 발표가 있었다. 이와 함께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산림과학원이 우수 양봉농가와 지자체 담당자, 신규 연구자를 대상으로 최신 양봉 기술을 전수하는 공동 연수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꿀벌 우수 품종 육성 및 보급 체계 ∆꿀벌 병해충 특성과 양봉용 의약품 사용 기술 ∆디지털 양봉 관리 기술 ∆벌꿀 생산 우수 밀원수 특성 등을 발표했다.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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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건강기능식품 수출지원 본격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8월 26일(화)부터 27일(수)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2025 건강기능식품 글로벌 수출전략 세미나 및 1:1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6개국 유통 전문가와 300여 명의 국내 건강기능식품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 건기식협회)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건강기능식품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국제적 협력 관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미국, 베트남,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주요 수출 대상 국가의 유통사 구매 담당자 10명을 초청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 첫날에는 국내 건강기능식품 업체 34개소가 ‘1:1 수출상담회’에 참여했다. 상담회를 통해 각 업체는 유통사별로 제품 소개 및 수출 애로사항에 대해 구매 담당자와 직접 소통했고, 일부 업체는 별도의 회의까지 연계되는 성과를 거뒀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수출전략 세미나’가 열렸다. 세미나에서는 ▲전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을 통한 일본 시장 진출 전략 ▲중국 최대 온라인 유통 플랫폼 티몰*(Tmall)을 활용한 중국 진출 전략 ▲미국 한인 대표 유통

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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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백두대간법 20주년 맞아 성과 및 미래 방향성 공유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서울 국회도서관에서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백두대간법)’ 시행 20주년을 기념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임호선 국회의원, 한국환경생태학회,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녹색연합, 백두대간옛길보존회, 백두대간보전회 등 관련 단체와 함께 △백두대간 산림생태계의 20년간 변화상 △백두대간 보호·산림복원의 성과와 미래비전 △백두대간 보전과 시민사회의 역할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내년에 수립되는 10년 기본계획에 반영해 백두대간 보전 가치를 제고할 계획이다. 백두대간법은 2005년 무분별한 개발행위로 인한 산림 훼손을 방지함으로써 국토를 건전하게 보전하고 쾌적한 자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됐다. 산림청은 현재 6개도, 108개 읍·면·동을 포함하는 27만7,645헥타르(ha)의 백두대간보호지역을 지정해 보전·관리하고 있다. 또한 2011년부터 백두대간 생태축을 연결·복원하는 사업을 통해 도로로 단절됐던 이화령, 육십령 등 13개소를 복원해 야생동물과 국민들의 지역 간 이동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주변에 자생하는 식물을 식재하고 통행자와 작업자의 안전 등을 고려한 특수 건축공법을 활용해 백두대간의 생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