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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정책

제10회 동물사랑 사진공모전 입상작

 
 대 상(입상자 : 이재국, 작품명 : 어미 소의 송아지 사랑)
   - 사랑스러운 눈빛을 주고 받는 어미소와 송아지의 교감을 안정된 구도로 표현하여 동물사랑 및 
생명존중 사상을 느낄 수 있는 작품

 최우수상(입상자 : 김만진, 작품명 : 한돈 가족)
   - 아름다운 메타세쿼이어 숲을 배경으로 어미돼지의 젖을 빨고 있는 새끼 돼지의 모습을 통해 
진정한 동물복지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작품
 우수상(3점)
  - 입상자 : 강태훈, 작품명 : 행복의 질주

  - 입상자 : 정승희, 작품명 : 반려견과 캠핑

  - 입상자 : 유지훈, 작품명 : 가족

구 분

작품명

입상자

비 고

대 상(1)

어미 소의 송아지사랑

이재국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및 상금 200만원

최우수상(1)

한돈 가족

김만진

농림축산검역본부장상 및 상금 100만원

우수상(3)

행복의 질주

강태훈

농림축산검역본부장상 및 상금 30만원

반려견과 캠핑

정승희

가족

유지훈

장려상(10)

너 나 좋아해?!

이수영

상금 10만원

가족

김지왕

나무가 나에게 쉴 곳이 되어줬어

강병찬

기다려지는 두 번째 겨울

권아란

아프지마, 괜찮아

이혜진

사랑

고수경

같이 가

김택수

두 발 모아

김정근

사랑으로

라성민

이리와, 놀자

고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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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축산 기술 공유의 장 마련 … ‘제3회 스마트 축산 AI(인공지능) 경진대회’ 개최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이 미래 축산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제3회 스마트 축산 AI(인공지능) 경진대회’ 개최를 위한 현장 문제 해결형 상용화 기술 및 알고리즘 공모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AI(인공지능)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축산 현장의 문제 해결을 주제로 하며 공모 분야는 △생산관리 △사양관리 △축산 환경개선으로 구분된다. 제출 부문은 상용화 기술과 알고리즘 개발 총 두 개로,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이번 대회를 통해 현장 문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상용화 기술 우수사례와 알고리즘을 발굴해 확산할 예정이다. 상용화 기술 참가 대상은 스마트 축산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과 단체이며 알고리즘 개발은 기업·단체 및 대학생(대학원생 포함)이다. 특히 공익적 관점의 환경·사회·투명(ESG) 주제에는 가점을 부여해 지속 가능한 축산을 위한 기술과 사례를 적극 발굴한다. 상용화 기술 부문은 해당 기술을 적용한 농가와 함께 발표를 진행해 현장의 실제 적용 효과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오는 7월 18일까지 전자우편 및 우편으로 참가 신청을 받아 1차 서면 심사,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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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엔 신나는 숲속 놀이터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명종)는 8일,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놀이시설이 잘 갖춰진 국립자연휴양림을 소개했다. 국립용화산자연휴양림(강원 춘천)은 수직 미끄럼틀, 집재그, 인공암벽 등 활동적인 실내 체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아이들과 함께 산림레포츠를 즐기려는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국립용지봉자연휴양림(경남 김해)과 국립속리산자연휴양림(충북 보은), 국립복주산자연휴양림(강원 철원)에는 밧줄을 이용한 재미난 숲속 놀이시설이 있어 아이들이 균형감각을 키우며 재미있게 놀 수 있다. 국립칠보산자연휴양림(경북 영덕)과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경기 가평)에는 산림복합체험센터 내에 디지털 과학기술을 활용한 증강현실(VR) 체험시설과 목재를 이용한 친환경 놀이터가 조성돼있어 날씨와 계절에 상관없이 아이들의 즐거운 놀이터가 되고 있다. 이런 놀이시설들이 점차 알려지며 정적이고 조용한 곳으로만 여겨지던 국립자연휴양림이 안전하게 뛰놀 수 있는 숲속 놀이터로 주목받고 있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가족들이 함께 머물며 즐거운 한때를 보낼 수 있도록 휴양림 내 놀이시설을 더욱 확충해 나가겠다”라며, “가정의 달 5월에 국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