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8 (월)

  • 흐림동두천 29.3℃
  • 흐림강릉 30.6℃
  • 흐림서울 32.3℃
  • 구름많음대전 30.7℃
  • 구름조금대구 32.7℃
  • 구름많음울산 30.7℃
  • 구름조금광주 31.8℃
  • 맑음부산 32.0℃
  • 구름조금고창 32.7℃
  • 구름조금제주 31.6℃
  • 흐림강화 30.0℃
  • 흐림보은 29.2℃
  • 구름많음금산 31.4℃
  • 구름조금강진군 31.5℃
  • 맑음경주시 32.0℃
  • 맑음거제 31.0℃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식품정책

농식품부 장관, 추석전 축산물 판매 및 가격 동향 점검, 농정개혁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 개최


  농림축산식품부 김영록 장관은 2017년 9월 26일(화) 서울 마장동 축산물시장을 방문하여 한우·돼지고기 등 주요 축산물의 판매 및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시장관계자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김 장관은 식육포장처리업체와 정육점을 방문하여 대표적인 추석 성수품인 쇠고기, 돼지고기의 판매와 가격동향을 점검하고, 축산물 선물세트의 판매동향을 따로 살피며 청탁금지법에 따른 유통 현장의 영향을 꼼꼼히 확인하였다.

  또한, 추석을 앞두고 청탁금지법 시행,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고품질의 축산물을 공급하는 시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소비자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생적인 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김영록 장관은 “청탁금지법과 경기 침체에 따른 축산물 소비 위축으로 인해 축산물 유통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우리 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를 강화하는 등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또한 같은 날 오후 4시에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농정개혁위원회(이하 “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를 개최하였다. 

 오늘 회의에서는 8월 17일, 위원회 출범 이후 분과별(농정‧식량‧축산) 논의를 통해 농업 재해대응 강화, 쌀값 안정화 등 농정개혁과제 발굴 추진현황을 전체 위원들 간 공유하고,  수확기 대비 쌀 수급안정 대책방향과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종합대책을 집중 논의하였고, 내년부터 추진 예정인 쌀 생산조정제 도입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김 장관은 “쌀값 회복은 농정개혁의 핵심”임을 강조하면서, 추석 전 수확기 수급안정대책을 마련하여 조속히 시장을 안정시키고, 쌀값을 회복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하였다.

  김 장관은 취임 이후 농정 적폐를 청산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노력한 결과, 우선지급금 문제, 마사회 장외발매소 이전을 둘러싼 갈등 해소 등의 성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한 달 동안 농정개혁을 위해 분과위원회에 참여하여 활발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 위원들을 격려하고,농업인과 국민이 체감할 만한 농정개혁을 추진하기 위해 정부와 위원들 모두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정부는 오늘 회의에서 제기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향후 정책방향에 적극 반영할 것이며, 쌀값 회복과 평창올림픽에 대비한 AI 방역 대책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농업

더보기
이승돈 농촌진흥청장, 첫 행보는 ‘농작물 병해충 방제’ 현장
이승돈 신임 농촌진흥청장은 8월 17일, 취임 첫 행보로 가을 작기를 시작한 시설 토마토재배 농가를 방문해 ‘토마토뿔나방’ 방제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기후변화 등으로 급증하고 있는 병해충의 사전 예방과 피해 경감을 위해 지난 30년간 쌓아온 농업연구 역량을 토대로 농촌진흥청의 연구·개발, 기술 보급에 전력을 다하겠다는 이 청장의 의지가 반영됐다. 토마토뿔나방은 토마토, 가지, 고추, 감자 등 가지과(科) 채소류을 가해하는 대표적인 검역 해충이다. 발육 최적 온도는 30도(℃)로 고온 일수록 세대 기간이 짧아져 번식 속도가 빨라지고, 습도가 높을수록 유충 생존율이 증가한다. 특히 알에서 부화한 유충이 자라면서 줄기, 과실 등 식물체 조직에 구멍을 내고 들어가 작물 생육을 저해하고 상품성을 떨어뜨린다. 발생 초기에 방제 시기를 놓쳐 유충 밀도가 높아지면 농가 피해가 심각해질 수 있다. 따라서 성충 포획 장치(페로몬 트랩)로 상시 예찰하고, 방충망·끈끈이트랩 또는 교미교란제 등을 설치해 복합적으로 방제해야 한다. 이승돈 청장은 친환경 재배 농가는 관행 재배 농가와 달리 방제 약제를 쉽게 활용할 수 없고 방제 비용 부담 등으로 토마토뿔나방 퇴치에 어려움을

축산

더보기
축산물품질평가원, 급식 관계자들과 함께 저탄소 축산물 인증 농장 견학 … 미래 세대와 친환경 가치 나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8월 12일, 당진시‘대주 농장’에서 학교 급식 관계자, 학부모 지킴이, 정책 관계자들과 함께하는‘저탄소 축산물 인증 농장 견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의 도입 배경 설명 △저탄소 인증 돼지고기 생산 과정 견학 △저탄소 축산물 학교 급식 확대를 위한 간담회 등을 진행해 저탄소 인증 축산물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지난해 저탄소 인증을 받은 대주농장에서 탄소 감축 기술과 분뇨 악취 저감 시설 등을 살펴보고, 농장에서 생산된 돼지고기를 현장에서 시식하는 등 저탄소 인증 축산물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해 참여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재 저탄소 인증 축산물을 급식에 사용하는 지자체는 △아산시 △천안시 △논산시이며 하반기까지 △부여군 △홍성군 △세종시 △경기도까지 확대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이와 함께, 일부 지자체와 ‘저탄소 급식데이’를 시범 운영하고 미래 세대에게 저탄소 인증 축산물의 필요성과 가치소비에 대한 교육을 확대하는 등 친환경 가치를 나누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박병홍 축산물품질평가원 원장은 “급식에서 저탄소 인증 축산물을 접하는 기회를 확대하여, 미래 세

식품

더보기

산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