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한민국 최우수 수탁은행상 」 도 7 년 연속 수상
- 독보적인 글로벌 역량 및 무역금융 시장 지배력 높이 평가
-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 · 수탁은행임을 국내외에 재확인

KEB하나은행 외환사업부 신희만 부장(사진 오른쪽)이
글로벌파이낸스誌 조셉 히라푸토 발행인 겸 편집장(사진 왼쪽, Joseph D Girraputo /
Publisher & Editorial Director, Global Finance)으로부터 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EB 하나은행 ( 은행장 함영주 , www.kebhana.com) 은 미국의 글로벌 금융전문지인 글로벌파이낸스 (Global Finance) 誌 로부터 『 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은행 』 으로 16 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
이와 함께 『 대한민국 최우수 수탁은행 』 으로도 7 년 연속 선정됨으로써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 · 수탁은행임을 국내외에 재확인시켰다 .
지난 18 일 ( 현지시간 ) 캐나다 토론토 유니버시티 클럽에서 개최된 ‘2017 분야별 최우수 금융기관 시상식 ’ 에서 글로벌파이낸스 誌 는 KEB 하나은행을 「 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은행 (Best Foreign Exchange Provider in Korea) 」 과 「 대한민국 최우수 수탁은행 (Best Sub-Custodian Bank in Korea) 」 으로 선정하며 , KEB 하나은행의 독보적인 외국환 · 수탁 역량을 높이 평가했다 .
특히 , 글로벌파이낸스 誌 는 선정 이유에서 “KEB 하나은행은 지난해 성공적인 전산통합을 통해 ▲ 외국환 및 무역금융 부문에서의 직원 역량 강화 ▲ 핀테크 등을 활용한 혁신적인 외국환 서비스 ▲ 독보적인 글로벌 역량 및 무역금융 시장지배력 등의 항목에서 높이 평가 받았다 ” 고 밝혔다 .
KEB 하나은행 외국인투자사업부 관계자는 “ 앞으로도 외국환 전문은행으로서의 장점을 적극 살려 핀테크 시장 활성화 및 글로벌 연계 금융서비스 추진 등을 통해 한 차원 높은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 ” 이라고 밝혔다 .
지난 1987 년 미국 뉴욕에서 창간한 이래 전 세계 163 개국 5 만여 명 이상의 CEO 및 금융전문가들이 구독하고 있는 글로벌 금융 · 경제 전문지인 글로벌파이낸스 誌 는 각국 금융기관의 성장성 , 혁신성 , 수익성 등에 대한 전반적인 조사와 광범위한 리서치를 통해 매년 부문별 최우수 은행을 선정 , 발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