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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정책

농업 미생물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발돋움

- 농식품부·농진청‘농업미생물산업발전협의체’워크숍 개최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 이하 농식품부)와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 이하 농진청)은 농업 미생물산업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해 11월 21일 정읍 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에서 ‘농업미생물산업발전협의체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와 농진청은 금년 6월 14일 정부, 연구기관, 지자체, 산업체 등으로 구성된 ‘농업미생물산업발전협의체’를 발족하였고,이번 워크숍에서는 농가 수요에 맞는 농업미생물 개발 및 산업 활성화를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2016년 기준 농업미생물 시장은 약 2,100억원 규모이며, 친환경 농축산물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시장규모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다만, 국내 미생물 업계는 대체로 영세(평균 종업원수 10명 내외)하고, 미생물제품 개발에 많은 시간(4~9년)과 비용(5~30억원)이 소요되어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더라도 제품화·산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정읍)를 구축(’17.9.26 개소)하여 ‘농축산용 미생물제품 인증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며 대량배양, 제형화 등의 산업화를 위한 지원을 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토착 미생물자원의 활용과 농업미생물산업의 현황을 진단하고, 지난 협의체 발족회의에서 제기되었던 산업화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하여, 농업미생물 정책 현황(농식품부), 농업 미생물 및 활용(농과원), 미생물배양액 현장보급 사례(농업기술센터)와 수출사례(팜한농), 농업미생물 산업화를 위한 지원 전략(미생물센터)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농식품부와 농진청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농식품산업 기반 조성 관점에서 농업미생물의 활용가치가 무궁무진하다” 라고 밝히면서,“이번 협의회를 통하여 국내 농업 미생물산업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농업미생물산업의 발전을 위한 산․학․연․관 간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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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정책의 협력” 양봉산업 위기 해결 나선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한국양봉학회와 함께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에서 ‘제41차 한국양봉학회 하계학술대회’를 열고 있다. ‘양봉, 연구와 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정책‧과학의 협력’을 주제로 한 이번 학술대회는 꿀벌 감소 문제와 이상기상, 꿀벌응애 등 병해충 피해, 수입 벌꿀 증가와 국내 벌꿀 소비 둔화 등 양봉산업과 농가 위기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국내외 연구자, 정책기관, 산업계, 농가는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 수립과 연구에 필요한 농업 현장의 의견을 제안하는 등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첫날(28일) 기조 강연에서는 곽경택 영화감독의 ‘영화 속 꿀벌, 환경과 생명의 메시지’와 정철의 경국대 교수의 ‘최신 양봉 연구 동향’ 발표가 있었다. 이와 함께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산림과학원이 우수 양봉농가와 지자체 담당자, 신규 연구자를 대상으로 최신 양봉 기술을 전수하는 공동 연수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꿀벌 우수 품종 육성 및 보급 체계 ∆꿀벌 병해충 특성과 양봉용 의약품 사용 기술 ∆디지털 양봉 관리 기술 ∆벌꿀 생산 우수 밀원수 특성 등을 발표했다.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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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건강기능식품 수출지원 본격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8월 26일(화)부터 27일(수)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2025 건강기능식품 글로벌 수출전략 세미나 및 1:1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6개국 유통 전문가와 300여 명의 국내 건강기능식품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 건기식협회)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건강기능식품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국제적 협력 관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미국, 베트남,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주요 수출 대상 국가의 유통사 구매 담당자 10명을 초청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 첫날에는 국내 건강기능식품 업체 34개소가 ‘1:1 수출상담회’에 참여했다. 상담회를 통해 각 업체는 유통사별로 제품 소개 및 수출 애로사항에 대해 구매 담당자와 직접 소통했고, 일부 업체는 별도의 회의까지 연계되는 성과를 거뒀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수출전략 세미나’가 열렸다. 세미나에서는 ▲전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을 통한 일본 시장 진출 전략 ▲중국 최대 온라인 유통 플랫폼 티몰*(Tmall)을 활용한 중국 진출 전략 ▲미국 한인 대표 유통

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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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백두대간법 20주년 맞아 성과 및 미래 방향성 공유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서울 국회도서관에서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백두대간법)’ 시행 20주년을 기념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임호선 국회의원, 한국환경생태학회,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녹색연합, 백두대간옛길보존회, 백두대간보전회 등 관련 단체와 함께 △백두대간 산림생태계의 20년간 변화상 △백두대간 보호·산림복원의 성과와 미래비전 △백두대간 보전과 시민사회의 역할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내년에 수립되는 10년 기본계획에 반영해 백두대간 보전 가치를 제고할 계획이다. 백두대간법은 2005년 무분별한 개발행위로 인한 산림 훼손을 방지함으로써 국토를 건전하게 보전하고 쾌적한 자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됐다. 산림청은 현재 6개도, 108개 읍·면·동을 포함하는 27만7,645헥타르(ha)의 백두대간보호지역을 지정해 보전·관리하고 있다. 또한 2011년부터 백두대간 생태축을 연결·복원하는 사업을 통해 도로로 단절됐던 이화령, 육십령 등 13개소를 복원해 야생동물과 국민들의 지역 간 이동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주변에 자생하는 식물을 식재하고 통행자와 작업자의 안전 등을 고려한 특수 건축공법을 활용해 백두대간의 생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