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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정책

식품산업 도약의 한마당, 2017 대한민국식품대전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 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여인홍, 이하 aT)는 「2017 대한민국식품대전(KOERA FOOD SHOW, 이하 KFS)」을 11월 29(수)부터 12월 2(토)까지 4일 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 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식품대전은 우리나라 식품산업발전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 개최해온 대표 식품박람회이다. 

  올해는 ’맛을 담아, 희망을 담아‘란 슬로건으로 190여개 식품기업이 참여하며, 식품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외 판로상담지원, 창업투자상담, 최신 시장 정보 등을 제공한다.

 대한민국식품대전 개막식은 11월 29일(수) 오후 2시부터 1층 전시관 메인무대에서 열린다.
 
제1전시장

 개막식에는 농림축산식품부 김영록 장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설훈 위원장과 위성곤 의원을 비롯하여 한국식품산업협회 이창환 회장, 식품명인협회 양대수 회장 등 식품업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영록 장관은 격려사를 통해 “식품산업이 농업과 함께 동반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며, 식품기업이 국산 농산물 사용을 확대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 제도를 확충하겠다”고 하고, “R&D투자, 해외시장 진출지원 등으로 식품산업의 혁신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하였다. 

  한편, 개막식에서는 ㈜오뚜기 이강훈 대표이사에게 은탑산업훈장이 수여되는 등 식품․외식산업 발전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도 개최된다.

 박람회에는 선도식품기업, 중소식품기업, 창업기업 등 190여개 기업이 참가한다.
 
  참가기업은 식품 트렌드별로 분류하여 천연식품(Natural), 발효식품(Slow), 건강식품(Wellness), 디저트·음료(Pleasure), 간편식품(Convenience) 등 총 5개 테마에 맞추어 배치함으로써 소비자들이 기호에 따라 관람하기 쉽게 전시하였다.

  참가 중소식품기업에 대해서는 해당 기업의 강점과 특징을 박람회이후에도 판매․홍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등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식품대기업과 중소식품기업 간 상생협력을 위해 CJ제일제당, 대상㈜, ㈜오뚜기, ㈜농심, ㈜신세계푸드, ㈜농협식품 등 우리나라 식품분야 선도기업 6개가 참여하도록 하여 중소식품기업이 대기업 제품 개발방향 등을 벤치마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참여 식품기업의 국내외 판로활성화를 위한 바이어 상담회도 열린다. 11월 29일에는 2017 바이코리안푸드(BKF) 행사와 연계하여 중국, 일본 등 20개국 해외바이어  107명을 초청한 상담회를 개최한다. 11월 30일과 12월 1일에는 국내 유통업체․홈쇼핑 MD 등 200여명이 참여하는 국내 바이어 상담회를 실시한다.    

 식품기업 창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농가 창업관, 식품 스타트업 기업관 등을 운영하고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농가 창업관을 운영하여 농촌진흥청의 농산물종합가공센터와 연계한 창업지원 성과를 전시하고, 예비창업자들에게 상담 기회도 제공한다. 또한, 전국 각 대학 창업보육센터를 통해 창업한 식품 스타트업 기업관을 운영하여 관련 제품도 소개한다.    

  창업시 가장 큰 걸림돌 중의 하나인 자금조달 문제를 상담․해결할 수 있는 투자상담관도 운영한다. 농식품 모태펀드를 통해 투자를 받은 기업과 제품을 소개하고 예비 창업자를 위한 지원사업 소개와 상담도 진행한다.

  식품분야 창업에 성공한 청년 사업가들로부터 노하우와 에피소드를 직접 들어볼 수 있도록 11월 30일과 12월 1일 양일간 창업 토크 콘서트도 진행된다. 

 대한민국식품대전에는 식품산업과 관련된 국내․외 최신 트렌드․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된다.

11월 30일에는 「2018 식품․외식산업 전망대회」가 개최된다. 1부에서는 일본의 고령화에 따른 식품․외식산업 현황 등이 발표되고, 2부는 식품산업분야, 외식산업분야, 식품유통분야로 나누어 분야별로 전문가 발표가 있다.

  12월 1일에는 우리나라 식품첨가물 기업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 「한․중․일 식품첨가물 포럼」이 개최된다. 포럼에서는 한․중․일 각국의 식품첨가물 기준․규격에 대한 최근 동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미래식품관을 운영하여 4차산업 혁명이 진전된 미래의 식품산업의 모습을 볼 수 있도록 생산에서 유통․소비하는 일련의 과정과 스마트팜, 스마트키친 등 최신 기술 동향도 확인해 볼 수 있다.

  그밖에 식품명인관, 해외인기수출농식품관, 파워브랜드제품 홍보관, 국가식품클러스터 홍보관, 상생협력우수사례홍보관 등 다양한 정책홍보관도 함께 운영한다.

 농식품부 김덕호 식품산업정책관은 “대한민국식품대전이 명실상부한 식품기업들의 한마당이 될 수 있도록 식품업계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콘텐츠로 구성하였다”고 밝히고“농식품부는 향후 식품산업이 혁신성장을 주도하는 산업이 될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마련 중 이며, 업계가 필요로 하는 정보제공, 자금지원, R&D 등 다양한 정책수단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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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정책의 협력” 양봉산업 위기 해결 나선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한국양봉학회와 함께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에서 ‘제41차 한국양봉학회 하계학술대회’를 열고 있다. ‘양봉, 연구와 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정책‧과학의 협력’을 주제로 한 이번 학술대회는 꿀벌 감소 문제와 이상기상, 꿀벌응애 등 병해충 피해, 수입 벌꿀 증가와 국내 벌꿀 소비 둔화 등 양봉산업과 농가 위기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국내외 연구자, 정책기관, 산업계, 농가는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 수립과 연구에 필요한 농업 현장의 의견을 제안하는 등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첫날(28일) 기조 강연에서는 곽경택 영화감독의 ‘영화 속 꿀벌, 환경과 생명의 메시지’와 정철의 경국대 교수의 ‘최신 양봉 연구 동향’ 발표가 있었다. 이와 함께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산림과학원이 우수 양봉농가와 지자체 담당자, 신규 연구자를 대상으로 최신 양봉 기술을 전수하는 공동 연수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꿀벌 우수 품종 육성 및 보급 체계 ∆꿀벌 병해충 특성과 양봉용 의약품 사용 기술 ∆디지털 양봉 관리 기술 ∆벌꿀 생산 우수 밀원수 특성 등을 발표했다.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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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건강기능식품 수출지원 본격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8월 26일(화)부터 27일(수)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2025 건강기능식품 글로벌 수출전략 세미나 및 1:1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6개국 유통 전문가와 300여 명의 국내 건강기능식품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 건기식협회)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건강기능식품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국제적 협력 관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미국, 베트남,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주요 수출 대상 국가의 유통사 구매 담당자 10명을 초청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 첫날에는 국내 건강기능식품 업체 34개소가 ‘1:1 수출상담회’에 참여했다. 상담회를 통해 각 업체는 유통사별로 제품 소개 및 수출 애로사항에 대해 구매 담당자와 직접 소통했고, 일부 업체는 별도의 회의까지 연계되는 성과를 거뒀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수출전략 세미나’가 열렸다. 세미나에서는 ▲전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을 통한 일본 시장 진출 전략 ▲중국 최대 온라인 유통 플랫폼 티몰*(Tmall)을 활용한 중국 진출 전략 ▲미국 한인 대표 유통

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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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백두대간법 20주년 맞아 성과 및 미래 방향성 공유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서울 국회도서관에서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백두대간법)’ 시행 20주년을 기념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임호선 국회의원, 한국환경생태학회,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녹색연합, 백두대간옛길보존회, 백두대간보전회 등 관련 단체와 함께 △백두대간 산림생태계의 20년간 변화상 △백두대간 보호·산림복원의 성과와 미래비전 △백두대간 보전과 시민사회의 역할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내년에 수립되는 10년 기본계획에 반영해 백두대간 보전 가치를 제고할 계획이다. 백두대간법은 2005년 무분별한 개발행위로 인한 산림 훼손을 방지함으로써 국토를 건전하게 보전하고 쾌적한 자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됐다. 산림청은 현재 6개도, 108개 읍·면·동을 포함하는 27만7,645헥타르(ha)의 백두대간보호지역을 지정해 보전·관리하고 있다. 또한 2011년부터 백두대간 생태축을 연결·복원하는 사업을 통해 도로로 단절됐던 이화령, 육십령 등 13개소를 복원해 야생동물과 국민들의 지역 간 이동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주변에 자생하는 식물을 식재하고 통행자와 작업자의 안전 등을 고려한 특수 건축공법을 활용해 백두대간의 생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