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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정책

식품분야 산·학·연 간 정보교류의 場을 마련하다

- 식품분야 최신 기술동향 컨퍼런스 개최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 이하 농식품부)는 식품분야 최신 기술 정보를 교류하고 향후 전망 및 발전방향 등 논의하고자 ‘식품분야 최신 기술동향’ 컨퍼런스를 12월 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식품산업은 매년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일자리 창출 및 수출을 통한 국민경제 기여, 국산 농산물 소비 등 측면에서 중요한 산업이다.

 ‧ 제조업/식료품업 매출액 증가율(%) : ‘14) -1.59/3.67 → ’15) -2.99/5.25 → ‘16) -0.47/5.56

‧ 식음료제조업 종사자 수(만명) : ‘14) 32 → ’15) 33 → ’16p) 34
‧ 가공식품 수출액 : ‘15) 51.0억불 → ‘16) 53.9 → ’17.10) 47.0 
‧ 식품제조업체 국산 농축산물 사용량(만톤) : ‘13) 470 → ‘14) 489 → ’15) 515


 또한 세계 식품시장은 ‘15년 약 6.3조 달러 규모로 자동차(1.3조), IT(0.9조)보다 거대한 시장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으며, 타 산업에 비해 취업 유발계수*가 높아 향후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취업 유발계수(‘14년) : 식품제조업 18.0명/10억원(전체 제조업 평균 12.9)

 최근 식품산업은 건강증진, 노화방지 등 기능적 역할뿐만 아니라 음식관광 등 문화적 욕구 충족까지 그 영역이 확대되는 추세이며,
 소비자의 요구가 다양해지면서 식품산업과 첨단기술, 문화, 관광 등 타 산업과의 융복합이 가속화 되어 고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 식품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보다 적극적인 R&D 투자와 동시에 산·학·연 간 상호 협력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지속적인 교류가 필요하나,
 현재 산·학·연이 기술동향, 시장트렌드 등을 함께 논의하는 정보교류가 활성화 되어 있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에서는 관련 산·학·연 간 식품분야의 기술정보를 교류하고, 주요 이슈에 대한 정례화된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자 ‘식품분야 최신 기술동향’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산ㆍ학ㆍ연을 대표하는 식품연구팀에서 주요 연구동향 및 그 동안의 연구성과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먼저 학계에서는 충북대학교 한남수 교수가 ‘식물성 발효식품 유산균 종균개발’을 주제로 김치, 막걸리 등 전통발효 K-FOOD에 대한 최신 연구동향 등을 발표하며,산업계에서는 CJ제일제당 정양훈 박사가 ‘대체肉 기술 소개 및 글로벌 산업 동향’을 주제로 기존 고기(肉)가 아닌 현대 과학으로 탄생된 대체肉에 대한 소개 및 과학 기술과 맞물려 진화하는 세계 식품산업 시장에 대해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연구계에서는 한국식품연구원 박기재 박사가 ‘지능정보 기반 농식품 품질관리기술’을 주제로 소비자 중심의 품질모델과 비파괴계측기술, 인공지능을 이용한 지능형 품질평가기술의 사례 등에 대해 발표한다.

 농식품부 김덕호 식품산업정책관은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 식품분야의 기술혁신을 주도하는 산·학·연의 주요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뜻깊은 자리였다” 면서,“앞으로 행사를 정례화하여 산ㆍ학ㆍ연 간 정보교류를 지속할 수 있도록 하고, 나아가 산·학·연이 식품산업 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할 수 있도록 공동연구 지원 등 다양한 정책적 수단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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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정책의 협력” 양봉산업 위기 해결 나선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한국양봉학회와 함께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에서 ‘제41차 한국양봉학회 하계학술대회’를 열고 있다. ‘양봉, 연구와 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정책‧과학의 협력’을 주제로 한 이번 학술대회는 꿀벌 감소 문제와 이상기상, 꿀벌응애 등 병해충 피해, 수입 벌꿀 증가와 국내 벌꿀 소비 둔화 등 양봉산업과 농가 위기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국내외 연구자, 정책기관, 산업계, 농가는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 수립과 연구에 필요한 농업 현장의 의견을 제안하는 등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첫날(28일) 기조 강연에서는 곽경택 영화감독의 ‘영화 속 꿀벌, 환경과 생명의 메시지’와 정철의 경국대 교수의 ‘최신 양봉 연구 동향’ 발표가 있었다. 이와 함께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산림과학원이 우수 양봉농가와 지자체 담당자, 신규 연구자를 대상으로 최신 양봉 기술을 전수하는 공동 연수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꿀벌 우수 품종 육성 및 보급 체계 ∆꿀벌 병해충 특성과 양봉용 의약품 사용 기술 ∆디지털 양봉 관리 기술 ∆벌꿀 생산 우수 밀원수 특성 등을 발표했다.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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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건강기능식품 수출지원 본격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8월 26일(화)부터 27일(수)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2025 건강기능식품 글로벌 수출전략 세미나 및 1:1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6개국 유통 전문가와 300여 명의 국내 건강기능식품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 건기식협회)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건강기능식품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국제적 협력 관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미국, 베트남,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주요 수출 대상 국가의 유통사 구매 담당자 10명을 초청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 첫날에는 국내 건강기능식품 업체 34개소가 ‘1:1 수출상담회’에 참여했다. 상담회를 통해 각 업체는 유통사별로 제품 소개 및 수출 애로사항에 대해 구매 담당자와 직접 소통했고, 일부 업체는 별도의 회의까지 연계되는 성과를 거뒀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수출전략 세미나’가 열렸다. 세미나에서는 ▲전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을 통한 일본 시장 진출 전략 ▲중국 최대 온라인 유통 플랫폼 티몰*(Tmall)을 활용한 중국 진출 전략 ▲미국 한인 대표 유통

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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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백두대간법 20주년 맞아 성과 및 미래 방향성 공유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서울 국회도서관에서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백두대간법)’ 시행 20주년을 기념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임호선 국회의원, 한국환경생태학회,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녹색연합, 백두대간옛길보존회, 백두대간보전회 등 관련 단체와 함께 △백두대간 산림생태계의 20년간 변화상 △백두대간 보호·산림복원의 성과와 미래비전 △백두대간 보전과 시민사회의 역할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내년에 수립되는 10년 기본계획에 반영해 백두대간 보전 가치를 제고할 계획이다. 백두대간법은 2005년 무분별한 개발행위로 인한 산림 훼손을 방지함으로써 국토를 건전하게 보전하고 쾌적한 자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됐다. 산림청은 현재 6개도, 108개 읍·면·동을 포함하는 27만7,645헥타르(ha)의 백두대간보호지역을 지정해 보전·관리하고 있다. 또한 2011년부터 백두대간 생태축을 연결·복원하는 사업을 통해 도로로 단절됐던 이화령, 육십령 등 13개소를 복원해 야생동물과 국민들의 지역 간 이동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주변에 자생하는 식물을 식재하고 통행자와 작업자의 안전 등을 고려한 특수 건축공법을 활용해 백두대간의 생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