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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정책

농식품부, 맞춤형 R&D 지원으로 식품현장애로 해결!

- 식품소기업 대상 사전기획형 현장애로기술 사업 공고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 이하 농식품부)는 식품소기업 생산현장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2018년도 식품소기업*대상 사전기획형 자유응모과제를 2월1일 공모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매출액 120억 미만의 식품기업

 식품산업은 지속적으로 성장함에도 10인 미만 사업체수가  전체의 91%을 차지하는 등 영세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로 인해 식품기업 경쟁력이 원천이라 할 수 있는 R&D 투자가 저조*하여 식품기업의 수익성도 낮은 수준**이다. 
   *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 : 식품기업(0.32%), 전체 제조업 평균(2.15%) 
  ** 수익성(매출액대비 영업이익률) : 식품기업(4.7%), 전체 제조업 평균(6.0%)

 식품소기업은 생산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식품 R&D 추진시 연구인력 및 기획 역량이 부족하고 연구 수행과정 중 발생하는 문제점 해결 등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식품소기업의 여건을 고려하여 이번 사업은 사업 추진방식 등에서 기존 식품 R&D 과제와는 차별화 된다.

 신청시 제출해야 하는 연구개발계획서 및 선정절차 등을 간소화하여 업체가 보다 쉽게 과제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였다.

 기업체에 R&D 비용만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전문컨설팅 기관이 연구목표, 추진 방향 등에 대한 사전기획에 참여하며 연구수행 및 현장적용까지 전주기적 관리를 지원함으로써 연구성과의  달성이 용이하도록 하였다.  

 선정된 기업은 전문 컨설팅기관과 2개월 이내에 기획단계를 거쳐 총 연구기간 1년간 본 연구를 추진하게 된다.   

 신청된 과제는 R&D사업 관리전문기관인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에서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전문평가단을 통해 엄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선정할 계획이다. 
   * 공고 및 접수(2.1~3.9) → 선정평가(3월) → 연구수행(6월∼)

 금번 과제 공모에 이어서 ‘2018년도 고부가가치식품기술개발사업 지정 및 자유과제’는 2월중에 공고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김덕호 식품산업정책관은 “대부분의 과제들이 다년도로 추진되고 있어 소규모기업의 현장애로 기술이나 제품 업그레이드 수준의 단기 기술개발에 대한 지원은 다소 부족하였다”면서“금번 식품소기업 대상 사전기획형 현장애로 기술개발 지원사업으로 연구성과가 현장에 용이하게 적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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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정책의 협력” 양봉산업 위기 해결 나선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한국양봉학회와 함께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에서 ‘제41차 한국양봉학회 하계학술대회’를 열고 있다. ‘양봉, 연구와 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정책‧과학의 협력’을 주제로 한 이번 학술대회는 꿀벌 감소 문제와 이상기상, 꿀벌응애 등 병해충 피해, 수입 벌꿀 증가와 국내 벌꿀 소비 둔화 등 양봉산업과 농가 위기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국내외 연구자, 정책기관, 산업계, 농가는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 수립과 연구에 필요한 농업 현장의 의견을 제안하는 등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첫날(28일) 기조 강연에서는 곽경택 영화감독의 ‘영화 속 꿀벌, 환경과 생명의 메시지’와 정철의 경국대 교수의 ‘최신 양봉 연구 동향’ 발표가 있었다. 이와 함께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산림과학원이 우수 양봉농가와 지자체 담당자, 신규 연구자를 대상으로 최신 양봉 기술을 전수하는 공동 연수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꿀벌 우수 품종 육성 및 보급 체계 ∆꿀벌 병해충 특성과 양봉용 의약품 사용 기술 ∆디지털 양봉 관리 기술 ∆벌꿀 생산 우수 밀원수 특성 등을 발표했다.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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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건강기능식품 수출지원 본격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8월 26일(화)부터 27일(수)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2025 건강기능식품 글로벌 수출전략 세미나 및 1:1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6개국 유통 전문가와 300여 명의 국내 건강기능식품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 건기식협회)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건강기능식품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국제적 협력 관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미국, 베트남,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주요 수출 대상 국가의 유통사 구매 담당자 10명을 초청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 첫날에는 국내 건강기능식품 업체 34개소가 ‘1:1 수출상담회’에 참여했다. 상담회를 통해 각 업체는 유통사별로 제품 소개 및 수출 애로사항에 대해 구매 담당자와 직접 소통했고, 일부 업체는 별도의 회의까지 연계되는 성과를 거뒀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수출전략 세미나’가 열렸다. 세미나에서는 ▲전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을 통한 일본 시장 진출 전략 ▲중국 최대 온라인 유통 플랫폼 티몰*(Tmall)을 활용한 중국 진출 전략 ▲미국 한인 대표 유통

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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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백두대간법 20주년 맞아 성과 및 미래 방향성 공유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서울 국회도서관에서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백두대간법)’ 시행 20주년을 기념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임호선 국회의원, 한국환경생태학회,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녹색연합, 백두대간옛길보존회, 백두대간보전회 등 관련 단체와 함께 △백두대간 산림생태계의 20년간 변화상 △백두대간 보호·산림복원의 성과와 미래비전 △백두대간 보전과 시민사회의 역할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내년에 수립되는 10년 기본계획에 반영해 백두대간 보전 가치를 제고할 계획이다. 백두대간법은 2005년 무분별한 개발행위로 인한 산림 훼손을 방지함으로써 국토를 건전하게 보전하고 쾌적한 자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됐다. 산림청은 현재 6개도, 108개 읍·면·동을 포함하는 27만7,645헥타르(ha)의 백두대간보호지역을 지정해 보전·관리하고 있다. 또한 2011년부터 백두대간 생태축을 연결·복원하는 사업을 통해 도로로 단절됐던 이화령, 육십령 등 13개소를 복원해 야생동물과 국민들의 지역 간 이동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주변에 자생하는 식물을 식재하고 통행자와 작업자의 안전 등을 고려한 특수 건축공법을 활용해 백두대간의 생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