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식품정책

농업생산자와 식품‧외식기업의 연계를 돕습니다.

- 2018년도「농업과 기업 간 연계 지원」사업 실시 -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농업생산자단체와 식품‧외식업체 간 연계를 지원하는 2018년도「농업과 기업 간 연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참여 지자체(10개 시‧도) :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고령화, 수입개방 및 소비트렌드 변화 등으로 가정에서의 국산 농산물 소비는 감소*하고 있으나, 식품‧외식업체의 사용이 꾸준히 늘어** 국산 농산물 소비 감소폭을 완화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 1인당 쌀 소비량(가정용) : ‘80) 132.4kg →‘00) 93.6 → '10) 72.8 → '17) 61.8
    * 산업체 쌀 소비량(가공용) : ‘00) 18만톤 → ’05) 32 → ‘10) 55 → ’15) 61
 
 하지만, 식품‧외식업계의 국산 원료 사용비율은 아직 낮은** 수준으로 지속적으로 높일 필요가 있다.
    * 식품제조업체 국산 농축수산물 원료 사용비중(‘16) : 31.4%(‘17년 식품산업 원료소비실태조사)
 
 농식품부는 이러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하여 농업생산자단체와 식품‧외식업체가 계약재배를 통해 국산 농산물 사용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2016년부터「농업과 기업 간 연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A 중소식품업체

 
  유기농 이유식 제품에 사용하는 고품질의 원료 농산물을 원활하게 조달하기 위하여 지역의 생산자단체와 친환경 농산물 계약재배를 실시. 80여종의 원료를 사용하여 320여 종의 제품 생산
   - (지원) 친환경 농산물을 이용한 신제품 개발과 해당 제품의 홍보 및 마케팅
   - (실적) 지역 37농가와 원료 농축산물 450톤 거래(15억원)


B 농업생산자단체
 
  안정적 공급처 확보를 위하여 국내 식품대기업과 가공용 쌀 계약재배를 실시
   - (지원) 품질 향상‧규격화를 위한 재배 매뉴얼 보급‧교육 및 순도검사
   - (실적) 지역 247농가에서 식품기업에 쌀 3,750톤 공급(5,000톤 계약)

 농식품부가 추진하는「농업과 기업 간 연계 지원」사업은 계약재배를 하는 생산자단체 또는 식품‧외식기업이 농산물 재배‧공급‧사용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필요로 하는 분야를 지원한다.
 
 농산물 생산자단체(10호 이상)의 경우, 계약재배 작물 생산을 위한 농가교육, 농산물 품질관리, 영농 부산물 처리 등 영농환경 개선, 시범포 조성 및 관련 생산시설‧설비 사용을 위한 임차비 등을 지원한다.

  중소 식품‧외식업체의 경우, 농산물 생산자단체(10호 이상)와 계약을 통해 조달하는 원료를 활용한 신제품 개발, 해당 제품의 시장조사,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제품의 홍보 및 계약재배 농산물의 물류비 등을 지원한다.

「농업과 기업 간 연계 지원」사업은 지방자치단체별로 실시하며, 경상남도를 시작(3월 8일)으로 전라북도(3월 16일), 전라남도(3월 19일) 순으로 사업자 공모가 진행된다.

    < 지자체별 담당부서 및 공모 일정 >

지자체(담당부서)

공모 일정

지자체(담당부서)

공모 일정

세종특별자치시(로컬푸드과)

3.26~4.20

전라북도(농업정책과)

3.16~3.30

경기도(농식품유통과)

3.28~4.9

전라남도(농식품유통과)

3.19~4.9

강원도(농정과)

3.26~4.20

경상북도((FTA농식품유통대책단)

3.26~4.6

충청북도(농식품유통과)

3.26~4.13

경상남도(농산물유통과)

3.8~4.9

충청남도(농업정책과)

3.20~4.23

제주도(식품원예특작과)

3.30~4.20


 농식품부 김덕호 식품산업정책관은 “식품‧외식 분야에서 우리 농산물 사용을 늘리는 것은 농가소득 증대 뿐만 아니라, 식품‧외식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서도 중요하다”라고 밝히며,“식품‧외식기업의 계약재배 참여는 아직 낮은 수준이며 이를 늘리기 위하여「농업-기업 간 연계 지원」사업과 같은 인센티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농업

더보기

축산

더보기
“과학과 정책의 협력” 양봉산업 위기 해결 나선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한국양봉학회와 함께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에서 ‘제41차 한국양봉학회 하계학술대회’를 열고 있다. ‘양봉, 연구와 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정책‧과학의 협력’을 주제로 한 이번 학술대회는 꿀벌 감소 문제와 이상기상, 꿀벌응애 등 병해충 피해, 수입 벌꿀 증가와 국내 벌꿀 소비 둔화 등 양봉산업과 농가 위기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국내외 연구자, 정책기관, 산업계, 농가는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 수립과 연구에 필요한 농업 현장의 의견을 제안하는 등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첫날(28일) 기조 강연에서는 곽경택 영화감독의 ‘영화 속 꿀벌, 환경과 생명의 메시지’와 정철의 경국대 교수의 ‘최신 양봉 연구 동향’ 발표가 있었다. 이와 함께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산림과학원이 우수 양봉농가와 지자체 담당자, 신규 연구자를 대상으로 최신 양봉 기술을 전수하는 공동 연수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꿀벌 우수 품종 육성 및 보급 체계 ∆꿀벌 병해충 특성과 양봉용 의약품 사용 기술 ∆디지털 양봉 관리 기술 ∆벌꿀 생산 우수 밀원수 특성 등을 발표했다.

식품

더보기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건강기능식품 수출지원 본격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8월 26일(화)부터 27일(수)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2025 건강기능식품 글로벌 수출전략 세미나 및 1:1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6개국 유통 전문가와 300여 명의 국내 건강기능식품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 건기식협회)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건강기능식품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국제적 협력 관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미국, 베트남,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주요 수출 대상 국가의 유통사 구매 담당자 10명을 초청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 첫날에는 국내 건강기능식품 업체 34개소가 ‘1:1 수출상담회’에 참여했다. 상담회를 통해 각 업체는 유통사별로 제품 소개 및 수출 애로사항에 대해 구매 담당자와 직접 소통했고, 일부 업체는 별도의 회의까지 연계되는 성과를 거뒀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수출전략 세미나’가 열렸다. 세미나에서는 ▲전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을 통한 일본 시장 진출 전략 ▲중국 최대 온라인 유통 플랫폼 티몰*(Tmall)을 활용한 중국 진출 전략 ▲미국 한인 대표 유통

산림

더보기
산림청, 백두대간법 20주년 맞아 성과 및 미래 방향성 공유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서울 국회도서관에서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백두대간법)’ 시행 20주년을 기념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임호선 국회의원, 한국환경생태학회,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녹색연합, 백두대간옛길보존회, 백두대간보전회 등 관련 단체와 함께 △백두대간 산림생태계의 20년간 변화상 △백두대간 보호·산림복원의 성과와 미래비전 △백두대간 보전과 시민사회의 역할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내년에 수립되는 10년 기본계획에 반영해 백두대간 보전 가치를 제고할 계획이다. 백두대간법은 2005년 무분별한 개발행위로 인한 산림 훼손을 방지함으로써 국토를 건전하게 보전하고 쾌적한 자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됐다. 산림청은 현재 6개도, 108개 읍·면·동을 포함하는 27만7,645헥타르(ha)의 백두대간보호지역을 지정해 보전·관리하고 있다. 또한 2011년부터 백두대간 생태축을 연결·복원하는 사업을 통해 도로로 단절됐던 이화령, 육십령 등 13개소를 복원해 야생동물과 국민들의 지역 간 이동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주변에 자생하는 식물을 식재하고 통행자와 작업자의 안전 등을 고려한 특수 건축공법을 활용해 백두대간의 생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