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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정책

농식품부,‘18년도 식품R&D 종료과제 성과창출을 위한 통합설명회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식품R&D 성과창출을 위해 ‘18년도 고부가가치식품기술개발사업 종료과제의 주관연구책임자를 대상으로 통합설명회를 3월 21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식품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0년부터 고부가가치식품기술개발사업을 추진하여 식품분야의 핵심기술개발과 사업화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투자규모는 2010년 183억원에서 2018년 325억원으로 크게 증가하였으며,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영세한 식품기업의 R&D 역량을 키우는 등 식품산업 발전을 견인하는 데 한 몫하고 있다.
 
 2018년도에 종료되는 연구과제는 총 89건으로 2010년 사업 추진된 이래 최대 규모이다.
   * 연도별 종료과제 수 : (‘14) 70 → (‘15) 60 → (’16) 66 → (‘17) 65 → (’18) 89

 올해 연구가 종료되는 과제들이 혁신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관리·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그간의 연구가 종료 시기에 임박하면서 연구실적 관리, 연구사업화 추진 등이 부실하게 이루어지지 않도록 ‘18년 종료과제의 전반적인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중점 체크사항 및 관리방안 등에 초점을 맞춰 연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한 통합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우선 설명회 사전에 과제별로 현재 연구 및 사업화 진행현황 등을 파악*하여 계획대비 진도 등 전반적인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 설명회 개최 전에 연구책임자에게 사전조사표(당초 계획대비 실적, 남은 기간동안 연구 및 사업화 계획, 기타 애로사항 등)를 작성·제출토록 조치
 
 과거 연구현장 점검 시 도출된 사례를 소개하고, 향후 최종평가 시 주요 점검사항에 대해서 설명하였다.
 
 또한 연구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연구비 부적정 집행 사례와 참여연구원의 관리방안 등 올바른 연구 관리를 위한 유의 사항 등도 안내하였다.
 
 마지막으로 연구자들의 연구 수행 중 겪는 애로사항에 대해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농식품부 김덕호 식품산업정책관은 “연구 종료에 앞서 연구수행기관들이 객관적인 관점에서 수행중인 연구를 재점검함으로써 사업화 등 성과를 제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이번 설명회를 개최하였다”라고 밝혔다.

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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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정책의 협력” 양봉산업 위기 해결 나선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한국양봉학회와 함께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에서 ‘제41차 한국양봉학회 하계학술대회’를 열고 있다. ‘양봉, 연구와 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정책‧과학의 협력’을 주제로 한 이번 학술대회는 꿀벌 감소 문제와 이상기상, 꿀벌응애 등 병해충 피해, 수입 벌꿀 증가와 국내 벌꿀 소비 둔화 등 양봉산업과 농가 위기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국내외 연구자, 정책기관, 산업계, 농가는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 수립과 연구에 필요한 농업 현장의 의견을 제안하는 등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첫날(28일) 기조 강연에서는 곽경택 영화감독의 ‘영화 속 꿀벌, 환경과 생명의 메시지’와 정철의 경국대 교수의 ‘최신 양봉 연구 동향’ 발표가 있었다. 이와 함께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산림과학원이 우수 양봉농가와 지자체 담당자, 신규 연구자를 대상으로 최신 양봉 기술을 전수하는 공동 연수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꿀벌 우수 품종 육성 및 보급 체계 ∆꿀벌 병해충 특성과 양봉용 의약품 사용 기술 ∆디지털 양봉 관리 기술 ∆벌꿀 생산 우수 밀원수 특성 등을 발표했다.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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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건강기능식품 수출지원 본격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8월 26일(화)부터 27일(수)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2025 건강기능식품 글로벌 수출전략 세미나 및 1:1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6개국 유통 전문가와 300여 명의 국내 건강기능식품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 건기식협회)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건강기능식품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국제적 협력 관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미국, 베트남,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주요 수출 대상 국가의 유통사 구매 담당자 10명을 초청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 첫날에는 국내 건강기능식품 업체 34개소가 ‘1:1 수출상담회’에 참여했다. 상담회를 통해 각 업체는 유통사별로 제품 소개 및 수출 애로사항에 대해 구매 담당자와 직접 소통했고, 일부 업체는 별도의 회의까지 연계되는 성과를 거뒀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수출전략 세미나’가 열렸다. 세미나에서는 ▲전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을 통한 일본 시장 진출 전략 ▲중국 최대 온라인 유통 플랫폼 티몰*(Tmall)을 활용한 중국 진출 전략 ▲미국 한인 대표 유통

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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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백두대간법 20주년 맞아 성과 및 미래 방향성 공유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서울 국회도서관에서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백두대간법)’ 시행 20주년을 기념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임호선 국회의원, 한국환경생태학회,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녹색연합, 백두대간옛길보존회, 백두대간보전회 등 관련 단체와 함께 △백두대간 산림생태계의 20년간 변화상 △백두대간 보호·산림복원의 성과와 미래비전 △백두대간 보전과 시민사회의 역할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내년에 수립되는 10년 기본계획에 반영해 백두대간 보전 가치를 제고할 계획이다. 백두대간법은 2005년 무분별한 개발행위로 인한 산림 훼손을 방지함으로써 국토를 건전하게 보전하고 쾌적한 자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됐다. 산림청은 현재 6개도, 108개 읍·면·동을 포함하는 27만7,645헥타르(ha)의 백두대간보호지역을 지정해 보전·관리하고 있다. 또한 2011년부터 백두대간 생태축을 연결·복원하는 사업을 통해 도로로 단절됐던 이화령, 육십령 등 13개소를 복원해 야생동물과 국민들의 지역 간 이동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주변에 자생하는 식물을 식재하고 통행자와 작업자의 안전 등을 고려한 특수 건축공법을 활용해 백두대간의 생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