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식품정책

농식품부가 중소식품 기업인 여러분의 국산 원료 신용구매를 돕겠습니다.

- 국산 농축산물 구매이행 보증보험 실시 -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서울보증보험(주)(이하 “서울보증”)과의 협력을 통해 중소식품제조업체 및 학교급식전자조달시스템(eaT) 학교급식공급업체를 대상으로「국산 농축산물 구매이행 보증보험 지원」사업을 4.30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식품산업은 국산 농산물의 주요한 소비처*로 고령화, 수입개방 및 소비트렌드 변화 등으로 가정에서의 국산 농산물 소비가 둔화되는 상황에서도 국산 사용을 꾸준히 늘려** 국산 농산물 소비 감소폭을 완화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 국산 농축수산물의 공급흐름(%) : 가계 51.1, 식품제조·외식 43.1, 기타 5.8
    ** 산업체 쌀 소비량(가공용) : ‘00) 18만톤 → ’05) 32 → ‘10) 55 → ’15) 61
 
 하지만, 영세 식품기업은 국산 농축산물을 사용하고 싶어도 담보 제공이 어려워 농업법인 등 생산자들은 영세 식품기업과의 신용거래를 꺼리고* 있어 영세 식품기업과 산지조직 간 국산 농산물 직거래가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 식품제조업 원부자재 어음거래 비중 : 종사자 200인 이상 12.9%, 199∼20인 8.6%, 19∼10인 5.9%, 9∼5인 5.7%(‘15, 통계청)

 농식품부는 이러한 상황에서, 농축산물 생산자와 식품기업 등 원료 수요자 간 농축산물 직거래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국산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하여 현장 간담회, 전문가 의견수렴 등을 통해 국산 농축산물 거래를 신용으로 보증하는 사업을 구상하여 보증보험 상품을 개발하게 되었다.

  ① (농식품부) 식품기업이 보증보험에 가입하는 경우 보험료의 일부(50%)를 지원
  ② (식품기업․생산자) 보증보험을 담보로 국산 농축산물을 신용으로 직거래. 식품기업이 신용거래 대금을 이행하지 않는 경우 생산자는 서울보증에 보험금 청구
  ③ (서울보증) 국산 농축산물 구매이행 보증보험을 판매하여 식품기업과 생산자 간 신용거래 이행을 보증. 거래 미 이행시 생산자에게 보험금을 지급하고 식품기업에 구상권 청구

 농식품부는 보증보험 지원이 시범사업이라는 점을 감안하여 지원대상을 국산 농축산물을 많이 사용하는 중소식품업체로 한정하여 우선 지원키로 하였다.
 
 또한, 공급업체도 국산 농축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위하여 산지조직으로 한정하였다.

< 지원대상 중소식품업체 >
 ① 농공상융합형중소기업
 ② 대한민국김치협회, 막걸리협회, 한국쌀가공식품협회, 한국전통식품명인협회, 한국전통주진흥협회, 한국식품산업협회 소속 회원사
 ③ 학교급식전자조달시스템(eaT)에 등록된 학교급식공급업체(법인)
< 국산 농축산물 공급업체 >
 ①「농업협동조합법」에 따른 지역조합․품목조합․조합공동사업법인
 ②「산림조합법」에 따른 지역조합․전문조합․조합공동사업법인
 ③「협동조합기본법」에 따른 협동조합

 ④「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농업회사법인․영농조합법인 


 국산 농축산물 구매이행 보증보험에 가입하는 경우 기존의 보증보험 상품에 비해 여러 가지 혜택이 있다.
 
첫째, 신용거래 보증금액 기준 최고 5천만원 이내에서 보험료의 50%를 농식품부가 지원한다.
 
 둘째, 법인사업체는 5천만원, 개인사업체는 3천만원까지 신용(무담보·무보증)으로 보험가입이 가능하다. 다만, 신용으로 가입할 수 있는 최고금액과 보험요율(0.662~2.647%)은 신용평가 결과에 따라 업체별로 다르게 적용되며, 보증기간은 1년 이내에서 업체가 정할 수 있다.
 
 셋째, 재무제표 분석 등 경영진단과 신용정보 조회(NICE) 부가서비스를 연 12시간 이용할 수 있다.
 농식품부는 신청 기업의 편의를 위하여 다양한 온라인 창구를 통해 보증보험 지원 신청서를 예산범위 내에서 접수한다.
 
 보증보험을 이용하고자 하는 중소식품업체는 aT식품기업지원관리시스템(www.foodbiz.or.kr), 이메일(atinsurance@at.or.kr) 및 FAX(061-804-4540)로 신청하면 된다.
 
 준비 서류 등 보증보험 지원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aT식품기업지원관리시스템(www.foodbiz.or.kr) 및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식품외식기획부(061-931-0712․0714)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식품부와 서울보증은 보증보험 지원 사업의 원활 추진과 상호협력을 위하여 4.27(금) 서울보증에서 업무협약식(MOU)을 체결한다.
 
 농식품부 이재욱 식품산업정책실장과 서울보증 신보선 영업지원총괄 전무가 양 기관을 대표하여 업무협약식에 참석한다.
 
 이재욱 식품산업정책실장은 “보증보험 지원 사업은 식품기업과 생산자 간 신뢰를 바탕으로 사회적 자본을 확충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라고 밝히며,
   - “이 사업을 계기로 식품업체와 생산자 간 직거래를 확산시켜 농업생산자는 수취가격을 높이고, 식품업체는 중간 유통을 줄임으로써 생산자와 기업이 상생하는 사업이다”라고 말했다.

농업

더보기

축산

더보기
“과학과 정책의 협력” 양봉산업 위기 해결 나선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한국양봉학회와 함께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에서 ‘제41차 한국양봉학회 하계학술대회’를 열고 있다. ‘양봉, 연구와 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정책‧과학의 협력’을 주제로 한 이번 학술대회는 꿀벌 감소 문제와 이상기상, 꿀벌응애 등 병해충 피해, 수입 벌꿀 증가와 국내 벌꿀 소비 둔화 등 양봉산업과 농가 위기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국내외 연구자, 정책기관, 산업계, 농가는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 수립과 연구에 필요한 농업 현장의 의견을 제안하는 등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첫날(28일) 기조 강연에서는 곽경택 영화감독의 ‘영화 속 꿀벌, 환경과 생명의 메시지’와 정철의 경국대 교수의 ‘최신 양봉 연구 동향’ 발표가 있었다. 이와 함께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산림과학원이 우수 양봉농가와 지자체 담당자, 신규 연구자를 대상으로 최신 양봉 기술을 전수하는 공동 연수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꿀벌 우수 품종 육성 및 보급 체계 ∆꿀벌 병해충 특성과 양봉용 의약품 사용 기술 ∆디지털 양봉 관리 기술 ∆벌꿀 생산 우수 밀원수 특성 등을 발표했다.

식품

더보기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건강기능식품 수출지원 본격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8월 26일(화)부터 27일(수)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2025 건강기능식품 글로벌 수출전략 세미나 및 1:1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6개국 유통 전문가와 300여 명의 국내 건강기능식품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 건기식협회)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건강기능식품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국제적 협력 관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미국, 베트남,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주요 수출 대상 국가의 유통사 구매 담당자 10명을 초청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 첫날에는 국내 건강기능식품 업체 34개소가 ‘1:1 수출상담회’에 참여했다. 상담회를 통해 각 업체는 유통사별로 제품 소개 및 수출 애로사항에 대해 구매 담당자와 직접 소통했고, 일부 업체는 별도의 회의까지 연계되는 성과를 거뒀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수출전략 세미나’가 열렸다. 세미나에서는 ▲전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을 통한 일본 시장 진출 전략 ▲중국 최대 온라인 유통 플랫폼 티몰*(Tmall)을 활용한 중국 진출 전략 ▲미국 한인 대표 유통

산림

더보기
산림청, 백두대간법 20주년 맞아 성과 및 미래 방향성 공유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서울 국회도서관에서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백두대간법)’ 시행 20주년을 기념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임호선 국회의원, 한국환경생태학회,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녹색연합, 백두대간옛길보존회, 백두대간보전회 등 관련 단체와 함께 △백두대간 산림생태계의 20년간 변화상 △백두대간 보호·산림복원의 성과와 미래비전 △백두대간 보전과 시민사회의 역할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내년에 수립되는 10년 기본계획에 반영해 백두대간 보전 가치를 제고할 계획이다. 백두대간법은 2005년 무분별한 개발행위로 인한 산림 훼손을 방지함으로써 국토를 건전하게 보전하고 쾌적한 자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됐다. 산림청은 현재 6개도, 108개 읍·면·동을 포함하는 27만7,645헥타르(ha)의 백두대간보호지역을 지정해 보전·관리하고 있다. 또한 2011년부터 백두대간 생태축을 연결·복원하는 사업을 통해 도로로 단절됐던 이화령, 육십령 등 13개소를 복원해 야생동물과 국민들의 지역 간 이동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주변에 자생하는 식물을 식재하고 통행자와 작업자의 안전 등을 고려한 특수 건축공법을 활용해 백두대간의 생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