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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정책

「2018 쌀가공식품산업대전」개최

- 국내외 바이어 유치를 통해 쌀가공식품 판로 확충, 수출시장 개척 -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쌀가공식품협회(회장 김남두)가 주관하는「2018 쌀가공식품 산업대전(RICE SHOW)」이 5월 1일부터 4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9회를 맞이하는 ‘쌀가공식품산업대전’은 아시아 4대 식품전인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SEOUL FOOD)’과 연계해 진행되며, 총 48개 쌀가공식품업체가 참가하여 국내외 바이어에게 다양한 제품과 기술, 산업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 (주최) 코트라, (‘17규모) 39개국 1,402개사, 2,948부스, 54천여명 참관
 
 지난해 산업대전에서는 43개 업체가 참여해 652건의 바이어 상담을 진행했으며 약 19억 9백만 원의 계약 체결(국내 8건, 12만5천$, 해외 52건, 157만1천$)을 통해 신규 유통경로를 확보하는 등 성과를 낸 바 있다.
    * (사례 1) 쌀가공식품산업대전을 확장하여 해외 쌀가공식품 특화 전시 내 라이스쇼 전시 브랜드 확장(스페인 프리프럼푸드엑스포 내 라이스쇼 한국관, ‘17.6.)
    * (사례 2) ㈜영풍(떡볶이), 맘모스제과(쌀과자), ㈜이롬글로벌(쌀음료) 등은 국내 소셜커머스, 유명 프랜차이즈와 제품 메뉴개발, OEM 수주 및 미국, 중동, 베트남 등에 수출 판로 확대
 이번 산업대전은 종합전시관과 기업관으로 구성되며, 단순 상품 전시가 아닌 쌀 가공품을 직접 맛보고 체험하며 즐기는 다채로운 전시로 쌀가공산업의 다양한 가치를 소개할 계획이다.
 
 종합전시관(8부스)은 쌀가공품 품평회 TOP10 선정 제품, 가정 간편식(HMR), 글루텐프리․영유아 등 제품 소개와 쌀가공제품 안내, 쌀가공산업 트렌드, 수출 현황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된다.

   - 또한, 참가업체의 제품을 활용해 다양한 음식을 선보이는 쿠킹쇼*를 시연해 관람객에게 색다른 쌀요리 시식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 김동기 셰프(‘16 독일 요리올림픽 국가대표), 2회/일(쌀가루 떡볶이 탕수, 인절미 티라미수 등)

   - 올해는 푸드 크리에이터가 진행하는 라이브 푸드쇼(5.1.)*를 통해 생생한 산업대전 현장을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으며, 제과기능장들이 직접 만든 쌀빵을 시식할 수 있는 쌀빵데이(5.3.)도 운영한다.
    * (크리에이터) 순백설탕, (채널) 유튜브, (내용) 산업대전 현장 및 TOP10 제품 시식
 
 기업관(56부스)에서는 떡․면․과자 등 다양한 품목의 48개 업체가 참여해 쌀가공식품 관련 주력 상품과 기술을 선보여 쌀가공품의 홍보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 또한, 해외바이어의 상담과 계약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 통역을 배치하고, 유통․외식 바이어와 관람객의 이해를 돕기 위한 참가업체 소개 디렉토리북도 준비해 비치한다.
 
 쌀가공식품산업대전은 온라인전시관(riceshow.krfa.or.kr)을 통해 먼저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맛․품질․상품성을 두루 갖춘 최신 쌀 가공품의 트렌드를 알아 볼 수 있는 ‘2018 쌀가공품 품평회’를 통해 최종 선정된 TOP10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올해로 제11회를 맞이한 ‘쌀가공품 품평회’에는 HMR 간편식 용기제품, 유기농․친환경 제품, 유아용 스낵․이유식 등 총 96개 제품이 출품됐다.
 
 출품된 제품은 유통․식품 등 전문가 평가, 소비자 직접 참여 평가, 현장(위생․경영) 평가 등을 거쳐 최종 10개 제품*이 선정됐다.

   - 이 중에서 피자․치즈 등과의 조화가 어울리는 퓨전 떡, 워킹맘의 시간절약과 아이의 건강에 좋은 영․유아용 식품, 간식이나 안주용 스낵으로 즐길 수 있는 누룽지 제품 등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 2018 쌀가공품 품평회 TOP10 >>

분류

제품명

업체

떡류

우리쌀증편피자 콤비네이션

에스피씨 삼립

임실치즈로 만든 구워먹는 치즈떡

지산푸드시스템

면류

쌀루 가쓰오 우동

라이스웰푸드

과자류

견과류가 들어있는 흑미 누룽지스낵

성찬식품

곡물가공류

갓 지은죽 그대로 소고기죽

대상

아기랑 쌀이랑 흑미

남양유업

유기농 고운 쌀가루 쌀미음용

        청오건강농업회사법인

도시락류

오뚜기 컵밥 톡톡 김치알밥

오뚜기

주류음료류

1000억 유산균 막걸리

국순당

기순도 전통 쌀식혜

농업회사법인고려전통식품


 김정주 농식품부 식량산업과장은 “먹거리 다양화로 쌀 소비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상황에서, ‘쌀가공식품산업대전’이 건강․간편식 소비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쌀가공식품 개발을 유도하고, 국내외 바이어 유치로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면서“앞으로 쌀가공산업이 새로운 쌀 소비를 창출할 수 있는 활로로 자리 잡아 우리 쌀 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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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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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정책의 협력” 양봉산업 위기 해결 나선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한국양봉학회와 함께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에서 ‘제41차 한국양봉학회 하계학술대회’를 열고 있다. ‘양봉, 연구와 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정책‧과학의 협력’을 주제로 한 이번 학술대회는 꿀벌 감소 문제와 이상기상, 꿀벌응애 등 병해충 피해, 수입 벌꿀 증가와 국내 벌꿀 소비 둔화 등 양봉산업과 농가 위기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국내외 연구자, 정책기관, 산업계, 농가는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 수립과 연구에 필요한 농업 현장의 의견을 제안하는 등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첫날(28일) 기조 강연에서는 곽경택 영화감독의 ‘영화 속 꿀벌, 환경과 생명의 메시지’와 정철의 경국대 교수의 ‘최신 양봉 연구 동향’ 발표가 있었다. 이와 함께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산림과학원이 우수 양봉농가와 지자체 담당자, 신규 연구자를 대상으로 최신 양봉 기술을 전수하는 공동 연수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꿀벌 우수 품종 육성 및 보급 체계 ∆꿀벌 병해충 특성과 양봉용 의약품 사용 기술 ∆디지털 양봉 관리 기술 ∆벌꿀 생산 우수 밀원수 특성 등을 발표했다.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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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건강기능식품 수출지원 본격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8월 26일(화)부터 27일(수)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2025 건강기능식품 글로벌 수출전략 세미나 및 1:1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6개국 유통 전문가와 300여 명의 국내 건강기능식품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 건기식협회)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건강기능식품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국제적 협력 관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미국, 베트남,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주요 수출 대상 국가의 유통사 구매 담당자 10명을 초청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 첫날에는 국내 건강기능식품 업체 34개소가 ‘1:1 수출상담회’에 참여했다. 상담회를 통해 각 업체는 유통사별로 제품 소개 및 수출 애로사항에 대해 구매 담당자와 직접 소통했고, 일부 업체는 별도의 회의까지 연계되는 성과를 거뒀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수출전략 세미나’가 열렸다. 세미나에서는 ▲전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을 통한 일본 시장 진출 전략 ▲중국 최대 온라인 유통 플랫폼 티몰*(Tmall)을 활용한 중국 진출 전략 ▲미국 한인 대표 유통

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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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백두대간법 20주년 맞아 성과 및 미래 방향성 공유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서울 국회도서관에서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백두대간법)’ 시행 20주년을 기념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임호선 국회의원, 한국환경생태학회,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녹색연합, 백두대간옛길보존회, 백두대간보전회 등 관련 단체와 함께 △백두대간 산림생태계의 20년간 변화상 △백두대간 보호·산림복원의 성과와 미래비전 △백두대간 보전과 시민사회의 역할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내년에 수립되는 10년 기본계획에 반영해 백두대간 보전 가치를 제고할 계획이다. 백두대간법은 2005년 무분별한 개발행위로 인한 산림 훼손을 방지함으로써 국토를 건전하게 보전하고 쾌적한 자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됐다. 산림청은 현재 6개도, 108개 읍·면·동을 포함하는 27만7,645헥타르(ha)의 백두대간보호지역을 지정해 보전·관리하고 있다. 또한 2011년부터 백두대간 생태축을 연결·복원하는 사업을 통해 도로로 단절됐던 이화령, 육십령 등 13개소를 복원해 야생동물과 국민들의 지역 간 이동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주변에 자생하는 식물을 식재하고 통행자와 작업자의 안전 등을 고려한 특수 건축공법을 활용해 백두대간의 생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