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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정책

농식품부, 한-스웨덴 식문화 교류전 개최

- 양국 식문화 이해를 통한 농식품 교류 활성화 계기 마련 -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와 (재)한식진흥원은 주한스웨덴대사관과 함께 11월 7일에 한식문화관에서 ‘한-스웨덴 식문화 교류전’을 개최한다.
  
 스웨덴은 우리나라와의 농식품 교역 규모가 크진 않지만 한식 및 국산 식재료(장류, 김치)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국가들 중 하나이며,
   이번 행사는 양국 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농식품 분야   교류를 더욱 활발히 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 스웨덴 장류수출 금액(물량): (‘15) 22천달러(9톤)→ (’16.) 41 (15)→ (‘17.) 58 (23)
     김치수출 금액(물량): (‘15) 5천달러(0.9톤)→ (’16.) 136 (26)→ (‘17.) 195 (37)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발효·저장음식을 주제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양국의 식문화를 적극 소개할 계획이다. 
  
 조리시연 및 시식 시간에는 박종숙 경기음식연구원장이 간장, 멸치액젓 등을 활용한 한식메뉴를 선보이고, 스웨덴의 David Mill 셰프가 헤링(hering, 청어절임),  연어절임, 피클 등을 활용한 음식의 조리방법을 보여줄 예정이다. 
  
 식문화 체험시간에는 우리나라 전통 다과와 스웨덴의 피카(Fika)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 Fika : 스웨덴어로 ‘커피와 함께 하는 휴식시간’을 의미. 직장동료, 가족, 친구들과 뜻깊은 시간을 나누는 스웨덴의 대표적 일상문화.
  
 아울러 11월 7일부터 12일까지 6일간 한식문화관에서 진행되는 양국 식문화 전시에는 우리나라의 유기그릇과 스웨덴의 주물냄비, 관련영상 및 사진 등을 전시할 계획이다. 

 또한, 양국의 농식품 관련 유관기관 및 단체, 기업 관계자들의 교류 시간도 마련하여 정보 및 친선교류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 날 18시부터 진행되는 개막식에는 이재욱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 야콥 할그렌(Jakob Hallgren) 주한스웨덴 대사를 비롯하여 양국의 유관기관 및 업계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내년 한-스웨덴 수교 60주년을 앞두고 식문화 교류전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과 스웨덴 국민들이 서로의 음식과 식문화를 이해하고, 더 나아가 농식품 교류 확대로도 연계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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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정책의 협력” 양봉산업 위기 해결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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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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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건강기능식품 수출지원 본격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8월 26일(화)부터 27일(수)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2025 건강기능식품 글로벌 수출전략 세미나 및 1:1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6개국 유통 전문가와 300여 명의 국내 건강기능식품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 건기식협회)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건강기능식품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국제적 협력 관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미국, 베트남,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주요 수출 대상 국가의 유통사 구매 담당자 10명을 초청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 첫날에는 국내 건강기능식품 업체 34개소가 ‘1:1 수출상담회’에 참여했다. 상담회를 통해 각 업체는 유통사별로 제품 소개 및 수출 애로사항에 대해 구매 담당자와 직접 소통했고, 일부 업체는 별도의 회의까지 연계되는 성과를 거뒀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수출전략 세미나’가 열렸다. 세미나에서는 ▲전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을 통한 일본 시장 진출 전략 ▲중국 최대 온라인 유통 플랫폼 티몰*(Tmall)을 활용한 중국 진출 전략 ▲미국 한인 대표 유통

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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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백두대간법 20주년 맞아 성과 및 미래 방향성 공유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서울 국회도서관에서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백두대간법)’ 시행 20주년을 기념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임호선 국회의원, 한국환경생태학회,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녹색연합, 백두대간옛길보존회, 백두대간보전회 등 관련 단체와 함께 △백두대간 산림생태계의 20년간 변화상 △백두대간 보호·산림복원의 성과와 미래비전 △백두대간 보전과 시민사회의 역할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내년에 수립되는 10년 기본계획에 반영해 백두대간 보전 가치를 제고할 계획이다. 백두대간법은 2005년 무분별한 개발행위로 인한 산림 훼손을 방지함으로써 국토를 건전하게 보전하고 쾌적한 자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됐다. 산림청은 현재 6개도, 108개 읍·면·동을 포함하는 27만7,645헥타르(ha)의 백두대간보호지역을 지정해 보전·관리하고 있다. 또한 2011년부터 백두대간 생태축을 연결·복원하는 사업을 통해 도로로 단절됐던 이화령, 육십령 등 13개소를 복원해 야생동물과 국민들의 지역 간 이동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주변에 자생하는 식물을 식재하고 통행자와 작업자의 안전 등을 고려한 특수 건축공법을 활용해 백두대간의 생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