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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화이트데이엔 상쾌한 공기를 소중한 이에게 선물하세요!

- aT화훼사업센터, 공기정화 능력 뛰어난 식물 2종 추천 -

 

 

 미세먼지가 물러나고 상쾌한 공기와 함께 따뜻한 봄이 오기 기다리는 마음을 담은 화이트데이 선물로 실내용 식물이 최근 주목받고 있다. aT 화훼사업센터는 공기정화 능력이 우수한 봄철 식물로 「스파티필럼」과 「테이블야자」를 추천했다. 

 

 하얀색 꽃이 트레이드마크인 「스파티필럼」은 벤젠, 포름알데히드, 암모니아 등 공기 중 오염물질을 제거하는데 탁월한 기능성 식물로 미세먼지가 기승인 요즘 같은 봄철에 키우기 좋다. 

 

 

 책상 위에 올려놓고 키운다하여 이름 붙여진 「테이블야자」는 사무실 대표 공기정화 식물이다. 환경적응이 빨라 키우기 쉬운 편이고, 공기 중 수분방출 능력도 뛰어나다. 또한 독소가 없어 애완용동물과 함께 키우기에도 적합하여 일반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이원기 aT화훼사업센터장은 “꽃과 식물은 정서적 안정감을 주고 뛰어난 공기정화 기능을 한다. 이번 화이트데이를 맞이하여 소중한 사람에게 색다르고 센스있는 식물로 선물해보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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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력 강화해 스마트농업 기술 현장 확산에 온 힘 쏟는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토마토, 파프리카, 딸기 등 시설원예 작물을 재배하는 지능형 농장(스마트팜)을 점진적으로 확산하고, 노지 재배 농작물에도 스마트농업 기술을 적용하기 위해 민간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농업 분야 디지털 전환, 기술혁신을 통해 농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부 시책에 따라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과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지구’를 스마트농업 전진기지로 발전시키고 있다. △지능형 농장 확산의 전진기지,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 지능형 농장을 활용해 시설·원예 작물 재배를 계획하고 있거나 재배 초기 단계에 있는 농업인에게 맞춤형 교육 및 실습, 전문 상담(컨설팅)을 제공한다.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다녀간 교육생만 총 6만 8,642명이다. 특히 정부의 스마트농업 확산 노력으로 농업인 이외 일반인 방문도 크게 늘고 있다. 현재 전국 119곳 교육장에서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농업용 로봇 등을 영농에 활용하는 방안과 품목별 재배 기술, 시설 제어시스템, 장비(감지기·구동기 등) 활용법 등을 가르친다. 지능형 농장을 새로 도입하거나 기존 온실을 지능형 농장으로 전환한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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