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 맞아 23일~26일까지 [소.나.기]마켓 참여, 판매 수익 일부 저소득층 전달-한돈 삼겹살, 목살 1,780원(100g 기준), 앞다리살 (980원) 판매-23, 24일 양일간 선착순 100명 대상 한돈 삼겹살 1,000원(100g 기준) 판매 한돈자조금, 상암문화광장 [소.나.기] 마켓서 한돈 최대 50% 할인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이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상암문화광장에서 열리는 ‘소비가 나눔이 되고, 나눔이 기쁨이 되는 마켓, [소.나.기]마켓에 참가한다. 한돈자조금은 한돈을 시중가 대비 최대 50%이상 할인 판매하며, 판매 수익금 일부는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기부한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돈 할인행사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한다. 한돈자조금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상암문화광장에서 열리는 ‘소비가 나눔이 되고, 나눔이 기쁨이 되는 마켓, [소.나.기]마켓에 참가한다. 저소득 가정 지원을 위해 열리는 이번 행사에 한돈자조금은 한돈 판매 수익금 일부를 저소득층에 전달한다. 이번 행사에 한돈자조금은 서울경기양돈농협, 무지개영농조합법인
- aT, 2018 시알 차이나(상하이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 2018 시알 차이나 한국관 전경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한우 시식회, 한우버거 만들기 등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로 관람객에 큰 호응-민경천 위원장, 도심 속 축제 참여해 한우의 맛과 가치를 알리는 계기 만들 것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가 19일, 20일 양일간 서울 난지 한강공원에서 열린 환경캠페인 뮤직 페스티벌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8’에 참여.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로 축제를 찾은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우리 한우의 우수한 맛과 영양학적 우수성을 알렸다. 그린플러그드 서울은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착한 생각과 작은 실천’을 모토로 지난 2010년부터 매년 5월 환경보호 캠페인과 함께하는 뮤직 페스티벌로, 올해로 9회째를 맞았다. 이번 행사에 한우자조금은 한우 푸드트럭을 활용해 한우 불고기 시식회를 여는 한편, 취향에 따라 직접 한우버거를 만들어 맛볼 수 있는 기회를 관람객에게 제공했다. 또 푸짐한 경품 이벤트를 마련해 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우자조금 민경천 위원장은 “환경을 생각하는 그린플러그드 행사를 응원하고, 도심 속 축제를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보다 강화하고자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우리 한우의 우수한 맛과 가치를 알
- ‘구워구워 치즈’ 캠페인으로 ‘2018 아시아 태평양 에피 어워드’에서 한국 기업 유일 수상- 캠페인을 통한 매출 증대, 한국 치즈 시장 점유율 확대 등 마케팅 성과 인정 받아! 서울우유 ‘목장나들이 구워구워 치즈’ 캠페인 영상 [보도자료 제공일 2018년 5월 21일(월)]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송용헌)의 ‘구워구워 치즈’ 광고캠페인이 지난 4월 싱가폴에서 열린 ‘아시아 태평양 에피 어워드(APAC Effie Awards 2018)’에서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동상을 수상했다. ‘아시아 태평양 에피 어워드(APAC Effie Awards)’는 1968년 미국에서 시작되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광고 마케팅 시상식 ‘에피 어워드’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시상식으로, 전략적 목표를 달성하고 뛰어난 성과를 거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선정하여 시상한다. 서울우유의 ‘구워구워 치즈’ 광고 캠페인은 고깃집에서 삼치(삼겹살+치즈)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식당 주인이 성난 반응을 보이는 상황을 ‘눈에서 레이저가 나오는’ 모습으로 유쾌하게 담아내면서 소비자에게 제품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해당 캠페인 시작 후에 ‘구워구워 치즈’의 매출은 지난 7개월간 평균 매출 대비 3
∎한돈자조금, 서울 시내 7개 대학 축제에 한돈 1000만원 규모 지원∎한돈 대학생 서포터즈 운영 통해 젊은층 대상 한돈 홍보에 박차∎가격에 민감한 젊은층 대상, 수입육 대비 한돈 맛과 영양 우수성 알리기에 노력 “맛과 트렌드에 민감한 2030 젊은세대의 입맛을 사로 잡아라!” 한돈농가 비영리단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 이하 한돈자조금)는 2030 젊은세대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대학축제 현장을 중심으로 한돈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한돈 프로모션에 나섰다. 지난 16일(수) 광운대를 시작으로 명지대(17일), 서울시립대(18일), 홍익대(18일), 서강대(19일), 고려대(21일), 한양대(23일) 등 총 7개 대학교 축제현장에서 진행되는 한돈 페스티벌은 푸드트럭 ‘도니카’를 활용한 한돈 철판삼겹살 시식행사, 룰렛 게임, 한돈 부위 맞추기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또한 한돈 육포, USB 선풍기, 야광봉 등 축제 현장을 더욱 빛내줄 다양한 경품도 제공된다. 특히 16일 진행된 광운대학교 축제현장에서는 ‘자취생 한돈 레시피 요리대회’를 개최, 대한민국 트렌드를 주도하는 대학생들의 다양하고 새로운 한돈 요리가 공개돼
● 전국한우협회, 오는 30일까지 서울지역 초, 중, 고등학교 대상 한우급식 신청 접수● 한우의 뛰어난 맛과 영양학적 우수성 알리기 위해 마련● 선정 학교에 한우 불고기용 정육 무상 지원 한우 생산자단체 전국한우협회(회장 김홍길)는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와 함께 우리 한우의 뛰어난 맛과 영양학적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서울지역 초, 중, 고교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한우 맛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에게 한우를 통해 영양을 지원하고, 건강한 먹거리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은 서울지역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청 학교에는 교직원과 학생인원에 따라 한우 불고기용 정육(1인당 초등학생 80g, 중·고생 100g)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한우 불고기 급식을 희망하는 학교는 오는 30일까지 전국한우협회 홈페이지에서 소정의 양식을 받아 이메일로 신청 가능하며, 선정 학교는 오는 31일, 전국한우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한다. 한편, 이번 청소년 한우맛체험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국한우협회 홈페이지(www.ihanwoo.org) 또
-제품 배합비 강화 조치 및 여름철 현장 농장 서비스 강화-하절기 품질과 벌크 서비스 캠페인으로 고객 서비스 집중 2018년 5월-(주)카길애그리퓨리나(대표이사 이보균)는 올 여름철 더위가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5월 중순부터 주요 제품에 대한 특수 배합비 강화 조치와 함께 본격적인 여름에 대비해 일찌감치 고객 서비스에 팔을 걷어 부쳤다. 제품 배합비 강화와 함께 농장 서비스 강화 양돈사료는 다가 올 무더위로 인해 돼지들의 섭취량이 감소하면서 생기는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주요 제품에 대한 영양소 수준과 기호성을 높여 성장 정체와 밀사 문제를 최소화하고 특히 스트레스 호르몬의 분비를 완화함으로써 모돈 번식성적 저하를 예방하고 전해질 균형을 통해 세포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기술을 탑재하였다. 카길애그리퓨리나 양돈마케팅 담당 이일석 이사는 “농가들의 지속적인 산자수 증가가 이루어진 반면 초기 성장과 비육 구간 성적은 오히려 불량해지고 더구나 지난 겨울철 PED의 후유증으로 인해 출하일령 지연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따라서 올 여름철 관리에 농장 경영의 성패가 달려있고 특히 하반기 저돈가 시기가 예상되는 가운데 생산성 향상을 통한 원가 경쟁력과 안정적
- 세계 5개국 RD 담당자 한자리에 모여 신성장동력 발굴 위한 RD 방안 모색- 국가별 특성에 따라 ‘천차만별’인 축산업 구조, 국가별 담당자 간 소통으로 개척할 것 스마트 축산식품 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이달 15일(화)부터 18일(금)까지 4일 간, 글로벌 핵심 RD 담당자의 혁신 교육 과정인 ‘2018 Global Innovation Workshop’을 개최한다. 선진 ‘Global Innovation Workshop’은 한국, 중국, 필리핀, 베트남, 미얀마 총 5개국에 있는 선진의 각 국가 법인 RD 담당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다. 총 2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워크샵은 4일 간 열리며, 각 축종별 혁신과제 및 사료 품질관리 등 공통 부문 RD 과제에 대한 토론 및 정보 공유의 장으로 진행된다. 이번 워크샵의 핵심 프로그램은 양돈, 양계, 축우 3개 축종 혁신 생산성 향상방안과 사료 배합비, 품질 관리 혁신 방안 등, 총 5가지 주제에 대해 토론하는 RD 세미나다. 특히, 각 국가별 RD 경험 공유에서 ICT 기술 도입을 통한 스마트 낙농 혁신과 스마트팜 적용 등 세계적 최신 트렌드까지 이르는 열린 관점의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며, 담
14,811명 선발에 210,539명이 원서 접수해 평균 경쟁률 14.2대 1 2018년도 지방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이 서울을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 365개 시험장에서 19일 일제히 실시된다. 올해 선발인원은 지난해(10,315명) 대비 4,496명이 늘어난 14,811명 모집이다. 지원자는 총 210,539명으로, 지난해(220,501명) 대비 지원자가 9,962명이 감소하여 평균 경쟁률이 14.2대 1로 다소 내려갔다. ※ 최근 경쟁률 : 2017년 21.4:1, 2016년 18.7:1, 2015년 16.5:1, 2014년 19.2:1 모집직군별 경쟁률을 보면 행정직군이 17.5대 1(선발 8,906명/출원 155,625명), 기술직군은 9.3대 1(선발 5,905명/출원 54,914명)로 나타났다. 지역별 경쟁률이 높은 지역은 대구 26.5대 1, 부산 22.9대 1, 대전 21.2대 1 순으로 나타난 반면, 경쟁률이 낮은 지역은 전남 10.1대 1, 충남 10.8대 1, 충북 11.0대 1 순이다. 지원자의 연령별로는 20세~29세가 60.4%(127,215명)로 가장 많고, 30세~39세가 31.8%(66,886명), 40세 이상 6.6
- 5월 16일 선박 온실가스 감축 대응 연구 협의회 발족... 국제 환경규제 대응 -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국제적인 선박 온실가스 배출 규제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해운․조선업계와 학회,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선박 온실가스 감축 대응 연구 협의회’가 16일(수) 발족한다고 밝혔다. 이 협의회는 국제해사기구(IMO)의 선박 온실가스 배출 규제를 해운․조선 산업 발전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의 신념에 따라 적극 추진되었다. 협의회에는 한국기계연구원, 한국마린엔지니어링학회 등 18개의 유관기관 및 업․단체가 참여한다. 지난 4월 13일 국제해사기구의 발표에 따르면, 국제 해운업계는 2050년까지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을 2008년 대비 50%로 감축하여야 한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현재 선박연료로 사용되는 화석연료 대신 중단기적으로 액화천연가스(LNG) 등 친환경연료로 전환하는 한편, 장기적으로는 암모니아나 수소 등 비화석연료로 바꾸어야 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장기적으로 선박연료를 친환경 비화석 연료로 바꾸기 위해서는 선박기관과 부속설비 뿐만 아니라 선박 구조와 항만 연료공급(Bunkering) 시설의 변경 등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