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식품정책

건강한 식사문화를 위한 ‘덜어요’ 챌린지 시작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덜어먹기 등 식사문화 개선 캠페인을 국민들에게 홍보하기 위해 온라인 기반의 ‘덜어요’ 챌린지를 시작하고, 한국MCN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덜어요’ 챌린지는 최근 농식품부가 실시하고 있는 식사문화 개선 캠페인의 일환으로, 식사문화 개선 3대 과제*를 온라인상에 홍보하고 국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시작된 챌린지다.

 

<식사문화 개선 3대 과제>
❶ 덜어먹기(소비자) : 1인 덜어먹기 가능한 접시, 집게, 국자 등 사용

❷ 위생적인 수저 관리(외식업체) : 개별포장 수저 제공, 개인 수저 사전 비치 등의 방식으로 수저를 위생적으로 관리

❸ 종사자 마스크 착용(외식업체) : 식당 종사자가 위생, 보건, 투명 등 다양한 형태의 마스크를 쓰고 조리, 손님 응대 등을 실시

 

 - 참여 방법은 자신만의 덜어먹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덜어요챌린지 #농림축산식품부 #식사문화개선캠페인 #덜어먹기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면 된다.
 - 농식품부 외식산업진흥과로부터 시작된 ‘덜어요’ 챌린지는 한식진흥원, 외식업중앙회 등 공공부문·협회의 참여와, 유명 셰프, 최불암, 송소희, 박서진과 같은 유명인들의 참여도 폭넓게 이루어질 예정이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이번 챌린지에 국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인증사진 이벤트도 다양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덜어먹기’ 인증사진과 함께 해시태그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웃음 요소가 가미되어 즐거움을 주거나 식사문화 개선에 의미 있는 인증사진이면 된다.
 - 선정되면 모바일 기프티콘과 덜어먹기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식기류(앞접시, 집게 등)를 제작하여 이벤트 사은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 1차 이벤트는 8월 5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며 9월 말까지 2차, 3차 이벤트가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농식품부는 1인 미디어 채널의 선한 영향력을 통해 식사 문화 개선 과제 등을 홍보하기 위해 한국MCN협회와 8월 5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 농식품 분야의 디지털 소통 강화를 위해 추진된 이번 업무협약으로 향후 유튜브 등 1인 미디어 채널을 활용하여 식사문화 개선을 포함한 농식품 분야 중점과제를 홍보하는데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농식품부는 밝혔다.
 - 박성조 한국MCN협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1인미디어 채널의 선한 영향력이 국민들의 식사문화 개선 활동 실천을 유도하고, 더 나아가 향후 다양한 농식품분야 홍보 활동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고 밝혔다.

 

 농식품부 윤원습 대변인은 “‘덜어요’ 챌린지와 한국MCN협회와의 업무협약이 국민들에게 식사문화 개선 과제를 알리고 국민들이 식사문화 개선에 함께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하면서,
 - “앞으로 식사문화 개선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함께 식사하는 서로를 배려하는 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농업

더보기

축산

더보기
“과학과 정책의 협력” 양봉산업 위기 해결 나선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한국양봉학회와 함께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에서 ‘제41차 한국양봉학회 하계학술대회’를 열고 있다. ‘양봉, 연구와 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정책‧과학의 협력’을 주제로 한 이번 학술대회는 꿀벌 감소 문제와 이상기상, 꿀벌응애 등 병해충 피해, 수입 벌꿀 증가와 국내 벌꿀 소비 둔화 등 양봉산업과 농가 위기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국내외 연구자, 정책기관, 산업계, 농가는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 수립과 연구에 필요한 농업 현장의 의견을 제안하는 등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첫날(28일) 기조 강연에서는 곽경택 영화감독의 ‘영화 속 꿀벌, 환경과 생명의 메시지’와 정철의 경국대 교수의 ‘최신 양봉 연구 동향’ 발표가 있었다. 이와 함께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산림과학원이 우수 양봉농가와 지자체 담당자, 신규 연구자를 대상으로 최신 양봉 기술을 전수하는 공동 연수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꿀벌 우수 품종 육성 및 보급 체계 ∆꿀벌 병해충 특성과 양봉용 의약품 사용 기술 ∆디지털 양봉 관리 기술 ∆벌꿀 생산 우수 밀원수 특성 등을 발표했다.

식품

더보기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건강기능식품 수출지원 본격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8월 26일(화)부터 27일(수)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2025 건강기능식품 글로벌 수출전략 세미나 및 1:1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6개국 유통 전문가와 300여 명의 국내 건강기능식품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 건기식협회)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건강기능식품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국제적 협력 관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미국, 베트남,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주요 수출 대상 국가의 유통사 구매 담당자 10명을 초청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 첫날에는 국내 건강기능식품 업체 34개소가 ‘1:1 수출상담회’에 참여했다. 상담회를 통해 각 업체는 유통사별로 제품 소개 및 수출 애로사항에 대해 구매 담당자와 직접 소통했고, 일부 업체는 별도의 회의까지 연계되는 성과를 거뒀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수출전략 세미나’가 열렸다. 세미나에서는 ▲전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을 통한 일본 시장 진출 전략 ▲중국 최대 온라인 유통 플랫폼 티몰*(Tmall)을 활용한 중국 진출 전략 ▲미국 한인 대표 유통

산림

더보기
산림청, 백두대간법 20주년 맞아 성과 및 미래 방향성 공유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서울 국회도서관에서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백두대간법)’ 시행 20주년을 기념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임호선 국회의원, 한국환경생태학회,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녹색연합, 백두대간옛길보존회, 백두대간보전회 등 관련 단체와 함께 △백두대간 산림생태계의 20년간 변화상 △백두대간 보호·산림복원의 성과와 미래비전 △백두대간 보전과 시민사회의 역할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내년에 수립되는 10년 기본계획에 반영해 백두대간 보전 가치를 제고할 계획이다. 백두대간법은 2005년 무분별한 개발행위로 인한 산림 훼손을 방지함으로써 국토를 건전하게 보전하고 쾌적한 자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됐다. 산림청은 현재 6개도, 108개 읍·면·동을 포함하는 27만7,645헥타르(ha)의 백두대간보호지역을 지정해 보전·관리하고 있다. 또한 2011년부터 백두대간 생태축을 연결·복원하는 사업을 통해 도로로 단절됐던 이화령, 육십령 등 13개소를 복원해 야생동물과 국민들의 지역 간 이동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주변에 자생하는 식물을 식재하고 통행자와 작업자의 안전 등을 고려한 특수 건축공법을 활용해 백두대간의 생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