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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정책

이달의 A-벤처스로‘주식회사 스티커스코퍼레이션’선정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이달의 A-벤처스*로 ‘주식회사 스티커스코퍼레이션’(대표 송준호, 이하 스티커스코퍼레이션)을 선정하였다.
     * 농식품(Agri-) 벤처와 농식품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어벤저스’를 의미
 스티커스코퍼레이션은 반려동물 관련 다양한 제품 개발을 통해  시장 확대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되어 A-벤처스로 선정되었다.
 

 이 기업의 강점은 제품 원료가 되는 농·축산물에 대한 필수 영양소, 무기질 함량 등을 정밀하게 분석한 방대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 이를 활용하여 반려동물 질병 상태에 맞는 원료 선택이 가능하고, 배합·열처리 공정을 거쳐 다양한 맞춤형 처방사료를 제조할 수 있다.
    ※ 예를 들어 신장 질환이 있어 단백질 섭취를 제한해야 하는 반려동물에게는 도담쌀*에 포함된 특정 성분(저항전분**)을 가공한 처방사료를 제공하여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 다이어트 및 혈당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기능성 특수미
     ** 체내에 잘 흡수되지 않는 탄수화물
 

 제조된 처방사료는 고온·고압의 증기로 멸균하여 플라스틱 필름 등을 여러겹 포장한 레토르트 용기에 담아 밀봉함으로써, 실온에서도 영양손실 없이 유통기한을 대폭 확대하였다.
     * 기존사료의 경우 실온 유통기한이 1일 정도인 반면, 멸균기술을 적용한 제품은 유통기한이 1년임
 스티커스코퍼레이션은 이러한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반려동물 맞춤형 처방사료를 판매하고 있다.
 ❍

현재까지 총 6가지(신장, 심장, 관절, 피부, 눈, 노령) 질환에 맞춘 ‘닥터맘마 처방사료’ 제품을 개발·판매하고 있으며, 실온 배송 및 보관이 가능하여 소비자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 처방사료, 덴탈껌, 영양제, 간식, 패드 등 총 30여가지 제품 개발·판매 중
 최근 스티커스코퍼레이션은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맞춤형 처방사료 제품 외에 다양한 방면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어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된다.
 

 특히, 반려견의 건강상태를 쉽게 확인 할 수 있는 배변패드*와 생분해되는 배변봉투**는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 반려견의 배뇨를 통해 바로 건강 상태를 산도(pH) 수치로 확인 가능
    ** 옥수수 전분으로 만들어 100% 생분해되는 친환경 배변봉투
 

 

 그 밖에도 반려견의 개체정보(종, 나이, 상태 등)를 입력하면 맞춤형 처방사료, 질병 관리 방법 등 다양한 서비스를 추천하는 반려동물 온라인 플랫폼인 ‘펫디’를 출시 예정이다.
 농식품부 농산업정책과장은 “예비 창업인과 초기 농식품 벤처·창업인들의 좋은 선배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주면 좋겠다”고 말하며, “현재 유망 분야로 떠오르는 반려동물 산업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는 대표적인 농식품 벤처·창업 기업”이라고 소개하였다.


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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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정책의 협력” 양봉산업 위기 해결 나선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한국양봉학회와 함께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에서 ‘제41차 한국양봉학회 하계학술대회’를 열고 있다. ‘양봉, 연구와 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정책‧과학의 협력’을 주제로 한 이번 학술대회는 꿀벌 감소 문제와 이상기상, 꿀벌응애 등 병해충 피해, 수입 벌꿀 증가와 국내 벌꿀 소비 둔화 등 양봉산업과 농가 위기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국내외 연구자, 정책기관, 산업계, 농가는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 수립과 연구에 필요한 농업 현장의 의견을 제안하는 등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첫날(28일) 기조 강연에서는 곽경택 영화감독의 ‘영화 속 꿀벌, 환경과 생명의 메시지’와 정철의 경국대 교수의 ‘최신 양봉 연구 동향’ 발표가 있었다. 이와 함께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산림과학원이 우수 양봉농가와 지자체 담당자, 신규 연구자를 대상으로 최신 양봉 기술을 전수하는 공동 연수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꿀벌 우수 품종 육성 및 보급 체계 ∆꿀벌 병해충 특성과 양봉용 의약품 사용 기술 ∆디지털 양봉 관리 기술 ∆벌꿀 생산 우수 밀원수 특성 등을 발표했다.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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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건강기능식품 수출지원 본격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8월 26일(화)부터 27일(수)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2025 건강기능식품 글로벌 수출전략 세미나 및 1:1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6개국 유통 전문가와 300여 명의 국내 건강기능식품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 건기식협회)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건강기능식품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국제적 협력 관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미국, 베트남,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주요 수출 대상 국가의 유통사 구매 담당자 10명을 초청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 첫날에는 국내 건강기능식품 업체 34개소가 ‘1:1 수출상담회’에 참여했다. 상담회를 통해 각 업체는 유통사별로 제품 소개 및 수출 애로사항에 대해 구매 담당자와 직접 소통했고, 일부 업체는 별도의 회의까지 연계되는 성과를 거뒀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수출전략 세미나’가 열렸다. 세미나에서는 ▲전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을 통한 일본 시장 진출 전략 ▲중국 최대 온라인 유통 플랫폼 티몰*(Tmall)을 활용한 중국 진출 전략 ▲미국 한인 대표 유통

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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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백두대간법 20주년 맞아 성과 및 미래 방향성 공유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서울 국회도서관에서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백두대간법)’ 시행 20주년을 기념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임호선 국회의원, 한국환경생태학회,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녹색연합, 백두대간옛길보존회, 백두대간보전회 등 관련 단체와 함께 △백두대간 산림생태계의 20년간 변화상 △백두대간 보호·산림복원의 성과와 미래비전 △백두대간 보전과 시민사회의 역할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내년에 수립되는 10년 기본계획에 반영해 백두대간 보전 가치를 제고할 계획이다. 백두대간법은 2005년 무분별한 개발행위로 인한 산림 훼손을 방지함으로써 국토를 건전하게 보전하고 쾌적한 자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됐다. 산림청은 현재 6개도, 108개 읍·면·동을 포함하는 27만7,645헥타르(ha)의 백두대간보호지역을 지정해 보전·관리하고 있다. 또한 2011년부터 백두대간 생태축을 연결·복원하는 사업을 통해 도로로 단절됐던 이화령, 육십령 등 13개소를 복원해 야생동물과 국민들의 지역 간 이동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주변에 자생하는 식물을 식재하고 통행자와 작업자의 안전 등을 고려한 특수 건축공법을 활용해 백두대간의 생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