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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혁 해수부 장관, 전남지역 민생현장 방문

신안 가거도항 태풍 피해 현장·추석 연휴 특별수송대책 점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9월 21일(월) 신안군 가거도항 태풍 피해 상황과  추석 연휴 연안여객 특별수송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전남지역을 방문한다.

 

  먼저, 문 장관은 가거도항을 방문하여 제8호 태풍 ‘바비’와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인한 피해 상황과 복구 대책을 점검한다. 가거도항은 대형 태풍이 연이어 지나가면서 시공 중이던 방파제 케이슨 일부가 침하·파손되고 뒷채움 매립 사석과 소파블럭 유실, 여객선 접안시설 일부가 매몰되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문 장관은 피해 현장을 둘러본 뒤 주민들과의 간담회에서 “연이은 태풍에도 주민들의 피해가 없었던 것은 다행스럽지만 어항시설 일부 파손으로 여객선 이용 등 일상생활에 불편을 끼친 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면서, “복구계획을 빨리 확정하여 속도감 있게 공사를 진행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해수부는 이번 태풍으로 항내가 매몰된 구간은 준설선을 투입하여 선박의 안전운항 수심 확보와 여객선 대체 접안시설 마련 등 긴급 조치하고, 방파제 복구는 2019년 태풍 ‘링링’으로 인한 피해복구 사업에 추가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여 공사기간을 최대한 단축할 계획이다.

 

  이어, 문 장관은 목포연안여객터미널에서 다중이용시설의 코로나19 방역 상황과 추석 연휴 특별수송대책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문 장관은 이 자리에서 “코로나 감염병의 전국적 발생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많은 귀성객들이 여객선을 이용해 고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방역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고 안전한 수송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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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정책의 협력” 양봉산업 위기 해결 나선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한국양봉학회와 함께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에서 ‘제41차 한국양봉학회 하계학술대회’를 열고 있다. ‘양봉, 연구와 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정책‧과학의 협력’을 주제로 한 이번 학술대회는 꿀벌 감소 문제와 이상기상, 꿀벌응애 등 병해충 피해, 수입 벌꿀 증가와 국내 벌꿀 소비 둔화 등 양봉산업과 농가 위기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국내외 연구자, 정책기관, 산업계, 농가는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 수립과 연구에 필요한 농업 현장의 의견을 제안하는 등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첫날(28일) 기조 강연에서는 곽경택 영화감독의 ‘영화 속 꿀벌, 환경과 생명의 메시지’와 정철의 경국대 교수의 ‘최신 양봉 연구 동향’ 발표가 있었다. 이와 함께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산림과학원이 우수 양봉농가와 지자체 담당자, 신규 연구자를 대상으로 최신 양봉 기술을 전수하는 공동 연수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꿀벌 우수 품종 육성 및 보급 체계 ∆꿀벌 병해충 특성과 양봉용 의약품 사용 기술 ∆디지털 양봉 관리 기술 ∆벌꿀 생산 우수 밀원수 특성 등을 발표했다.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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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건강기능식품 수출지원 본격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8월 26일(화)부터 27일(수)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2025 건강기능식품 글로벌 수출전략 세미나 및 1:1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6개국 유통 전문가와 300여 명의 국내 건강기능식품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 건기식협회)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건강기능식품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국제적 협력 관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미국, 베트남,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주요 수출 대상 국가의 유통사 구매 담당자 10명을 초청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 첫날에는 국내 건강기능식품 업체 34개소가 ‘1:1 수출상담회’에 참여했다. 상담회를 통해 각 업체는 유통사별로 제품 소개 및 수출 애로사항에 대해 구매 담당자와 직접 소통했고, 일부 업체는 별도의 회의까지 연계되는 성과를 거뒀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수출전략 세미나’가 열렸다. 세미나에서는 ▲전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을 통한 일본 시장 진출 전략 ▲중국 최대 온라인 유통 플랫폼 티몰*(Tmall)을 활용한 중국 진출 전략 ▲미국 한인 대표 유통

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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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백두대간법 20주년 맞아 성과 및 미래 방향성 공유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서울 국회도서관에서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백두대간법)’ 시행 20주년을 기념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임호선 국회의원, 한국환경생태학회,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녹색연합, 백두대간옛길보존회, 백두대간보전회 등 관련 단체와 함께 △백두대간 산림생태계의 20년간 변화상 △백두대간 보호·산림복원의 성과와 미래비전 △백두대간 보전과 시민사회의 역할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내년에 수립되는 10년 기본계획에 반영해 백두대간 보전 가치를 제고할 계획이다. 백두대간법은 2005년 무분별한 개발행위로 인한 산림 훼손을 방지함으로써 국토를 건전하게 보전하고 쾌적한 자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됐다. 산림청은 현재 6개도, 108개 읍·면·동을 포함하는 27만7,645헥타르(ha)의 백두대간보호지역을 지정해 보전·관리하고 있다. 또한 2011년부터 백두대간 생태축을 연결·복원하는 사업을 통해 도로로 단절됐던 이화령, 육십령 등 13개소를 복원해 야생동물과 국민들의 지역 간 이동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주변에 자생하는 식물을 식재하고 통행자와 작업자의 안전 등을 고려한 특수 건축공법을 활용해 백두대간의 생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