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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김현수 장관, 농식품 기관에서 앞장서「설 선물보내기 운동」확산시켜 나가기로…

2.2(화) 세종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취약계층에 농축산물 선물 보내며, 릴레이‘설 착한 선물보내기 캠페인’시작

 농림축산식품부 김현수 장관은 설을 열흘 앞둔 2.2(화) 오후 세종시 소재 세종로컬푸드 싱싱장터(도담점)를 방문하여 농축산물 선물 판매 동향을 점검하고, 

 

 지역 농산물 및 가공식품 선물을 구매하면서 농식품부와 소속·유관기관*이 앞장서서「설 착한 선물보내기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 농림축산검역본부, 농산물품질관리원, 종자원, 농수산대학, 농식품공무원교육원, 농촌진흥청, 산림청, 농협중앙회, 농어촌공사, 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유례없는 재해 피해와 코로나19에 따른 소비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농축산업계를 돕고, 설 명절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자는 취지에서 시작되었다.

 

 농식품부를 시작으로 20여개 소속·유관기관들이 자발적인 모금으로 우리 농축산물 선물을 구매하고, 이를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많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세종의 지역 농산물인 배, 딸기 등을 구매하여, 충청·전라도 권역의 사회복지시설 16개소에 보낼 예정이며, 

  - 소속·유관기관들도 이에 적극 동참하기로 하였다. 

 김현수 장관은 “농식품부로부터 시작된 착한 선물보내기 운동이 농업계를 넘어, 민간부문까지 확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코로나19로 찾아가지 못하는 가족과 이웃, 힘겨운 명절을 보낼 취약계층에게 우리 농축산물 선물로 마음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하며, 

  - 우리 농업인들에게도 큰 힘을 불어넣어 줄 것을 부탁하였다.

 또한, “청탁금지법 상 농식품 선물 가액 상향과 선물 보내기 효과로 설 농축산물 선물판매액이 작년에 비해 56% 증가*하며, 농축산물 소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 12개 유통업체 농식품 선물 매출액 조사(1.4∼24) : 전체 매출액 56% 증가, 5∼10만원 112%↑, 10∼20만원 선물 매출액 31%↑ 등

 

 - 설 선물보내기 운동과 함께, 농축산물 소비 쿠폰과 연계한 「대한민국 농할갑시다, 설 특별전(~2.10)」등 농축산물 소비 촉진 대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대형마트, 전통시장, 온라인쇼핑몰, 중소형 마트, 로컬푸드직매장 등 전국 18천여개 매장에서 1인당 1만원 한도에서 20∼30%(전통시장 3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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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정책의 협력” 양봉산업 위기 해결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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