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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일자 해양수산부 인사발령(과장급 전보)

해양수산부 인사

 

□ 과장급 전보(’21.3.2.자)

 

미래전략팀장

서기관

최장원

(崔章原)

前) 기획재정담당관실

해양정책과장

부이사관

이상문

(李相文)

前) 해양수산부

통상무역협력과장

서기관

최국일

(崔國逸)

前) 국무조정실

경제규제심사2과장(인사교류)

연안해운과장

서기관

변혜중

(卞惠中)

前) 소득복지과장

선원정책과장

서기관

김석훈

(金石勳)

前) 세월호후속대책추진단

선체관리지원과장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운영지원과장

부이사관

이안호

(李安鎬)

前) 해양정책과장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선원해사안전과장

서기관

윤두한

(尹斗漢)

前) 연안해운과장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운영지원과장

서기관

정재훈

(鄭載勳)

前)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선원해사안전과장

부산지방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

기술서기관

(일반임기제)

나송진

(羅松珍)

前)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운영지원과장


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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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대학교 청년 창업기업, 투자 날개 달고 ‘훨훨’
한국농수산대학교(총장 정현출, 이하 한농대) 창업보육센터(센터장 박창규)는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한농대 출신 청년들의 창업기업 머쉬앤(대표 정지현, 버섯학과 졸업)과 파이토리서치(대표 김연준, 화훼학과 4학년 재학)가 각각 2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성사시켰다고 밝혔다. 한농대 버섯학과를 졸업한 정지현 대표가 창업한 ‘머쉬앤’은 식품 소재로 활용될 수 있는 25종의 기능성 버섯 균주를 보유하고, 7종의 버섯 균사체 원료를 식약처에 등재하고 있는 기업으로 지난 4월 전북 지역혁신 임팩트 투자조합 1호와 2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였다. 정지현 대표는 “이번 투자유치가 회사의 잠재력과 시장창출 능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이를 계기로 버섯의 효능과 가치를 높이는데 더욱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농대 화훼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김연준 대표가 창업한 ‘파이토리서치’는 바이러스가 없는 고부가가치 종묘 생산 기술력을 인정받아 올해 벤처투자회사인 크립톤으로부터 1억원, 엠와이소셜컴퍼니(MYSC)로부터 1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였다. 김연준 대표는 “종묘는 농업의 반도체이므로 지속가능한 종자 기반을 만들어 그린바이오 분야 종묘 혁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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