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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종자업체 대상 디지털 종자개발 지원

최대 6억 원 지원, 분자육종 6년→디지털육종 3년 목표 추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국내 종자업체가 최신 디지털육종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육종컨설팅 및 전문 분석 비용을 지원한다. 

 

 농생명 빅데이터 정보 기업과의 매칭을 통해 육성계통 선발 방법, 타 연구사업을 통해 개발된 계통 선발법 등에 대한 컨설팅과 차세대유전자분석, 오믹스 등 맞춤형 분석을 제공할 예정이다. 

   ** 관련정보: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종자산업진흥센터(http://seedcenter.fact.or.kr)

 

 농식품부는 올해 20개 종자업체를 선정하여 최소 1천만 원에서 최대 6억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 종자업체는 디지털육종 관련 컨설팅기업 및 전문분석기관과 함께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하여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종자산업진흥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등 제출기간 : 2021.2.26.∼3.19.

 

 농식품부는 서류심사 및 발표평가(3.22.-23.)를 거쳐 최종 지원대상 종자업체를 확정(3.26.)할 계획이다.

   - 선정된 업체에 대해서는 육종자원에 대한 유전자분석, 육종과정 중에 발생되는 디지털 데이터의 관리, 기업 맞춤형 분석 프로그램 등과 함께 디지털육종 관련 실무자 교육도 제공한다.

 본 사업을 통해 국내 종자업체들은 다양한 농생명 빅데이터 분석 및 AI 기술을 활용하여 육종기간을 6년에서 3년으로 단축하고, 육성품종의 상품화율을 5%에서 50%까지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내·외 시장수요 및 트렌드에 대응한 내재해성, 고기능성, 내병성, 가공적성 등 복합적인 기능성을 갖는 글로벌 수요 맞춤형 신품종을 신속·정확하게 육성·선발할 수 있다.

 농식품부 김민욱 종자생명산업과장은 “기존의 전통육종에서 디지털육종으로 전환하는데 관심이 있거나, 이를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들은 이번 신규 사업자 공모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하였으며, 

 

 “종자관련 디지털육종 원천기술을 종자업체들이 활용하여 글로벌 기업과의 기술격차를 줄여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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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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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저지종 젖소 사육 기반 구축에 힘쓰겠습니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 국립축산과학원 임기순 원장은 5월 22일, 저지종 젖소 사육과 목장 자동화 시설을 도입해 주목받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소재 낙농 목장을 방문해 현장 의견을 들었다. 임기순 원장은 목장을 둘러보며 “사육 품종부터 축사 시설까지 목장 전반에 혁신적인 시도를 엿볼 수 있었다.”라며 “이러한 선진 사례가 현재 국내 낙농업 위기를 극복하고 한 단계 도약하는 돌파구가 될 수 있다.”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이어 임 원장은 “국립축산과학원의 국내 저지 우유로 만든 유제품 제조 기술 연구가 낙농가의 유제품 개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저지종 사육 기반 구축을 위해 사양, 번식, 유제품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 지원에 힘쓰겠다.”라고 덧붙였다. 김정옥 목장 대표는 “제주 저지 사육 농가 협의체를 결성해 저지 원유를 확보하고, 2026년까지 저지우유 유제품 홍보와 체험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저지우유 홍보 테마파크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다양한 고품질 저지우유 유제품 개발에 더욱 매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임 원장이 방문한 목장은 국내 저지종 젖소 사육의 선두 주자다. 현재 사육하고 있는 젖소 650마리 가운데 1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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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건강에 도움 되는 우유, 변색 방지 및 충치 예방에 효과적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가 치과 전문 신문사 ‘Dental Tribune’에 기재됐던 우유가 치아 변색을 방지할 수 있다는 내용을 공개했다. 특히 커피, 홍차에 우유를 타서 마실 경우, 치아 변색 방지는 물론 어느 정도의 미백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치아가 변색되는 대부분의 이유는 음식이 원인일 가능성이 크다. 레드 와인, 초콜릿, 커피, 홍차 등 색이 진한 식품들은 치아 변색을 유발한다. 담배도 치아 변색을 유발하는 원인 중 하나다. 담배 속 니코틴이 치아의 미세한 구멍을 파고들고 표면에 달라붙으면 치아가 변색될 수 있다. 또한, 치아 특성 때문에 누렇게 변색될 수도 있다. 사람의 치아는 투명한 법랑질이 연노란색 상아질을 감싸고 있다. 상아질이 두껍거나 나이가 들어 법랑질이 닳은 경우 치아가 노랗게 보일 수도 있다. 커피나 홍차 같은 음식이 원인이라면 우유로 치아 변색을 방지할 수 있다. 우유는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자주 마시는 음료 중 하나로 보통 뼈 강화, 성장 등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치아 변색 방지는 우유 안의 카제인 성분에 기인한다. 카제인은 우유 단백질 중 하나로 치아 미백에 효과적인 역할을 한다. 카

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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