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5.2℃
  • 구름많음강릉 11.7℃
  • 황사서울 7.3℃
  • 황사대전 9.3℃
  • 황사대구 13.3℃
  • 황사울산 13.9℃
  • 황사광주 10.6℃
  • 황사부산 13.7℃
  • 구름많음고창 7.2℃
  • 황사제주 13.2℃
  • 맑음강화 4.9℃
  • 구름조금보은 5.6℃
  • 구름많음금산 7.3℃
  • 구름많음강진군 9.1℃
  • 구름조금경주시 10.7℃
  • 구름많음거제 11.0℃
기상청 제공

식품정책

반려동물 사료 안전관리 강화!

온라인 판매 사료 유해물질 분석, 허위표시 집중 점검

URL복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이주명, 이하 ‘농관원’)은 최근 반려동물 사료의 비대면 거래 및 허위표시 증가 등에 대응하여 반려동물 사료의 안전관리, 표시사항의 적정성 점검 등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반려동물 가구 수가 늘어나면서 반려동물 사료시장 규모*가 지속 성장하고, 비대면 거래가 증가하고 있어서, 사료의 안전성과 제품 표시의 적정성 등에 대한 관리도 강화될 필요가 있다.

    * (국내 반려동물 사료시장 규모) (’20년) 8천9백억 원 → (’23년) 1조 500억 원 전망

   ** (’20년 반려동물 사료 구매 장소) 온라인(55.3%) > 오프라인매장(42.4%)

  이에 대응하여, 농관원은 국내에서 제조되거나 수입되어 유통되는 반려동물 사료의 안전성과 품질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

  

 첫째, 농약, 중금속 등 유해성분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국내에서 유통되는 반려동물 사료 650건을 수거하여 곰팡이독소, 농약 등 유해물질 73개 성분을 중심으로 분석하여 허용기준을 초과한 부적합 사료는 유통을 차단한다. 

    * ’21년 가축 및 반려동물 사료 전체 검사 물량: 4,000건

   ** 20년 사료 분석 결과 위반 65건에 대해 회수·폐기 조치(지자체)토록 통보

  

 둘째, 온라인 판매 반려동물 사료 제품의 표시사항을 집중 점검하고, 허위 표시 등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엄중하게 처벌한다. 

 

   - 2020년까지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되는 제품에 대해 성분등록번호 등 12개 의무표시사항 위주로 점검해 왔으나,

   - 금년부터는 오프라인 매장 외에 오픈마켓, 온라인 쇼핑몰 등을 통해 판매되는 제품에 대해 허위 광고 표시 등을 집중 점검한다.

     * (온라인 구매처 비율) 오픈마켓(21.6%), 온라인 쇼핑몰(16.0%), 온라인 반려동물 전문몰(11.1%) 순 (aT, 2020 펫푸드 시장현황 보고서)

  

 셋째, 반려동물 사료에 설정된 유해물질(73종) 기준을 재검토하고, 새롭게 관리해야 할 유해물질 발굴을 위한 모니터링도 강화한다. 

   - 사료관리법에 잔류허용기준이 설정되어 있지 않은 물질을 포함한 440종에 대해 ‘23년까지 1,000여점의 유통 사료를 분석하여, 위해성이 확인 된 성분은 관리기준 설정을 마련한다.

 

 <사료관리법에 따른 지정 유해물질 및 포장재 표시기준 벌칙 등>

 ▴ 사료 중 기준 설정된 유해물질: 잔류농약, 곰팡이독소, 중금속, 동물용의약품 등

 ▴ 포장재 표시기준: 배합사료는 성분등록번호, 원료의 명칭, 유통기한 등 12개 항목, 단미·보조사료는 11개 항목에 대해 의무표시, 거짓·과장 표시는 금지

 ▴ 행정처분: 영업정지 1∼6개월(유해물질 기준 초과, 표시사항 위반 시)

 

  농관원 조장용 소비안전과장은 반려동물 사료의 안전성과 품질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반려동물 사료의 품질과 안전에 대해 철저히 관리 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하면서,

  

 반려동물 사료 제조·수입 업체에서도 사료관리법에 따른 제품 관리와 표시사항 준수에 철저를 기하여 위반 사례가 없도록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농업

더보기

축산

더보기
농협사료 강제환우 없이 경제수명 늘리는 동물복지 환우사료 산란계사료‘히트산란 웰빙’신제품 출시
농림축산식품부의 동물복지 종합계획에 따라 산란계농가에서 강제 환우가 전면 금지됐다. 강제 환우는 닭에 사료를 공급하지 않고 강제로 털갈이와 체중을 감소 시켜 경제주령을 늘리는 방법이다. 강제 환우를 실시할 경우 닭에게 극심한 스트레스와 살모넬라의 생산물 내 이행의 문제점으로 오래 전부터 EU와 해외 여러국가들은 강제 절식 환우를 금지하고 있다. 농협사료(대표이사 안병우)는 정부정책에 발맞추어 산란계 농가를 위한 동물복지 환우 사료 신제품을 출시하였다. 동물복지 환우 사료는 건국대학교와 공동연구를 진행하여 개발 하였으며, 기존의 강제 절식 환우와 동일한 수준의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동물복지 환우 사료 ‘히트산란 웰빙’을 급여하면 약 7일 후에 산란이 중지되었고, 산란율, 체중 감량 정도 그리고 난소와 난포의 상대적 중량 등의 지표도 강제환우와 유사한 유도환우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환우를 종료 후 다시 사료를 급여하였을 때 산란을 개시하기까지는 7.5~9.5일이 소요되었고, 50% 산란율에 이르는 일수는 10.8~12.4일 이었다. 환우 이전의 산란율까지 회복하기까지는 약 2주가 소요되었으며, 환우 개시전에 비하여 약

식품

더보기

산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