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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장관, 평택항 사고로 숨진 고(故) 이선호 씨 빈소 조문

해양수산부 문성혁 장관이 5월 14일 오후 2시경 평택항에서 일하다가 숨진 고(故) 이선호 씨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유족을 위로했다.

 

해양수산부 문성혁 장관이 5월 14일 오후 2시경 평택항에서 일하다가 숨진 고(故) 이선호 씨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유족을 위로했다.

 

문 장관은 유가족을 만나 “항만관리당국으로서 국가시설인 평택항에서 사고가 발생하였음에도 늦게 찾아뵈어서 정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라면서 “항만근로자의 안전관리를 좀 더 세심하게 챙기지 못했던 점 고인과 유가족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말했다.

 

문 장관은 고인에 대한 조문을 마치고 부친에게 “고인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이번 사고를 계기로 항만 내 안전강화를 위한 제도적인 틀을 만들겠다”라며, “하역사별로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항만안전점검관 제도를 도입해 국가가 수시로 안전을 직접 점검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어제 대통령께서도 말씀하셨듯이, 국가시설인 항만에서 다시는 이런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고용노동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긴급 안전점검을 시행하는 한편, 재발방지대책도 조속히 수립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후 문 장관은 평택항을 찾아 관계자들과 함께 항만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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